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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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위험 작업 2인 1조 법제화로 죽지 않고 일해야”
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은 21일 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을 하는 동안에는 반드시 2인 이상의 근로자가 작업하도록 하는 내용의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지난 6월 홀로 승강기를 수리하다 추락사한 20대 노동자가 남긴 마지막 문자는 ‘혼자 작업하기 힘드니 도와 달라’는 내용이었다. 2016년 구의역 金군 사망 사건,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 사망 사건, 2022년 평택 SPL 제빵공장 끼임 사망 사건 등 2명 이상이 해야 할 위험 작업을 혼자 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현행법 어디에도 홀로 위험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일을 예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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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에너지의 날 행사 참여…“기후위기 대응 에너지절약 실천”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22일 ‘제20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여름철 효율적인 냉방기기 사용과 전국 동시 소등 등 에너지절약 행사에 참여했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을 멈추고, 밤 9시부터 5분간 실내등을 소등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여름철 안정적인 에너지 사용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행사다.에스알은 이날 강남구 수서 본사사옥과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 그리고 부산·광주에 위치한 승무·차량센터 등을 포함해 전사가 낮 시간 냉방기 끄기와 야간 소등에 동참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에 나섰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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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중기중앙회 초청 중기간담회 참석... 기업승계 법안처리 등 건의받아
중소기업중앙회가 23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초청해 중소기업인 간담회를 열고 중소기업 현안 26건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국민의힘에서는 윤재옥 원내대표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원 간사,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 기업승계 원활화를 위한 세법 개정안 국회 통과 ▲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기간 연장 ▲ 납품 대금 조정협의 제도 개선 ▲ 주계약자 공동도급 제도 개선 등 중소기업 현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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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일본 핵오염수 방류 비판... “제2의 태평양전쟁... 오염수 테러 규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24일 시작하기로 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는 제2의 태평양 전쟁으로 기록될 것 같다"며 "일본의 오염수 테러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과거 제국주의 침략 전쟁으로 주변국의 생존권을 위협했던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로 대한민국과 태평양 연안국에 또다시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을 가져오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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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검찰 ‘이재명 영장청구’ 비판... "회기중 영장청구 정치행위 의도"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가 23일 이재명 대표를 수사 중인 검찰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 회기를 이번 주 안으로 종결하고자 한다"며 "국회 비회기에 이재명 대표에 대한 영장을 청구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이후 1년 반 동안 대선 경쟁 후보에 대해 전방위로 진행된 수사를 이제는 끝낼 때"라면서 "불체포 권리를 내려놓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비회기에 영장을 청구해 달라는 것은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굳이 정기국회 회기 중에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내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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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인천발 KTX·수도권 GTX-A 조기 개통 등 예산 내년 반영
인천발 KTX 건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조기 개통 등을 위한 예산이 내년도에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언석 의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 후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지역별 주요 예산 사업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송 의원은 "호남권인 광주는 아시아 물역사테마체험관 조성사업, 전남은 인공지능(AI) 첨단 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예산을 반영키로 합의했다"고 말한 데 이어 "인천시는 인천발 KTX 건설, 경기도는 GTX-A 노선 조기 개통을 반영하기로 했다"며 "서울은 안전 관련 전동차, 에스컬레이터 등 노후시설 개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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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염수 24일 방류 앞두고 여야, 대응 긴급회의·규탄 촛불집회
일본이 오는 24일부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한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여야는 각각 긴급회의와 규탄 집회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태스크포스(TF)'는 23일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연다. 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오후 7시 30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 촉구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정의당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핵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 규탄 의원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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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불출마 선언' 윤리특위 소위, 징계안 연기... 30일 표결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및 국회 상임위 회의 중 거래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소위원회 징계 결정을 앞두고 내년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징계 결정이 30일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윤리특위는 당초 22일 오전 11시 징계심사소위원회를 열어 김 의원의 징계안을 의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소위 개회를 30분 남짓 앞두고 김 의원의 불출마 선언이 알려지자 민주당이 표결 연기를 제안했고, 한 차례 정회 뒤 오후 2시에 속개된 회의에서 위원장인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표결이 30일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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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예산안 협의회... 재정건전성 유지 속 복지 강화 방향성 편성
국민의힘과 정부가 23일 재정건전성을 지키되 약자 복지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은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 지출 증가율을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진정한 약자를 두텁게 지원하고 국민 안전과 미래 준비를 충실히 할 수 있게 편성했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재정 곳곳에 누적된 재정 누수 요인을 대거 제거하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꼭 필요한 분야에 과감히 투자하는 재정 정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라고도 설명했다. 그는 "따뜻한 동행을 위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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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외국인 근로자 고용 사업장의 안전·보건조치 집중 점검
부산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본부장 공흥두)은 제16차 현장점검의 날인 8월 23일, 외국인 근로자가 고용된 건설‧제조업 등 사업장을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연이어 외국인 근로자의 사망사고(중대재해)가 발생,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올해에는 E-9 외국인력이 역대 최대규모인 11만명까지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집중적인 현장 점검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다. 최근 외국인 근로자 중대재해 사례를 보면 △ 8.9. 경기도 안성시 신축공사 현장에서 데크플레이트 붕괴로 2명 사망 △8.7. 경남 합천군 고속국도 건설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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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세빛섬서 ‘SH 예빛섬 영화제’ 개최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SH 예빛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SH 예빛섬 영화제’는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영화제로, SH공사가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영화 상영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 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이번 영화제는 늦여름 밤 한강에서 아름다운 영화를 즐기며 숨찼던 일상에서 벗어나 숨 돌리는 여유를,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쉼을 누리자는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 길고 유난했던 폭염에 지친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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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국회 테러 대응 종합훈련 주관
김진표 국회의장이 22일 국회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2023년 국회 을지연습의 일부로 실시됐으며, 2017년 이후 6년 만에 열린 야외 행동화훈련이다.이날 훈련에는 이광재 국회사무총장을 비롯한 국회소속기관장, 국회사무처 간부직원, 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찰특공대, 영등포경찰서, 영등포소방서,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군부대, 국회기동대 등 국회에서 테러 발생 시 진압작전을 지원하는 기관의 요원들이 함께했다.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과 김교흥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훈련을 참관했다.훈련은 ▲ 국회 인근에 불상의 정찰드론이 출현한 것을 발견하고 조치하는 상황 ▲ 테러 용의자가 회의장에 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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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조선업종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이 ‘많이 뽑는 일자리, 같이 알아보자!’ 프로젝트 2탄으로 조선업종 부문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연다. 조선업종 온라인 채용설명회는 조선업종 직종 설명회를 통해 도내 일자리센터,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직업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선업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도민의 구직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하며, 최근 조선업종 산업 동향, 인력 채용 수요 및 전망과 직무소개, 관련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직업상담사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원화해 진행하며, 1부에서는 상담사 대상 조선업종 바로 알기, 2부에서는 경기도민 등 관심 구직자 대상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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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심전심 통하는 이·통장 아카데미’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지역 최일선에서 경기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통장들을 만나 격려하고, 경기도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22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이장과 통장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심전심 통(通)하는 이·통장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통장 역량 강화를 위해 대규모 아카데미 형식의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동연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무리 좋은 뜻과 좋은 의도로 정책을 만들어도 실제로 도민들이 그 내용을 모르거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똑같다” 라며 “그런 면에서 여기 계신 이장님, 통장님들은 공무원보다 훨씬 중요한 분들이고 제가 펴려고 하는 도정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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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 얼리버드 3일권 1시간 만에 매진
경기도 인디뮤지션들의 최대 축제인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인뮤페 2023)’이 사전 티켓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얼리버드 3일권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해 3일권은 오후 3시, 2일권은 오후 5시에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얼리버드 티켓은 전체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에 티켓을 할인해 미리 판매하는 형태다. 경기도와 안산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3’은 인디뮤지션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인디신(Scene) 선후배 뮤지션을 초청해 관객과 호흡하는 공연이다.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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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표 발행 후 미사용 고액체납자 90명 가택수색
경기도가 2023년도 1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납세 회피 수단으로 수표를 발행해 보관한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을 통해 20억원을 징수했다고 22일 밝혔다. 도는 2021년부터 국내 최초로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수표 발행 후 미사용 자를 조사하여 지속적으로 가택수색 등에 활용하고 있다. 수표를 발행하고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생활에 여력이 있고 납세 능력이 있다는 증거로 판단했다. 사전 조사된 체납자 308명 가운데 거소지 불명, 완납, 분납, 사망자 등의 사유로 218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90명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이들은 고가의 주택에 거주하는 등 납세 능력이 충분하면서도 세금 납부를 회피해온 것으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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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석 명절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대상 불법행위 단속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추석 명절 선물‧제수용 식품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제조·가공업소 360개소를 집중 단속한다. 주요 단속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조리·판매 목적 보관·사용 행위 ▲식품 보존 기준·규격 위반 판매 또는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가공·사용 행위 ▲완제품의 원재료 원산지 거짓 여부 등이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소비기한이 경과된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를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으로 소분·운반·진열·보관 또는 판매 등의 위반행위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식품 보존 기준·규격을 위반했을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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