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서비스 적용 지역은 강릉시와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횡성군, 영월군, 고성군, 인제군이다. 강릉에서는 강릉페이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7개 시군에서는 그리고를 통해 지역화폐 전환이 이뤄진다.
강원 지역 추가에 따라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는 전국 6개 시·도, 45개 지자체로 확대됐다.
코나아이는 NH농협은행과 함께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전환과 결제를 연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대상 지역에는 이번에 추가된 강원 8개 시군과 기존 천안·청주·충주·진천·옥천·음성 등이 포함된다.
이벤트에서는 NH포인트를 지역화폐 포인트로 1,000P 이상 전환한 고객 가운데 5,000명을 추첨해 3,000 NH포인트를 지급한다. 전환 포인트를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한 고객 5,000명에게는 지역상생캐시 2,000원이 지급된다. 이벤트 운영 기간은 30일까지다.
코나아이는 NH포인트 전환 서비스가 지역화폐를 통한 실제 결제로 이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향후 은행·카드사 포인트뿐 아니라 공공 부문에서 운영하는 포인트의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도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 측은 "현재 45개 지자체에서 NH포인트 전환이 이뤄지는 만큼 지역별 지역화폐 체계에 맞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 8개 시군에서도 전환과 결제가 연결되는 방식이 적용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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