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집 정원 20명을 크게 웃도는 40여 명이 지원했으며, 적격성 검토를 거쳐 인천지역 기업·기관 재직자·대학생·관심 시민 등 총 31명이 최종 선발됐다. 교육은 양자역학 기초 이론부터 실무 알고리즘 설계까지 아우르는 심화 과정으로 운영됐다.
회사 측은 “양자기술은 높은 난이도와 비용 부담으로 일반 시민 접근이 어려웠던 분야인 만큼 인천시는 교육비 전액을 지원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며 “바이오 기업 수강생은 ‘바이오 산업 문제 최적화 과제에 양자컴퓨팅 선제적 경험이 업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제조 AI 연구센터 재직자는 ‘데이터 최적화 역량 시대에 양자컴퓨팅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수강생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양자기술과 첨단산업 분야 교육을 확대해 지역 혁신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양자 문해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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