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로클리어 본사(벨기에)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 Peter Sneyers 유로클리어 CEO 및 유정현 駐벨기에유럽연합대한민국 대사가 참석했다.
이순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국채통합계좌는 한국 국채의 역외 장외거래 등 유동성과 활용도를 증대시켜 한국 자본시장의 국제화를 앞당기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향후 연계시스템 개발에도 모든 노력을 기울여 조속히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Peter Sneyers 유로클리어 CEO는 “그간 한국 기획재정부, 예탁결제원 및 금융당국과 한국 국채 결제 인프라 구축이라는 공동비전 아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한국 자본시장의 도약을 위한 국채통합계좌 연계에 모든 지원과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정현 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계약 체결은 한‧벨기에 자본시장의 협력 확장에 소중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국 자본시장의 신인도 향상을 위한 두 기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축하 인사를 건넨다”라고 전했다.
국채통합계좌는 ICSD 연계시스템 개발 및 참가자 테스트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중 시스템 운영 개시 예정이며, 최대한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예탁원은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