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진보당 강성희 의원은 "국회의 공론조사와 전문가조사에서는 비례성 강화를 주문했음에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이와 역행하여 과거의 병립형으로 회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자신들의 기득권은 놓지 않겠다는 것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양당이 권역별비례대표제를 끼워넣어 개혁으로 포장하는 시도도 있지만 이는 명백히 영호남에서 양당의 의석수를 보장하는 최악의 개악안으로 기득권을 보장하려는 시대역행적 행태일 뿐"이라고 규탄했다.
강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에 맞서 민생을 지키려면 민주당 하나로는 안되며 사회대전환의 전망을 가진 다양한 정당의 원내입성을 위해 비례성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병립형 회귀 움직임을 철회하고, 온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도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