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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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 공공부문 활동과 주요 통계를 정리한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병원의 공공의료 사업 추진 내용과 관련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덟 번째로 발간됐다.병원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디지털 기반 의료사업도 포함됐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을 통해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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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개국 항생제 신약 도입 평균 3.5개…한국 2개로 하위권"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병원 연구팀이 아시아 10개국의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교수와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이영호 교수 연구팀은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ANSORP) 연구자들과 함께 아시아 10개국을 대상으로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항균제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항생제 신약 22개 가운데 2025년 기준 아시아 10개국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약제는 국가당 평균 3.5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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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진 방문”… 고신대복음병원, 국제 의료교류 확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프랑스 발랑스 소재 Centre Hospitalier de Valence 이비인후과 Guillaume BUIRET 교수가 13일 본원을 방문해 수술 및 외래 진료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Guillaume BUIRET 교수가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권재환 교수의 연구 논문을 접한 후 수술 술기와 진료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여 직접 참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Guillaume BUIRET 교수는 수술 참관에 이어 외래 진료 및 시술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이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문수진 교수도 함께 참석해 국내외 의료진 간 협력과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권재환 교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의료기술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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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 의료 지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장유의 날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장유 무계시장 3.1독립만세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고 장유 동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19년 4월 12일 장유에서 독립만세 봉화가 치솟았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 개최되는 축제다.올해 장유의 날 행사에서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 주민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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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2025년 3월 4000례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5000례를 기록했다.단일공(SP) 로봇수술은 2023년 11월 첫 시행 이후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인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수술을 시작했으며, 2023년 단일공(SP)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 2025년 8월에는 다빈치 DV5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현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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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폐암 진료체계 개편 및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한양대학교병원은 폐암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진단, 항암치료, 수술, 영상 판독, 방사선 치료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가 포함됐다.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진료석좌교수를 영입하고, 폐암센터장에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폐암 진료 지침 수립과 임상 연구에 참여해 왔다. 2026년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다학제 진료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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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육공단’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기전 규명
한의학의 대표적인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있어 해마 신경세포의 손상은 관련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 및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생물학(Biology, IF=3.5)'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육공단이 뇌 신경 보호와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언급돼 왔다. 그러나 육공단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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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대상 AI 기반 업무 효율성 제고·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전사 교육 실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는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내재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사 차원의 AI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 내 AI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동 교육 과정에 따라, 약 1천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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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엘리야병원 김희영 수간호사, 울산시병원간호사회 '공로상' 수상
울산엘리야병원 김희영 수간호사가 사단법인 대한간호협회 울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회장 박상윤)으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간호조직과 간호업무 발전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울산시병원간호사회 사업과 운영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울산엘리야병원(병원장 정영환)은 지난 2일 오후 4시 울산 울산시티컨벤션 1층 안다미로홀에서 개최된 제29회 울산광역시병원간호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김희영 수간호사는 2005년부터 21년간 간호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며 울산엘리야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5병동 수간호사로 재직 중이다. 특히 2009년 울산엘리야병원 입사 후 병동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간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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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내 ‘혈전 유발 불순물’ 정밀 탐지 기술 확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IVIG, Intravenous Immunoglobulin)생산 과정에서 혈전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의 제거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분석법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SCIE급 학술지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 최신호에 게재되며 기술적 타당성을 인정받았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제품 내에 미량으로 잔류할 수 있는 ‘FXI(Factor XI, 혈액응고 제11인자)’를 정확히 검출하는 데 있다. FXI는 혈액 응고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로, 면역글로불린 내에 일정 수준 이상 존재할 경우 체내에서 FXIa(activated FXI)로 전환돼 혈관에서 피가 굳는 ‘혈전 색전증’을 유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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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ACR서 국내 최다 연구 발표... 4년 연속 최다 건수 기록
한미약품이 탄탄한 근거 중심의 R&D를 토대로 신약 성과 창출 저변을 넓히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최다 건수인 9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SOS1-KRAS 상호작용 저해제(HM101207) ▲EP300 선택적 분해제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과,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4-1BB x PD-L1 이중항체(BH3120) ▲B7H3 x PD-L1 이중항체 A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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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중소제약사·AI바이오벤처 협력 행사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중소제약사와 AI바이오벤처 간 협력 확대를 위한 파트너링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과 함께 오는 7일 서울 강남 ST 센터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중소제약사의 수요와 AI바이오벤처의 기술을 연계해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협력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컨소시엄 구성과 국책사업 참여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협회는 행사 준비 과정에서 중소제약사와 AI바이오벤처 약 150개사를 대상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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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약국 판매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출시
일동제약(대표 윤웅섭ㆍ이재준)이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정’을 출시하고, 자사의 치질용제 브랜드인 ‘푸레파 시리즈’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일동제약은 환자의 상태에 맞게 입체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먹는 약(푸레파 스피드 정ㆍ푸레파센 600 정) ▲바르는 약(푸레파인 연고ㆍ푸레파인 마일드 연고) ▲좌약(푸레파인 마일드 좌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신제품 ‘푸레파 스피드’는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MPFF)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으로, ▲치질 ▲정맥임파부종(하지부종 및 통증) 등에 효능ㆍ효과를 나타낸다.유효 성분인 ‘MPFF’는 미세화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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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연구팀, 피부세포 생체시계와 뇌 노화·알츠하이머 연관성 분석
아주대병원 연구팀이 피부세포에서 측정한 생체시계 특성과 뇌 노화 및 알츠하이머병 관련 변화의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노현웅·손상준·홍창형 교수와 아주대 의과대학 뇌과학교실 김은영 교수 연구팀은 인지 저하를 호소한 고령자 135명의 피부 유래 섬유아세포를 분석해 세포 수준의 생체시계와 뇌 건강 간 관계를 조사했다.연구팀은 세포의 생체시계 주기가 24시간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측정한 뒤, 아밀로이드 PET, 뇌 MRI, 인지기능 검사 결과와 비교했다. 또한 혈액 내 알츠하이머병 관련 지표와 신경손상, 뇌염증 지표와의 연관성도 함께 분석했다.그 결과 세포의 생체시계 주기가 길수록 알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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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LG CNS와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은 LG CNS와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한세열 원장, 여운표 행정실장, LG CNS CHO 고영목 상무,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김태상 담당 등 양측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난임 치료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등 가임력 검진 △난자 냉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차병원은 LG CNS 임직원들의 난임 치료 접근성을 높이며,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LG CNS CHO 고영목 상무는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와 협약을 통해 임직원들이 전문적 난임 치료 서비스를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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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제중원 141주년 기념 학술강좌’ 성료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이 주최하는 ‘제중원 141주년 기념 학술강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매년 4월 열리는 이번 강좌에서는 올해 한국 근현대 의학교육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총 4건의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6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첫 번째로 코리안헤리티지연구소 한종수 소장이 ‘조선/대한제국기 외교관 알렌의 역할과 위상’이라는 연제로 발표했다. 한 소장은 제중원 설립 주역인 호러스 알렌이 조선 근대화의 촉매이자 한미관계의 선구자였으나, 동시에 운산금광 채굴권 등 막대한 이권을 미국에 넘기고 한국인 최초의 하와이 이민을 막후에서 주도한 이중적 외교관이었음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이어 한국교원대학교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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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다친 방탄소년단 RM… 한의학적 발목 염좌 치료법은?
최근 발목 부상을 입은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알엠)이 미국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쇼’에 출연해 신곡 공연을 무리없이 소화,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RM은 지난달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리허설 중 부상을 당했다. 이에 RM은 불가피하게 의자에 앉아 공연을 펼쳤다.그는 무대에 오르기 전 팬들에게 “이번 공연을 위해 춤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는데,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고 전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정밀 검사 및 진료를 받은 결과,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RM이 진단받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은 발목이 꺾이는 외상으로 흔히 발생한다. 부주상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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