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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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집 앞에서 운동하는 서울"…물재생센터에 대형 체육공간 조성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15분 스포츠 생활권'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후보 등록 마감 후 첫 주말, 생활밀착형 복지 카드를 꺼내 표심 공략에 속도를 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운동은 질병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 삶의 활력을 더하는 가장 생활밀착형 복지"라고 규정했다. 핵심은 유휴 도시 인프라의 전용이다. 난지·중랑 물재생센터를 야구장·축구장·파크골프장이 갖춰진 대규모 시민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했다. 공공기관 체육시설 개방 확대, 하천변과 산책로를 활용한 생활체육 거점 조성도 약속했다. 은퇴 운동선수와 생활체육지도자를 '우리 동네 운동 주치의'로 파견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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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준석, 청년 원룸서 ‘부동산 공동전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청년 주거 문제를 고리로 정부 부동산 정책 공세에 나섰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두 인사가 공개 일정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오 후보와 이 대표, 개혁신당 김정철 서울시당 후보는 1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청년 원룸을 찾아 간담회를 열었다. 현 정부의 전월세 정책과 공급 규제를 비판하며 시장 중심 공급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오 후보는 “전세 물량은 줄고 월세 부담은 급격히 커지고 있다”며 “현 정책 기조가 유지되면 전월세 시장 불안은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가 왜곡된 부동산 정책에 경고를 보내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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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서울본부, 오세훈 후보와 정책협약…노동 현안 공감대 형성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정책협약식을 갖고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오세훈 후보는 협약식에서 “진심을 담아서 정책 협약을 하러 찾아 왔다”며 "정책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절차가 아니라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오후보는 "취약계층과 플랫폼 노동자 지원 강화를 약속하며, 장학사업 확대와 노동자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취약계층 노동자 가정 자녀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이날 한국노총 서울지역 본부 김기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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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사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이 14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비즈센터에서 대한건설협회(서울특별시회·인천광역시회·경기도회)와 수도권역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상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건설사고 예방과 사망자 감축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관리 사각지대인 중·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정보·기술교류 및 안전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국토안전관리원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건설공사 안전관리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스마트 건설장비를 지원함으로써 현장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도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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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가정의 달 맞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동행 실천
전력거래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축제 참여와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2일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년 나주시 어린이 큰잔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 어린이들에게 학용품과 간식을 전달했고, 15일에는 자매결연 복지시설 ‘이화영아원’과 ‘금성원’에 사전 요청 사항을 반영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과 간식 꾸러미를 기부했다.전력거래소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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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그랑프리 대상 수상
한국전력기술이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AI혁신 그랑프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혁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사례를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291개 기관과 기업, 개인이 참가했다.한국전력기술은 ‘NEXA 2.5와 SMR AI 플랫폼으로 여는 차세대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응모해 원자력 설계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안전성과 효율성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자체 개발한 원자력 분야 특화 생성형 AI 서비스 ‘NEXA(Next generation EXpert Assistant)’의 고도화 성과를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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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초등학생 대상 물환경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수자원공사가 15일 대전 대덕구 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기부 프로그램인 ‘K-water 물드림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소통 강화와 미래세대 물환경 교육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본사를 비롯한 전국 사무소를 중심으로 직원들의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체험형 물환경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물의 과학적 특성과 정수 처리 과정, 기후위기와 신재생에너지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또 수차발전기 모형 만들기 체험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생성 원리를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환경 인식과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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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재난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국도로공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재난 취약 및 사고 우려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상재 한국도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날 서해안고속도로 율암교와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재난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됐다.집중안전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등 310개 기관이 참여해 전국 3만1554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노후도와 위험도 등을 고려해 선정한 교량과 사면, 옹벽, 암거, 방재시설 등 총 124개 시설물에 대해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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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중소기업 AI 역량 강화 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이 15일 서울 한국생산성본부 교육원에서 중소기업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 AI 특화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 내 AI 기술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AI 기초 이해와 최신 트렌드, 생성형 AI 활용 실습, 산업현장 적용 사례 중심 교육 등 3단계로 운영됐다.한수원은 단순 이론 교육보다 현장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으며, 기초과정 120명, 기본과정 67명, 심화과정 60명 등 총 2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이번 교육이 중소기업의 AI 기반 업무 혁신과 생산성 향상,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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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후보 “보육 현장 보조교사 인력 지원 확대 방안 검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7탄 어린이집 선생님편'을 진행했다. 정 후보는 어린이집 교사 2인과 만나 보육 현장의 고충을 경청하고 “어린이집 선생님들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보조교사 관련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15일 정원오 캠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정원오가 간다: 찾아가는 서울人터뷰 7탄 어린이집 선생님편'에서 정 후보는 “어린이집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만나는 첫 선생님”이라며, “선생님들의 근무환경이 곧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의 질로 연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후보는 “하지만 식사시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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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 도입... “수도권 오갈 때도 쓰세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모두의 카드(K-패스)를 연계한 ‘K-모두의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해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의 경계를 허물겠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중심의 월정액형 교통카드다. 반면 정부 모두의 카드(K-패스)는 GTX·신분당선·광역버스 등 수도권 광역교통까지 포함하는 환급형 제도로, 최근에는 일정 금액 초과분을 돌려주는 정액 상한형 혜택도 더해졌다.그러나 두 교통카드는 적용 범위와 혜택 방식이 달라 시민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관련 민원은 2,000여 건에 달했으며, 기후동행카드는 협약 지역 외 이용이 제한돼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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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 개최… "체육정책 방향 논의"
‘국민주권시대, 대한민국 체육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한 2026 대한민국 체육인대회가 지난 14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렸다.15일 임오경 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인 임오경 의원실과 함께하는 스포츠포럼, 국회 K-스포츠문화포럼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올림픽유산협회, 대한민국무예단체협의회 등이 후원에 참여했다.행사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메달리스트인 김상겸, 김윤지 선수와 전문체육·생활체육·학교체육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임오경 의원은 개회사에서 스포츠가 건강 증진을 넘어 사회통합과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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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업무협약 체결..."송전선로 줄여 3조6000억원 절감"
한국전력공사가 15일 경인건설본부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상풍력 발전사 5개사와 함께 해남지역 해상풍력 공동접속설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해남지역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와 직접 연계하는 공동접속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협약에는 CIP(해금·해송), KREDO(신안블루), DWO(청해진), 조도풍력발전(외병도), 다도풍력(운림) 등 5개 발전사가 참여했다. 참여사들은 통합설비 구축 비용 분담과 전력망 적기 건설, 발전설비 준공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해남 해상풍력 공동접속 사업은 해상풍력 발전 전력을 섬이나 해안가에서 직접 서해안 HVDC에 연결해 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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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 개최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4일 문학경기장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기계 사업단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이상돈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학생·학부모, 학습기업 관계자, P-TECH 대학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부평공업고등학교 기계사업단 소속 학생 57명이 도제교육 자긍심과 미래 기술인재 포부를 담은 비전을 발표했다.회사 측은 “기계사업단에는 부평공고·인천기계공고·인천소방고·인천바이오과학고 4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며 “부평공고장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와 기업이 함께 실무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로, 우수기업 취업과 P-TECH 연계 진학, 병역특례, 학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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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월~11월 특수·유·초·중 13개교 학부모 300여 명 대상…변호사·전문 교수 방문, 교육활동 보호 예방·소통 대화법·보호자 역할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특수·유·초·중학교 13개교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전문 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보호자·교원 간 소통 대화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과 소통 중심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활동 보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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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년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 목격자 30.9% 방관…‘선행방어자’ 모델 개발·학생자치회 주도 활동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모델 ‘선행방어자’를 개발·보급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델은 2025년 인천 학교폭력 실태조사에서 목격자의 30.9%가 방관한 것으로 나타난 데 따라 방관 문화 개선과 상호 존중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선행방어자’는 학교폭력 상황에서 방관하지 않고 먼저 도움 행동을 실천하는 또래 방어자를 의미한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은 학생자치회 중심 활동이 학교 전반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행방어자 교육자료와 연간 활동 로드맵, 계절별 예방 활동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제공했다”며 “특히 학생들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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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세대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 운영 개시
인천시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2026 인천 퀀텀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양자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모집 정원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 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대학생·관심 시민 등 총 31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회사 측은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일반 시민 접근이 어려웠던 분야인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며 “바이오 기업 수강생은 ‘바이오 산업 문제 최적화 과제에 양자컴퓨팅 선제적 경험이 업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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