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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4월~11월 특수·유·초·중 13개교 학부모 300여 명 대상…변호사·전문 교수 방문, 교육활동 보호 예방·소통 대화법·보호자 역할

2026-05-15 17:48:08

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보호자교실’ 운영 / 인천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교육청, ‘찾아가는 보호자교실’ 운영 / 인천교육청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특수·유·초·중학교 13개교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보호자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권리와 책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활동 보호 지원단으로 위촉된 변호사와 전문 교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활동 보호 예방 교육, 보호자·교원 간 소통 대화법,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 등”이라며 “실제 사례 중심 설명과 소통 중심 교육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활동 보호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녀와의 대화뿐 아니라 학교·교사와의 소통 방법까지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사례 중심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보호자 대상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존중받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교육청측은 “학생의 학습권과 교사의 수업권이 상호 존중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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