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기인대회는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로 윤 대통령은 지난해 행사에도 참석한 바 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들이 대부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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