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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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의원, 지역사랑상품권 기금설치…법제화방안 간담회 연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오는 29일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지역사랑상품권 기금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한다. 요번 간담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해 왔던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의 내수 진작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모색키 위해 준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방자치단체가 관리를 위탁한 지역사랑상품권 판매대금을 활용해 기금을 조성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경제적 효과와 제도화 가능성을 여러 방면에서 분석 검토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선 먼저 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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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인도 뉴델리서 기술규제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 개최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김대자, 이하 국표원),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이하 주인도대사관)과 함께 인도 뉴델리에서 '2025 인도 현지 기술규제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KTL은 국표원 FTA TBT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인도 현지에서 기술규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인도 진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일부 국내 기업은 인도 진출 과정에서 관련 정보 획득, 언어 장벽 등으로 등으로 인해 인도 국영품질관리기관인 인도표준국의 BIS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내년 9월부터는 기계 분야 인증제도인 BIS Scheme-X가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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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GPTW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인 GPTW(Great Place to Work) 주관의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00대’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GPTW 코리아 주최로 서울 여의도 T-아트홀에서 열렸다.공사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00대’는 아시아 16개국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 신뢰경영지수와 조직문화에 대한 평가를 거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각 100개 기업을 발표하는 행사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2월 열린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Top2를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아시아 평가에서도 대기업 부문 22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족친화경영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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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필리핀 발전소 성능개선공사 수주 발판 마련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필리핀에서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공사 수주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KPS는 22일 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에서 Panasia Energy 및 GE Vernova사와 리마이(Limay) 복합발전소 연료전환 및 성능개선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경유(DO)를 사용하던 리마이 발전소를 천연가스(LNG)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포석이다. 리마이 발전소 연료전환 사업은 LNG로 전환시 기존 경유 대비 약 40~60%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발전단가를 낮추어 현재 저조한 리마이 발전소의 가동률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필리핀 내 발전소 급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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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울주군 지역위원장에 윤덕권 전 울산시의원 임명
조국혁신당이 윤덕권 전 울산시의원의 입당을 승인하고 울산시 울주군 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윤덕권 위원장은 울산시의회 의원과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인물이다. 현재는 울주군 주민회 공동대표와 범서고등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교육·문화 분야에도 기여해 왔다. 주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생활정치를 실천해온 그는 지역사회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윤덕권 위원장은 “울주군은 울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삶의 질을 가늠하는 중요한 터전”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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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노사, 고용노동부‧협력사와 안전선언문 채택
한국서부발전 노사는 고용노동부, 협력회사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에 나섰다.서부발전은 지난 24일 충남 태안발전본부에서 고용노동부 서산출장소,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11개 협력업체 노사 대표와 ‘노・사・정・협 모든 일하는 사람 안전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5일 밝혔다.선언문은 안전을 비용이 아닌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노·사·정·협이 함께 상생과 협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며 법적 준수를 넘어 자율적 관리와 교육훈련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내용이 담겼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은 단순히 규정이나 원칙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생명선”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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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신임 법관 임명식서 "헌법, 재판독립 천명·법관신분 보장“
조희대 대법원장이 25일 신임 법관 임명식에 참석해 "우리 헌법은 재판의 독립을 천명하고 법관의 신분을 보장하고 있다"며 "재판의 독립을 보장한 헌법정신을 깊이 되새겨 흔들림 없는 자세로 재판에 임해달라"고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이날 대법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법관 임명식에서 이같이 밝혔는데 최근 자신을 향한 정치권의 공세에 우회적인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조 대법원장은 그러면서도 "재판의 독립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법관은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봉사자임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또 "법관 개개인의 신중하고 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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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 정부조직법 합의 실패... 민주 단독처리-국힘 필리버스터 수순
여야가 25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을 합의 처리에 나섰으나 빈손으로 결렬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우 의장 주재 여야 회동 뒤 "정부조직법 등 4개 법안을 우선 상정해달라고 의장께 요청드렸다"며 "(국민의힘과 추가 협상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도 "(여야) 합의된 법안을 먼저 상정·처리하자고 건의했으나 민주당은 오히려 합의가 안돼 필리버스터가 예고된 법안부터 상정하자고 해 의견이 엇갈렸다"며 "의장께서는 민주당 쪽 손을 들어줘 합의가 안된 정부조직법, 방송통신미디어설치법, 국회 증언감정에 관한 법 등을 상정할 뜻을 밝혔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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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단지 투자사업’ 재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쿠웨이트 ‘압둘라 신도시 시범주택단지 투자사업’이 성공적으로 재개돼 정상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쿠웨이트 정부는 수도 쿠웨이트시티로부터 서측 30km 거리 지역에 사업비 약 23조6000억원을 투입, 6442만㎡(분당 3배 면적) 규모 부지 4만3000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한 ‘압둘라 신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LH는 지난 2023년 압둘라 신도시 조성사업 PM(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수주한 데 이어 신도시 내 면적 49만㎡, 550세대 규모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시범단지 투자사업의 경우 2016년 LH-쿠웨이트 주거복지청 간 MOU 체결 이후 코로나 확산, 현지 법·제도 기반 부족 등 이유로 답보하다 지난해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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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 개최…하반기 추진계획 발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LH 민간협력 거버넌스 포럼’을 개최했다.민간참여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를 활용해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사상 최대 규모인 3만호, 8조30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이후 처음 추진되는 민간참여사업인 만큼, LH는 포럼을 통해 주요 공모조건 및 사업 추진방향, 개선사항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LH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하반기 5100호, 1조2000억원 규모 사업을 추가 시행한다. 남양주왕숙2 등 3기신도시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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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382억 조기 집행...민생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 및 용역, 기자재 구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쓴다고 25일 밝혔다.남부발전은 지난 상반기에도 투자비 조기집행 목표를 745억원 초과한 6,261억원(목표 대비 113.5%)을 집행하며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한 바 있다.하반기에도 이러한 기조를 이어가고자 ‘성과+, 민생활력+’ 효과 달성을 위한 ‘KOSPO 추석맞이 2+ 패키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당초 추석 이후 지급 예정이던 공사·용역 및 기자재 구매대금 382억원을 명절 연휴 전에 지급 완료할 계획이다.나아가 연말까지 새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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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운용직 온라인 채용설명회 개최
기금운용본부가 입사를 희망하는 자산운용 전문가를 대상으로 다음 달 28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우수한 자산운용 인력 확보를 위해 10월 28일 오후 4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채용설명회는 영상회의 시스템 ‘웹엑스(Webex)’를 활용한 쌍방향 의사소통 방식으로 이뤄지며, 원활하고 안정적인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을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한다. 참가 신청은 국민연금기금운용본부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 달 21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설명회 공통 부문에서는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기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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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추석맞이 지역특산품 소비 촉진 행사 성료
한국서부발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서부발전은 지난 23일 태안군 오일장을 찾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역특산품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약 600명의 지역민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둔 오는 28일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난 8월 큰 호응을 얻은 전통시장 상품권 페이백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캠페인이다.이용자는 오일장에서 소비한 금액의 50%(최대 5만원)를 지정된 환급소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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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고객이 전하는 직원 칭찬 사례집 발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고객의 소리를 모아 SRT 객실장 등 직원들의 칭찬 사례를 담은 ‘SR 부산승무센터, 감동의 기록’을 발간하고, 25일부터 배부에 나섰다.에스알 부산승무센터(센터장 이대철)에서 발간한 이번 사례집은 지난 3년간 접수된 고객의 소리 중 고객 감동사연 20건을 선정해 수록했다. 서비스 앰버서더 에세이까지 부산승무센터 직원들의 현장 경험담도 함께 담았다.부산승무센터는 사례집 발간을 기념해 10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SRT와 부산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나누며 대표적인 고객 감동 서비스 사례를 소개한다. 서비스 앰버서더와 직원들이 부산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전개할 예정이며, 큐알(QR)코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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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건국대, ‘폐자동차 활용’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쇼 개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와 오는 27일 성북구 정릉동 이안테라디움에서 ‘K-Collection AXIS’를 주제로 폐자동차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패션쇼에서 건국대 패션디자인학과 학생 디자이너 38명은 폐자동차의 소재를 분해하고 재조합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을 가미한 의상과 소품을 선보인다. 패션쇼는 이날 오후 4시와 7시에 열리며, 이진아·송영경 지도교수를 비롯해 전·현직 교수진 15명, 학생 디자이너 38명, 현장 스태프 100여명, TS 직원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된다.패션쇼는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테마인 ‘OMNIS’에서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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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대응 및 예방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화재 예방을 위해 열차 이용객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5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동킥보드 화재는 485건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관련 전체 화재 678건 중 70% 이상을 차지했다. 코레일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이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해 ‘전동열차 내 화재발생 대응 매뉴얼’을 개선하고, 철도역과 열차 내에서 전동킥보드 등의 사용 자제 안내를 강화키로 했다.우선 관제센터와 기관사, 초기대응팀 등 분야별 업무 역할을 구체화하고, 차내 화재 시 출입문 임의 개방 등 상황별 지침을 정립했다. 열차 운행 중 화재 시 긴급정차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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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몽골 주택부 차관과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 논의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차관과 지난 24일 주택분양보증제도 전수와 몽골 주택금융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은 국토교통부 주최 ‘2025 K-GEO FESTA(공간정보 기술교류 박람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몽골 대표단의 요청으로 개최되었으며, 바야라 먕가(Bayaraa Myangaa)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차관, 오드바야르 오윤(Odbayar Oyun) 주택정책조정실 국장과 허지행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등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이 자리에서 HUG는 주택분양보증제도와 주택도시기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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