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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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와 함께 피노베이션 챌린지 스타트업 6개사 선발
신한은행이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는 '제5회 피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신한금융그룹과 공동 사업화를 추진할 스타트업 6개사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진행해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올해 핀테크, AI, 블록체인, 빅데이터,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4개사가 지원하여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발된 6개사는 케어링, 맘스테이, 퍼스트밸류, 페어리테크, 어드바이저로렌, 클레온이며, 각사는 시니어 케어 플랫폼, AI 기반 숙소 중개, 소상공인 매출채권 유동화, 초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선발된 스타트업은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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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나무증권 거래수수료 2년 완전무료 이벤트 실시
NH투자증권은 나무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국내상장ETF 거래수수료 2년 완전무료와 타사 주식 옮기기 고객 최대 500만원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12월 31일까지 신규 개설 고객은 24개월간 국내주식 및 국내상장 ETF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수수료를 모두 무료로 거래할 수 있다. 2026년 이전 개설했으나 올해 거래 이력이 없는 휴면 고객에게도 2028년 6월 30일까지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8월 31일까지 타 증권사에서 국내주식을 이전하는 고객에게는 순입고 금액 1천만원당 5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며,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대상 상품은 코스피·코스닥 상장 국내주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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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 성과 공개…취업률 63% 기록
두나무 업사이드 아카데미가 교육 성과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Web3와 사이버보안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2024년 7월 시작 이후 4기까지 총 72명이 참여했다. 선발 과정에서는 평균 15대 1 경쟁률이 나타났으며, 교육 기간 동안 누적 약 7만8425시간이 투입됐다. 교육 성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프로그램 만족도는 평균 94.6점으로 집계됐고, 수료생의 63%는 삼성전자, 두나무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연계도 확대됐다. 학점 연계 프로그램은 초기 일부 대학에서 시작해 현재 8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연구 및 대외 활동도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국제 학술지 논문 게재와 글로벌 보안 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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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삼성월렛머니 다이소·CU 제휴 확대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선보인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포인트'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에 따르면 삼성월렛머니·포인트는 삼성월렛 앱에서 충전, 송금, 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출시 약 7개월 만에 가입자 2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번 제휴로 전국 다이소 매장과 1만 8천여 개 CU 편의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우리은행은 이번 제휴가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액 결제가 빈번한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향후 식음료·뷰티·문화·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업종으로 전략가맹점 제휴를 넓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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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미국S&P500 ETF 순자산 20조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 ETF'가 순자산 20조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2020년 8월 상장 이후 5년 11개월 만에 순자산 20조원을 기록했으며, 국내 상장 ETF 중 역대 최단기간 성취이다. 2023년 9월 2조원을 돌파한 후 2024년 말 7조 3천억원 수준까지 증가했고, 지난해 10월 10조원을 달성한 후 9개월도 채 되지 않아 20조원에 도달했다. 개인 투자자의 꾸준한 매수와 연금을 통한 장기 적립식 투자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TIGER 미국S&P500 ETF'는 2024년 국내 상장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2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개인 순매수는 3조 1,88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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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국내주식 증거금률 40%로 인상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국내주식 증거금률을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기존 증거금률 20%, 30%를 적용했던 종목을 40%로 일괄 상향 조정하며, 변경된 기준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조정 배경은 최근 반도체 종목으로의 시가총액 쏠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자산 증가, 단기 가격 급등락 확대로 과거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6월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5,632억원으로 지난해 평균 9,674억원 대비 61.5% 증가했으며, 3월 이후 증가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미래에셋증권은 고객맞춤형 증거금 서비스 신규 신청 및 만기 연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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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AI 개발 센터 출범
KB국민은행이 AI를 활용해 금융 서비스 개발 방식을 혁신하는 'KB AI Dev 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센터는 AI가 기획부터 개발, 테스트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환경을 구축한다. 기존에는 개발자가 직접 설계와 코딩을 수행했으나, 이제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일상적 언어로 설명하면 AI가 분석해 설계, 개발, 검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코드 자동 생성 및 프로토타입, 보안·오류 실시간 검증, 글로벌 최신 기술 적용 등을 통합 지원한다.센터는 외부 최신 AI 기술을 금융 개발 과정에 신속하게 적용하는 역할을 한다. Claude Code 등 글로벌 AI 코드 에이전트를 실무에 직접 연계하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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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버그바운티 보상 상향…최대 2억 원으로 확대
빗썸이 버그바운티 보상 체계를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빗썸은 서비스 보안 취약점 제보에 대한 포상금을 최대 2억 원으로 상향했다. 포상금은 취약점의 심각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해당 제도는 2022년 9월 도입된 이후 외부 전문가 참여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참여자는 지정된 범위 내에서 블랙박스 방식의 침투 테스트를 수행해 취약점을 제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내 잠재적 보안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관련 운영 체계도 조정됐다. 프라이버시센터를 통해 개인정보 처리 현황과 정보보호 활동 내용이 공개되는 구조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취약점 심각도에 따라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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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모바일 첫 화면 개편…시장 지표·보유 자산 한곳에 배치
코빗이 모바일 앱 첫 화면 구성을 새롭게 바꿨다고 2일 밝혔다. 시장 주요 지표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첫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을 조정했다.개편된 화면에는 비트코인 도미넌스, 코빗 프리미엄, 공포·탐욕 지수, 주요 종목 RSI 등 시장 정보를 카드 형태로 배치했다. 이용자는 각 항목을 선택해 기간별 변화와 관련 설명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로 이동하는 바로가기와 보유 자산을 확인하는 영역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시장 정보와 자산 현황, 주요 기능을 하나의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개편은 여러 메뉴를 이동하지 않고도 주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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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미성년 계좌 친권 확인 누락에 과태료 3960만원…AML 위반 또 반복
아이엠(iM)뱅크가 비대면 미성년자 계좌 개설 과정에서 법정대리인(친권자) 확인을 누락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태료 3960만원을 부과받았다.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따르면 이번 제재는 아이엠뱅크가 2024년 1월 3일부터 3월 4일 사이 비대면 미성년자 명의 계좌 개설 업무를 취급하면서 친권자 확인 없이 총 11건의 계좌를 개설한 데 따른 것이다. 특정금융정보법상 금융회사는 계좌 신규 개설 시 고객의 성명·생년월일·실명번호 등을 확인해야 하며,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개설하는 부모에 대해서는 대리 권한 보유 여부도 검증해야 한다.문제의 발단은 시스템 설계 결함이었다. 아이엠뱅크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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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증시 살리려 고개 숙였는데…사이드카 부른 김성주와 신영증권의 '74조 설전'
이재명 대통령이 재계 총수들에게 직접 허리를 숙이며 투자 확대와 증시 활성화 메시지를 내놓은 가운데, 신영증권의 '국민연금 74조원 매도 가능성' 보고서와 이를 "점쟁이 노릇"이라고 공개 비판한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의 설전이 급락장 속 투자심리를 더욱 얼어붙게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코스피는 2일 장중 5% 넘게 급락하며 8000선 아래로 밀려났고,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에도 2% 넘게 하락하며 약세를 보인 데 이어 불과 일주일 전 장중 9000선을 돌파했던 지수는 1000포인트 이상 밀려났다. 특히 외국인이 3조8909억원을 매도하며 10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가 지속됐다. 개인투자자들은 급락장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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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TDF/TIF 순자산 1조원 돌파
KCGI자산운용의 'KCGI프리덤TDF/TIF'가 순자산 1조70억원을 기록하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독립계 자산운용사로는 처음 '1조 클럽'에 입성했다. 지난 4월 5천억원을 달성한 후 3개월여 만에 1조원에 도달했으며, 2020년 10월 설정 이후 5년 8개월 만의 성과다. 같은 기간 국내 TDF/TIF 시장 전체 순자산은 39% 증가한 반면, KCGI는 200% 성장하며 시장 평균의 5배 수준의 폭풍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운용사별 TDF 순자산 순위도 작년말 9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강영수 TDF운용 본부장은 "자산군 조합의 지속적 리뉴얼을 통해 수익과 안정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한국형 액티브 대표 TDF로 점유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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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3분기 채권·발행어음·ELS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증권이 영업점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9월 30일까지 채권·발행어음·ELS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채권 이벤트는 타사에서 입고한 고객에게 입고 금액 구간별로 최대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하며, 2분기에도 참여한 고객이 5억원 이상 입고 시 추가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특판 채권 1억원 이상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롯데호텔 숙박권 100만원권을 지급한다. 발행어음 이벤트는 1000만원 이상 매수한 선착순 5000명에게 투썸플레이스 커피쿠폰을 제공하고, 5000만원 이상 매수 고객 중 추첨으로 신세계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고 설명했다.ELS 이벤트는 배정 금액 구간별 추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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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마시펜과 K-콘텐츠 투자법인 출범
한화자산운용이 미국 벤처캐피털 마시펜과 손잡고 문화산업 투자 전담 합작법인 '마시펜아시아'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한국을 거점으로 K-콘텐츠 및 아시아 문화 생태계에 투자하며 동서양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마시펜이 지분 60%를 가진 최대주주로 경영과 운용을 담당하고, 한화자산운용이 40%를 보유한 2대 주주로 한국·아시아 시장 전략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마시펜은 북미에서 라이프스타일·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기업 투자로 성과를 거둔 회사이며, 한화자산운용의 40여 년 투자 역량과 문화산업 IP 투자 트랙레코드가 평가받았다고 회사는 밝혔다.김종호 한화자산운용 대표는 "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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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 리츠·리스크관리·지배구조 전문 과정 개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리츠 실무, ChatGPT 활용 리스크관리,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해설 등 3개 과정을 개설한다고 2일 밝혔다.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리츠 실무 과정은 부동산신탁사와 자산운용사, 부동산자산관리회사 실무자를 대상으로 리츠 구조부터 법규, 실무, 투자 사례까지 전반을 다룬다. 9월 2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야간 진행되며 7월 23일까지 모집한다. ChatGPT를 활용한 금융리스크 관리 실무 과정은 리스크관리 임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나리오 분석, 자동화 실습, 맞춤형 관리 봇 개발을 다룬다. 9월 3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야간 진행되며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해설 과정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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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기업신용등급 5년 연속 A 획득
SBI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획득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받았다고 2일 밝혔다.SBI저축은행에 따르면 단일 저축은행으로는 최초로 5년 연속 'A' 등급을 기록했다. 저축은행 업권 내 최상위권 시장지위 확보, 우수한 자본 비율, 양호한 유동성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교보생명 그룹 지원 가능성도 고려됐다고 설명했다. 고도화된 신용평가시스템을 바탕으로 중금리 신용대출 부문에서 타 저축은행 대비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경쟁 심화에도 우수한 수준의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회사는 밝혔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 획득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저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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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청년 지역 정착 신용대출상품 출시
NH농협은행이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정착하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NH청년 지역리턴대출'과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생계비 지원용 NH청년 지역리턴대출은 최대 100만원을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12개월간 지원한다. 주거비 지원용 NH청년 지역리턴 동행대출은 최대 2천만원을 60개월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포용금리를 포함해 최대 1.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NH올원뱅크에서 신청 가능하다고 설명했다.강태영 NH농협은행 은행장은 "청년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재단과 협력해 본 상품을 출시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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