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미약품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 C&C 스퀘어에서 ‘EFPE-PROJECT-서사’ 발족식을 열고 개발·임상·마케팅·생산·유통 등 관련 부문의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는 상용화를 위한 의사결정과 실행 체계를 통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관련 준비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발족식에는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과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이사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했다.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마케팅본부장, 최인영 연구개발센터장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
한미약품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비만치료제 상용화 준비를 추진하고, 연내 시판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주현 부회장은 “에페글레나타이드는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이 축적된 프로젝트”라며 “비만치료제로 전환해 개발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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