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표창을 받은 소민섭 두나무 FDI(Financial Data Intelligence) 팀장과 김성용 FDI팀 연구원은 디지털자산 관련 전문성을 바탕으로 범죄수익과 불법 외환거래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관세청에 기술 지원과 전문 자문을 제공해 왔다.
두나무는 관세청의 디지털자산 관련 수사 사례를 분석하고 수사관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범죄 분석 방법을 공유하는 등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범죄 대응 역량 강화에도 협력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신종 무역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외환범죄 단속 과정에서 기술적 지원을 이어온 점이 평가된 결과다.
소민섭 두나무 FDI 팀장은 “디지털자산 관련 거래 구조와 이동 경로를 분석하는 전문성이 실제 수사 과정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세청과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자산 관련 범죄 유형과 거래 방식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수사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