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IBK기업은행 ‘취약계층 고령자 생활안정 지원’ 프로그램 실시
IBK기업은행은 5일 대한사회복지회(회장 강대성)와 함께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빈곤율 상승과 노인 부양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 ‘취약계층 고령자 생활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준 소득 이하 고령자 및 노부모 부양 중소기업 근로자 가정을 대상으로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 ▲노부모 돌봄비 및 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은 대한사회복지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한 이메일 접수로 상시 가능하다. 시니어 인턴 채용지원은 독거노인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36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노년층의 경제적 자립은 물론
-
캠코, 예보와 '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초청연수' 진행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와 함께 4일과 5일 몽골자산관리공사 및 몽골예금보험공사를 대상으로 '몽골 금융안정성 강화를 위한 공동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예보가 부실채권 정리 및 예금보험제도 운영 관련 노하우 등을 초청기관에 전수해 몽골의 금융안정성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부실채권 인수·관리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부실 금융회사 정리 △부실자산 평가·회수 등 몽골의 금융시장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 다루었던 주제를 기반으로 온라인 자산처분 시스템 구축 지원 등
-
수출입은행장에 내부 출신 황기연 상임이사 임명
한국수출입은행은 황기연(黃基淵) 상임이사가 제2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임명되었다고 5일 밝혔다. 황기연 신임 수은 행장은 1990년 수출입은행에 입행한 이후 서비스산업금융부장, 인사부장, 기획부장과 남북협력본부장 등을 거쳐 2023년부터 상임이사로서 리스크관리, 디지털금융, 개발금융, 정부수탁기금 업무를 총괄해 온 내부 출신 전문가다. 황 행장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경영정보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수은 관계자는 “지난 번에 이어 내부 출신 인사가 은행장으로 임명되면서, 그동안의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미 통상협력 대응, 첨단전략산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경제에
-
기보,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지역 기술창업 촉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4일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지역 기술중소기업의 창업 및 혁신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이 항공우주산업의 거점으로 성장을 본격화함에 따라,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인프라와 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개방형 기술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창업 중소기업의 발굴·추천 및 지원 ▲기술거래 수요 발굴 ▲외부기술도입 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및 인천시 금융지원 사업 연계 ▲정보·인적자원 교류 ▲기업지원 업무 전반에 대한 상호협력 등을 추
-
LH, 삼성전자와 AI 가전 접목 ‘표준 모듈러주택’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여해 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주택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2025 스마트건설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굴·교류 및 건설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이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LH는 이번 행사를 통해 OSC 등 LH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성과와 AI 기술 등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 주거공간을 제시한다. 전시회에서 LH는 ‘모듈러주택 설계 표준화 연구’ 결과를 반영해 표준평면으로 제작된 모듈러주택을 최초로 공개한다. 표준평면
-
에스알, 차세대 SRT ‘EMU-320’ 제작 과정 첫 공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차세대 SRT ‘EMU-320’ 제작 현장을 5일 처음 공개했다.에스알은 최근 경남 창원 소재 철도차량 검사장을 찾아 EMU(Electric Multiple Unit)-320형(型) SRT 신조차량 누수시험 현장을 점검했다. 동력분산식 열차인 EMU-320은 현대로템에서 14편성을 제작하고 있다.SRT 공급좌석 확대를 위해 에스알이 자체 예산으로 구매한 EMU-320은 1편성 당 8량으로, 총 좌석은 503석이다. 차세대 SRT가 투입되면 공급 좌석이 하루 5만2천석에서 7만7천석으로(↑2만5천석) 늘어나 고속열차 좌석 부족 현상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SRT EMU-320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행 시험에 들어가며,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납품받을 예정
-
金총리,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 일축... "그런 상황 안 만들어질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5일 자신의 내년 서울시장 후보 차출설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나가야만 이긴다, 이런 건 아닐 것이라고 본다. 어차피 경쟁의 과정을 거쳐 좋은 후보가 나올 것"이라며 "그런 상황은 안 만들어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인사청문회 때에도 국민의힘의 첫 질문이 '지방선거 나올 것이냐'여서 제가 '아니다'라고 했었다"고도 거듭 강조했다.
-
與, 대미투자특별법 11월 최우선 처리 방침... 국힘 비준요구엔 선긋기
더불어민주당이 5일 한미 관세협상 이행을 지원할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중 국회에서 신속히 심사 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팩트시트(양국 합의 사항을 정리한 합동 설명자료)가 완성되면 국회가 해야 할 일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정부가 마련하고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을 이달 중 최우선으로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김 원내대표를 위원장으로 'APEC 성과 확산 및 한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 위원회'를 이날 구성해 이를 뒷받침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국회 비준에 대해서는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
대통령실 "소방공무원 오찬 강훈식 실장이 주재"... 李대통령 몸살 여파
당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5일 열릴 예정이었던 소방 공무원 오찬이 이 대통령의 몸살 여파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하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방의날(9일)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오찬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도 목이 쉰 채 발언을 이어가다 "내가 지금 감기 몸살에 걸려서 목소리가 이상하니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
개혁신당, 정부 10·15 부동산 대책 관련 “조정지역 8곳 지정요건 미충족…위법” 주장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가 5일 10·15 부동산 대책과 관련한 요건에 위법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도봉·강북·중랑·금천, 경기 의왕, 성남 중원, 수원 장안·팔달 지역을 거론, "이들 지역은 주택가격상승률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며 "서울 4개 지역, 경기 4개 지역 총 8개 지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처분은 법률상 요건을 갖추지 못해 위법하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연기 법률자문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정부의 10·15 조정대상지역 지정 처분의 취소를 구하는 소를 제기함과 동시에, 조정대상지역 주민의 위임을 받아 지정해제 신청 및 거부
-
장동혁, 李대통령 선거법 재판 재개 연일 촉구... 취소 與요구에 "선거법 재판 재개해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선거법 재판 재개를 연일 촉구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공소 취소를 검찰에 촉구한 데 대해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재판중지법을 하느니 마느니 멱살잡이하는 척하더니 공소 취소로 방향을 튼 것"이라며 "죄를 없애는 가장 쉽고 가장 확실한 방법을 선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직선거법 재판 담당 판사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지금이라도 이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5개 재판 모두 다 할 필요 없이 공직선거법 사건만 다시 시작해도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정부, 공익신고자 손해배상소송 금지 등 제도 강화... 권익위 보호법 입법예고
정부가 공익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하는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 신고자 보호 제도 강화에 나선다. 국민권익위원회는 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패방지권익위법 및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부패행위 신고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금지하고, 수사기관에 진정·제보하거나 감사원에 신고한 경우에도 보호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권익위는 "신고자 보호의 실효성 강화로 부패·공익신고 제도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민주당, '李시정연설 이번이 마지막' 발언 장동혁에 "대선 불복" 비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 예산안 시정 연설이 돼야 한다'고 말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전날 의원총회에서 "요즘 장 대표 발언이 참 어처구니가 없다"며 "명백한 대선 불복 선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원내대표를 지낸 추경호 의원에 대한 내란 특검의 구속영장 청구에 반발해 시정연설을 보이콧한 것에 대해선 "내란 중요 임무 종사 혐의자를 두둔하기 위해 책임을 내던지다니 참으로 유감"이라고 했다.
-
김용원 인권위 상임위원, 증인 선서 거부로 국감장서 퇴장 조치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5일 열린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으나 증인 선서를 거부해 퇴장 조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감에서 김 상임위원은 증인 선서 차례가 되자 "본 상임위원은 증인 선서를 따로 개별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적과 함께 강한 비판이 쏟아졌고 김병기 위원장은 "김 상임위원을 대상으로 한 소모적 논쟁을 이어가지 않겠다"며 "지난해 국감에서도 논란이 있어서 고발 조치됐는데 이번 국감에서도 국회 모욕 등 행위를 반복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 상임위원이 "형사소송법 규정에 맞는 선서를 하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하자 김
-
국민의힘, 대전·충청 방문해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지역 현안 점검
국민의힘이 5일 대전·충청을 방문해 지역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 장동혁 대표는 5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충청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에 필요한 지역 예산들을 점검한다. 또 보 해체 문제로 논란중인 세종시 금강 세종보를 방문하고 충남 당진에서는 철강산업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
與, 올해 예산안 처리 신속 추진... "이제 국회의 시간…법정기한 더는 어겨선 안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기 원내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예산안과 관련해 "이번 예산안은 미래를 여는 설계도이자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약속"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민생과 미래를 다루는 일에는 정쟁보다 책임이 먼저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AI(인공지능)로 미래를 준비하고 복지로 국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방향"이라며 "산업과 공공서비스는 한층 더 효율적으로 변화될 것이고 국방은 지능형 안보로, 교육은 맞춤형 학습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국회의 시간"이라
-
당정, 李대통령 공약 ‘생명안전지원법’ 정기국회서 처리키로... 긴급 재해복구 예산 증액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5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를 계기로 내년도 긴급 재해복구 예산을 증액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관 예산·법률 관련 당정 협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논의를 가졌다고 전했다. 당정은 우선 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내년도 긴급 전산장비 복구 및 노후 장비 개선 예산을 추가 증액하는 방안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정부의 대표 사업인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국비 1조1천500억원을 투입해 발행을 지원하고 인구 감소 지역과 비수도권 지역에는 국비 지원 비율을 상향 적용한다. 아울러 당정은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 이 대통령의 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