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개발했다. 로그인부터 지급 신청까지 거래 과정에서 고객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탐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증, 거래 제한, SMS 안내 등 상황별 대응을 적용한다.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그룹의 보이스피싱 공동대응 체계와 연계해 그룹사 간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다. 시스템은 보이스피싱 수법 변화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이 지능화되면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이 중요하다"며 "전문 FDS와 그룹사 간 공동대응 체계를 통해 고객 자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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