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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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병원은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은 2017년부터 영등포구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감염관리 정보 공유와 지침 확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코로나19 유행 시기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지침을 공유하고 의료기관 대상 자문을 제공하는 등 대응 체계 구축에 참여했다.또 중소병원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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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 BL3·ABL3 특수실험실 개소 및 심포지엄 개최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감염병 연구를 위한 BL3 및 ABL3 특수실험실을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4월 16일 서울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특수실험실 현판식을 열고, 개소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에 구축된 실험실은 고위험 병원체 연구와 백신·치료제 개발, 감염병 기전 분석, 임상 연계 연구 등을 수행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됐다. 의료원에 따르면 기존 대비 약 2배 규모로 확장됐다.의료원은 해당 시설을 기반으로 백신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능 검증까지 이어지는 연구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 편성범 의과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개소 기념 심포지엄에는 국내외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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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심독성 위험인자 연구 발표
서울대병원이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트라스투주맙 관련 심독성 위험인자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서울대병원은 본원 순환기내과 박준빈 교수와 혈액종양내과 고영일 교수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와 병원 코호트, 동물실험을 통해 클론성 조혈증과 심독성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트라스투주맙은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치료제지만 일부 환자에서 심부전 등 심독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존에는 안트라사이클린 병용 여부 등이 주요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었다.연구팀은 클론성 조혈증이 있는 환자에서 심독성 위험이 증가하는지를 분석했다. 영국 바이오뱅크 유방암 환자 1만5729명을 분석한 결과, 클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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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 100만 개 기록
동아제약이 구강청결 스프레이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누적 판매량이 100만 개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동아제약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휴대형 구강 관리 제품으로, 외출 등 일상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용량은 15ml이며 스프레이 형태로 제공된다.제품에는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이 포함돼 구취와 프라그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동아제약은 최근 ‘가그린 후레쉬브레스 민트 롱래스팅’ 제품을 추가로 출시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또 해당 제품은 중국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되고 있으며,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제품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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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NHIA 2026 발표
GC녹십자가 미국 자회사 GC Biopharma USA를 통해 면역글로불린 제제 응집 특성 연구 결과를 미국 홈인퓨전협회 연례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며, 연구는 시판 중인 정맥용 면역글로불린 제제를 대상으로 단백질 응집 정도를 비교·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연구에서는 5종의 10% 면역글로불린 제품을 대상으로 단백질 크기와 입자 형태를 비교해 응집 특성을 평가했다. 단백질 응집은 약물 안정성과 환자 투여 시 이상반응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분석 결과 GC녹십자의 ‘알리글로’는 단백질 응집체와 분절체 비율이 비교 대상 제품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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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윤상욱 병원장, 보건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분당차병원은 윤상욱 병원장이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윤 병원장은 방사선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환자 진료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윤 병원장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전산화단층촬영(CT) 진단참고수준 조사를 수행하고 국가선량관리시스템 구축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의료방사선 관리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또 의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방사선 사용 기준을 마련해 환자 노출을 줄이는 데 참여했다.윤상욱 병원장은 “영상 검사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의료 현장에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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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 협의체 출범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를 위한 전사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EFPE-PROJECT-서사’ 발족식을 열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 등 관련 부문의 협의체를 구성했다.이번 협의체는 상용화를 위한 의사결정과 실행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관련 준비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발족식에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한미약품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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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의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이번에 허가받은 적응증은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다. 대웅제약은 현지 환자 증가에 대응해 처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펙수클루는 2025년 인도네시아에서 진행된 연구자 주도 임상을 통해 현지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 발현과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위궤양 치료 적응증 확대를 위해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임상 3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한 상태다.인도네시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에서는 현재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가 1차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회사는 해당 계열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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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이건주 교수,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연구 과기부 기초연구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본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가 뇌졸중 환자 약물 반응 개인차 규명 연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핵심연구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 교수는 ‘한국인 뇌졸중 환자의 약물 효과 이질성 규명을 위한 유전체·뇌영상·후성유전학 통합 기전 분석 연구’를 주제로 5년간 총 1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를 수행한다.뇌졸중 환자에서는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스타틴 등 이차예방 약제를 동일하게 사용하더라도 재발 위험과 출혈 부작용이 환자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기존에는 일부 단일 유전자 변이가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근거로 제시됐으나, 임상에서 나타나는 반응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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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유해진 출연 ‘광동 경옥고’ 신규 광고 공개
광동제약이 배우 유해진을 ‘광동 경옥고’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광고 캠페인은 ‘기력회복의 힘, 광동 경옥고 역시 이름값합니다’라는 문구를 중심으로 제작됐다. 광동제약은 광고에 제품 효능과 브랜드 관련 내용을 담았다고 설명했다.광고 영상은 15초, 30초, 40초 등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지상파 TV를 통해 공개되는 ‘이름값합니다’ 편에는 1963년 출시 이후 국내 경옥고 제품 가운데 처음으로 의약품 허가를 받았다는 내용과 국내 판매 1위 기록이 포함됐다.광동제약은 해당 광고에 SCIE급 국제학술지를 포함한 5건의 논문 등재 내용도 반영했다고 밝혔다.함께 공개되는 ‘이름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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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부산형 앵커’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협약 체결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을 포함한 부산 지역 종합병원 3곳이 외국인 유학생 의료 편의 제공을 위한 거점 병원으로 지정됐다.부산시는 4월 16일 오후 부산라이즈혁신원에서 ‘부산형 앵커(ANCHOR: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외국인 유학생 의료지원 체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학생 맞춤형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좋은강안병원(남부권) ▲동의의료원(중부권) ▲대동병원(동부권)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거점병원은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의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건강보험 적용 전인 입국 초기 유학생들을 위해 진찰료·종합검진·예방접종비 할인 등 특화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유학생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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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 출시
SK케미칼이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를 출시했다.SK케미칼은 텔미사르탄, 암로디핀, 클로르탈리돈을 결합한 저용량 복합제 ‘텔암클로’를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텔암클로는 텔미사르탄 20mg, 암로디핀 2.5mg, 클로르탈리돈 6.25mg을 포함한 제품으로, 각 성분을 단일제 표준 용량 대비 절반 수준으로 구성했다. 유한양행과 협력해 개발된 제품이다.회사 측은 고혈압 치료에서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방식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해당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대한고혈압학회 진료지침은 단독요법으로 조절되지 않는 1기 고혈압 환자에 대해 다른 계열 약제 추가와 단일정 복합제 활용을 권고하고 있다.텔암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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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자큐보, 1분기 처방액 212억원 기록... 적응증 추가로 처방 확대 겨냥
제일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 올해 1분기 처방액이 증가했다.제일약품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올해 1분기 처방액이 21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7.6% 증가한 수치다.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자큐보는 2025년 1분기 66억8000만원에서 2026년 1분기 212억2000만원으로 증가해 약 3.17배 성장했다.자큐보의 3월 원외처방액은 79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는 출시 이후 월 기준 최대 처방액이라고 설명했다.자큐보는 2024년 4월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으며, 같은 해 10월 국내 출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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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베이징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 개최…중국 6개 도시 순회 계획
휴젤이 중국 베이징에서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주요 도시 순회 학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휴젤은 올해 베이징을 시작으로 상하이, 광저우, 항저우, 청두, 우한 등 중국 6개 도시에서 의료미용 관련 심포지엄을 순차적으로 개최한다.지난 15일 휴젤은 베이징에서 ‘레티보 지역 심포지엄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 의료진이 참여했으며, 현지 의료진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사례와 임상 적용 내용이 공유됐다. 연자로는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 대표원장과 왕커밍 중국의학과학원 성형외과병원 주임의사, 치민 휘어허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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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글로벌 의료진 대상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개최
대웅제약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대웅제약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13개국 의료진 74명을 대상으로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진행했다. 행사는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향남공장 등에서 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관련 교육과 학술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이론 강의와 해부학 교육, 시술 시연, 소규모 실습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이론 세션은 톡신 시술 기법과 안전성, 확산도와 지속성, 복합 시술 사례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해부학 세션에서는 카데바 기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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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주요국서 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처방 확대
셀트리온이 유럽 주요국에서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의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셀트리온은 프랑스와 독일 등 유럽 주요 시장에서 항암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제품군이 입찰 수주와 처방 확대를 기반으로 공급을 늘리고 있다.프랑스에서는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가 대학병원 연합 구매단체인 유니하(UniHA)와 노르망디 공립병원 연합 구매단체 HACOM, 그랑테스트 지역 공립병원 연합 GRAPS 등의 입찰에서 낙찰돼 공급되고 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베바시주맙 시장에서 과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유방암 치료제 ‘허쥬마’도 유니하를 통해 공급되고 있으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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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유니트체어 K3·K5 EU MDR 인증 획득
오스템임플란트가 유니트체어 K3와 K5에 대해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대표 치과 의료장비인 유니트체어 K3와 K5가 유럽연합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유니트체어는 환자를 앉히거나 눕혀 치과 진료와 치료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비로, 다양한 보조 장비와 정밀 부품이 결합된 형태다.K3는 2013년 출시된 제품으로, 높이 조절 범위를 확대한 구조와 테이블 이동 설계를 적용했다. K5는 2021년 출시된 모델로, 등판 두께를 줄이고 시트 틸팅 기능과 무선 발판 컨트롤러 등을 적용해 진료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했다.K5에는 미온수 공급 기능과 살균수 공급 장치가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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