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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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경주 산내면·칠곡 가산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윤석열 대통령이 제6호 태풍 '카눈'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강원 고성군, 경북 경주시 산내면, 칠곡군 가산면 등 3개 지자체를 2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이번 추가 선포는 지난 8월 14일 긴급 사전 조사에 따라 우선 선포된 2개 지자체(대구 군위군, 강원 고성군 현내면) 이외에 태풍 피해에 대한 관계 부처의 정밀 합동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뤄진 조치"라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을 포함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하고, 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호우·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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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주도 이태원특별법, 안건조정위에 상정 내일 처리 전망... 국민의힘 불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산하 안건조정위원회가 29일 첫 회의를 열어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상정하고 심사에 돌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재호 안건조정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전문위원들 의견과 정부 측 견해를 청취한 뒤 심사를 진행하겠다"며 특별법안을 상정했다. 민주당은 다음 날인 30일 2차 안건조정위 회의에서 특별법을 처리할 방침이다. 앞서 특별법 제정과 안건조정위 구성에도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회의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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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명절 농수산물 선물 20→30만원으로... 김영란법 개정 시행
오는 30일부터 공직자 등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설·추석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 상한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은 29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선물 가액 범위 등을 조정하는 내용의 '청탁금지법'(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30일부터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을 보면 우선 농수산물과 농수산가공품 선물 가액이 기존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라 평소 선물 가액의 2배까지 가능한 설날·추석(명절 당일 전 24일부터 당일 후 5일까지)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선물 가격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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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집권 2년차 국정 방향 '건전 재정' 강조... 전 정부 차별점 부각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전임 정부와 차별점을 강조하며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한 서민 복지와 국민 안전 등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의결하기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기조를 분명히 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모든 재정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정치 보조금 예산, 이권 카르텔 예산을 과감히 삭감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 시절 예산을 "선거 매표 예산"이라고 지칭하면서, 그 대신 "서민과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는데 ▲ 진정한 약자 복지의 실현 ▲ 국방, 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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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 형식승인 검사 최초 이행 완료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지난 1일 철도형식승인 검사 도입 최초로 이스턴알앤이㈜에서 개발한 기관차용 차륜의 형식승인 검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철도형식승인 검사는 국내에서 운행하는 철도차량 및 용품을 제작하거나 수입할 때 안전성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설계단계, 제작단계, 형식시험 등 단계별 검사 후 승인하는 제도이다.공단은 지난 2021년 6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철도 형식승인 검사업무를 위탁받아 조직 구성, 검사체계 마련 등을 실시했으며, 이스턴알앤이에서 신청한 기관차용 차륜의 철도형식승인 검사를 최근 완료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에 검사 완료한 용품은 이스턴알앤이가 설계·납품, 중국 마강(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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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경전·동해·전라선’ 운행 준비 박차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전라선 시험운전을 통해 SRT 열차와 시설 간 인터페이스 적합여부를 점검하는 등 오는 9월 1일 첫 운행을 앞두고 준비태세에 들어갔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시험운전은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해 전라선 SRT 점검열차 운행을 통해 SRT 차량이 철도시설, 열차신호체계, 통신시스템과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확인했으며,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을 맞이하기 위해 현장교육을 받고 있는 SRT 승무원들도 격려했다.에스알은 이날 전라선 점검과 함께 29일 경전선과 동해선 점검에도 나선다. 시험운전을 통해 차량운행, 역 운영준비 등 현장상황을 집중 점검하며 SRT가 정차하게 될 경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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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율 고령인구 대비 0.1% 수준…공급 확대 절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인천 남동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고령자 복지 주택 현황’에 따르면 고령자 복지 주택 선정은 6838호, 공급 호수는 3924호, 진행 중 2914호로 확인됐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토부가 규모에 따라 건설비의 최대80%를 지원하는 신축 임대 사업이다. 오는 2027년까지 총 5천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업 예산 역시 21년 245억, 22년 435억, 올해 469억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올 6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약949만명으로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호수 3924호는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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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진료 환자 남성은 30대 여성은 20대 가장 많다
전세계적으로 성매개 감염병인 성병이 증가세인 가운데 우리나라도 성병 진료 환자가 최근 5년간 269만명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위 국민의힘 최영희 의원(비례대표)이 지난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도별 성매개 감염병 진료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성병 진료 환자는 269만227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남성은 78만9138명 여성은 190만1089명으로 여성 성병 진료 환자가 훨씬 높은 70.66%를 차지했다. 남성은 성병을 인지하지 못하고 치료자체를 시도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반면에 여성들은 신체 이상이 생길경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담·검진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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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인천공항과 5G 특화망 기반 스마트 공항 공동 연구 MOU 체결
KT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5G 특화망 및 첨단 정보기술(IT)에 기반을 둔 스마트공항 서비스를 발굴을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양해각서(MOU)를 28일 체결했다.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각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5G 특화망을 통한 스마트서비스 도입·확대를 위한 전략을 공동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KT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5G 특화망의 기술 안정성을 제시하고, 5G 특화망을 활용한 미래 스마트 공항의 발전 방향 및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 공동 연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공항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인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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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지역난방공사와 AI·빅데이터 활용한 열수송관 설비 솔루션 사업 본격화 나서
LG유플러스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와 공동 개발한 '열수송관 설비 예지보전 및 이상진단 솔루션' 사업을 본격화하고, 산업안전 솔루션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한난이 공동 개발 및 테스트베드에 직접 참여했다는 강점을 살려 지역난방사업자와 산업단지 스팀 배관 사업자 등 집단에너지사업 분야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실제로 LG유플러스는 한난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7개의 에너지 관련 대기업 계열사 및 공공기관에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연내 5개 기업에 추가 공급이 예정돼 있다. 한난은 주요 사업 설비인 열수송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상징후를 조기 탐지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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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읍 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 추석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정관읍 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이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대한노인회 정관읍1분회에 기탁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고 29일 밝혔다.평전마을 최희수 노인회장은 “넉넉하진 않지만, 불우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도봉 정관읍1분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자기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최희수 노인회장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성금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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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023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9.16~9.17)’ 참가자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9월 16~17일까지 양일간 장안읍 기장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2023 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에 참가할 캠퍼들을 8월 30일 오후 3시부터 9월 4일 오전 9시까지 기장군민 우선, 9월 4일 오후 6시부터 마감시까지 일반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기장드림캠핑페스티벌’은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기장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온 가족과 함께하는, 공연과 체험이 가미된 캠핑 축제이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장나라 쿡퀸&쿡킹’(요리대회), ‘기장갓탤런트’(노래경연대회),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를 비롯해 로컬아티스트 공연(라펠코프, 버닝소다, DJ포이)과 아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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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유로클리어(Euroclear)와 국채통합계좌 구축‧운영 계약 체결
한국예탁결제원은 28일, 유로클리어와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채통합계좌란 국제예탁결제기관(ICSD)인 유로클리어가 예탁결제원에 개설하는 계좌로 외국인 투자자는 국내에 개별 계좌 개설 없이 동 계좌를 통해 국채의 통합 보관 및 관리가 가능하다. 유로클리어 본사(벨기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Peter Sneyers 유로클리어 CEO 및 유정현 駐벨기에유럽연합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국채통합계좌는 한국 국채의 역외 장외거래 등 유동성과 활용도를 증대시켜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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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 실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 워케이션 시범사업’은 중소·중견기업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고 새로운 근로문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에게는 숙소, 공유오피스, 체험프로그램 등 워케이션 패키지를 지원하며, 워케이션은 전국 16개 지역에서 20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에서 지원금을 제공해 소정의 참가비만으로 참여 가능하다. 사업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참여후기 이벤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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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사드 고의 지연' 의혹에 감사원 다음달 실지감사 착수 전망
문재인 정부 당시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정상화가 의도적으로 지연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료 조사를 진행 중인 감사원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실지감사(현장감사)에 본격 착수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감사원 특별조사국 특별조사1과는 이달 초부터 국방부, 외교부 등에 감사관들을 보내 감사 착수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사전 자료를 수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지난달 31일 감사원에 이전 정부 청와대와 국방부 등에 대해 ▲ 사드 배치 관련 환경영향평가 협의회 구성이 지연된 이유 ▲ 사드 전자파 및 저주파 소음 등의 측정 결과 공개 기피여부 ▲ 사드 관련 문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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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염수 방류 놓고 끝장토론 가능성... 정부 대응 평가 사후책 논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여야간 이른바 ‘끝장토론’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 및 양당 추천 전문가가 공개 토론에서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과 정부 대응을 평가하고 피해 지원책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성일종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지난 6월 공개 토론을 제안했는데 두 달 동안 아무런 답을 주지 않고 있던 민주당이 대답을 내놨다. 이제라도 제 제안을 받아들여서 다행"이라며 "하루빨리 양당 간 협의를 거쳐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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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북송금 의혹' 관련 이재명 대표 출석 내달 4일로 재통보... 11~15일 출석 입장에 “일방적 통보”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수사중인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내달 4일 출석하라고 재통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앞서 이 대표 측은 9월 본회의가 없는 주(11~15일)에 출석하겠는 입장을 냈었는데 이를 "일방적인 통보"라며 일축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대북송금 뇌물 사건과 관련해 수사 및 (이화영 전 경기도평화부지사) 뇌물 일정을 고려해 지난 23일 일주일 여유를 두고 이 대표에게 이달 30일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으나 이 대표가 국회 비회기 중임에도 출석을 거부했다"며 "수원지검은 이날 이 대표 변호인을 통해 4일 출석하라고 유선과 서면으로 재차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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