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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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제주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협력 체계 구축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제주 지역 의료기관과 난임 치료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제주 지역 난임 치료 협력을 위해 한마음병원, 서귀포의료원, 현대산부인과의원, 엘산부인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난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환자 상태에 따른 의료기관 간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공유를 통한 치료 연속성 확보, 공동 협력 체계 운영 등을 추진한다. 제주 지역 환자가 서울에서 난임 시술을 받은 이후 지역 내에서 사후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식이다.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이번 협력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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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바이오,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 5mg 출시
대웅바이오는 13일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로 기존 10mg, 20mg과 함께 전 용량 구성을 갖추게 됐다.메만틴 제제는 초기 투여 시 5mg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리는 방식이 사용된다. 또한 중등도 이상 신장 기능 저하 환자의 경우 1일 10mg으로 감량이 필요해 저용량 제품이 요구돼 왔다.대웅바이오는 이번 5mg 제품 출시로 환자의 증상, 내약성, 신장 기능 등에 따른 용량 조절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글리빅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8%를 기록했으며,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가운데 원외처방액 기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제네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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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응급환자 대응 핫라인 구축
GC(녹십자홀딩스)가 베트남 하노이에 한국인 교민을 위한 응급환자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GC는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 한인회와 페니카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인 교민을 위한 24시간 응급환자 전용 핫라인을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15일부터 운영된다.이번 핫라인은 GC&페니카 헬스케어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메신저 기반 상담 시스템을 통해 응급환자 접수와 앰뷸런스 연계를 지원한다. 환자가 페니카대학교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한국어 통역 인력이 치료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이다.GC는 해당 체계가 현지 한국인의 응급 의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언어 불편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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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이탈리아 10개 주정부 입찰서 옴리클로 낙찰 성공
셀트리온이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의 유럽 시장 공급 및 처방이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각국에서 입찰 수주와 공급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탈리아에서는 총 14개 주정부 단위 입찰 가운데 10개 지역에서 낙찰됐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제품 공급이 시작됐다. 영국에서는 국가보건서비스(NHS)가 진행한 4개 행정구역 입찰을 모두 수주했고, 2026년 1월 기준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다.독일에서는 출시 1개월 만에 두 자릿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공보험사 등재 절차를 완료했다. 덴마크에서는 국가 입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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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생명과학R&D, CBD 원료의약품 국산화 과제 선정
HLB생명과학 자회사 HLB생명과학R&D가 의료용 대마 원료의약품 개발 관련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HLB생명과학R&D는 자사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농생명자원기반 국가필수의약품 원료공급망 대응기술개발사업' 과제의 수행 주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칸나비디올(CBD) 원료의약품의 첨단 생산 플랫폼 구축과 안정적인 원료 확보를 위한 재배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고순도 CBD 원료의약품(API)의 국산화를 목표로 한다.CBD는 대마에서 추출되는 비환각성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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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분당서울대병원이 2025년 공공부문 활동과 주요 통계를 정리한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병원의 공공의료 사업 추진 내용과 관련 지표를 포함하고 있으며, 여덟 번째로 발간됐다.병원은 2025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며, 감염병 대응을 위한 기반 구축이 포함됐다.디지털 기반 의료사업도 포함됐다.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e-ICU) 운영사업’을 통해 365일 비대면 협진과 자문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소방서 및 지역 의료기관과 실시간 정보 공유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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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10개국 항생제 신약 도입 평균 3.5개…한국 2개로 하위권"
삼성서울병원과 중앙대병원 연구팀이 아시아 10개국의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허경민 교수와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이영호 교수 연구팀은 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 항생제 내성 감시를 위한 아시아 연합(ANSORP) 연구자들과 함께 아시아 10개국을 대상으로 항생제 신약 도입 현황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는 항균제 분야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최근호에 게재됐다.연구에 따르면 최근 15년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항생제 신약 22개 가운데 2025년 기준 아시아 10개국에서 실제 사용 가능한 약제는 국가당 평균 3.5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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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의료진 방문”… 고신대복음병원, 국제 의료교류 확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은 프랑스 발랑스 소재 Centre Hospitalier de Valence 이비인후과 Guillaume BUIRET 교수가 13일 본원을 방문해 수술 및 외래 진료 과정을 참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Guillaume BUIRET 교수가 고신대복음병원 이비인후과 권재환 교수의 연구 논문을 접한 후 수술 술기와 진료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여 직접 참관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 Guillaume BUIRET 교수는 수술 참관에 이어 외래 진료 및 시술 과정 전반을 살펴봤다.이날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문수진 교수도 함께 참석해 국내외 의료진 간 협력과 학술교류의 의미를 더했다.권재환 교수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의료기술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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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장유병원,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 의료 지원
KBI그룹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은 지난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운동장 및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열린 '제26회 장유의 날' 행사에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장유의 날 기념행사는 사단법인 장유발전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장유 무계시장 3.1독립만세 운동을 계승·발전시키고 장유 동민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1919년 4월 12일 장유에서 독립만세 봉화가 치솟았던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4월 개최되는 축제다.올해 장유의 날 행사에서는 3.1운동 발자취 걷기대회, 3.1운동 관련 초등학생 미술대회, 주민한마당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들이 완연한 봄을 만끽하며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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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 개최
건국대병원은 지난 6일 병원 대회의실에서 로봇수술 5000례 달성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2025년 3월 4000례 달성 이후 약 1년 만에 5000례를 기록했다.단일공(SP) 로봇수술은 2023년 11월 첫 시행 이후 1000례를 달성했다. 병원은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두경부외과 등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부인암, 전립선암, 신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 수술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건국대병원은 2017년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입해 로봇수술을 시작했으며, 2023년 단일공(SP) 시스템을 추가 도입했다. 2025년 8월에는 다빈치 DV5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현재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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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폐암 진료체계 개편 및 다학제 진료 시스템 구축
한양대학교병원은 폐암 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진단부터 치료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진료체계를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는 진단, 항암치료, 수술, 영상 판독, 방사선 치료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체계가 포함됐다.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안명주 진료석좌교수를 영입하고, 폐암센터장에 장효준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를 임명했다. 안 교수는 대한폐암학회 이사장을 지낸 바 있으며, 폐암 진료 지침 수립과 임상 연구에 참여해 왔다. 2026년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다.다학제 진료에는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혈액종양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핵의학과, 병리학과, 직업환경의학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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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육공단’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기전 규명
한의학의 대표적인 보약인 ‘육공단’이 해마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알츠하이머의 원인인 ‘타우(tau) 단백질’ 변형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해마는 뇌의 기억을 담당하는 핵심기관이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에 있어 해마 신경세포의 손상은 관련 질환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김현성 박사 연구팀은 육공단의 해마 신경세포 보호 효과 및 작용 기전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생물학(Biology, IF=3.5)'에 게재했다고 8일 밝혔다.그간 육공단이 뇌 신경 보호와 기억력·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은 이미 오래 전부터 언급돼 왔다. 그러나 육공단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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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대상 AI 기반 업무 효율성 제고·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전사 교육 실시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는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내재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전사 차원의 AI 교육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천 송도 사옥 내 AI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하여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동 교육 과정에 따라, 약 1천여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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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라이프케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 설립... 헬스케어 사업화 추진
HLB라이프케어가 근육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하고, 국내 내분비·대사 분야 최고 권위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이를 통해 전신 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물질인 마이오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의 근본 원인을 규명하고, 진단·관리·예방을 아우르는 헬스케어 사업화를 추진한다.HLB라이프케어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및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 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마이오카인은 근육 수축 시 분비되는 단백질 호르몬으로,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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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글로벌 학술행사 통해 영향력 '입증'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김해성)가 자사의 글로벌 학술행사 'Osstem World Meeting 2026 BANGKOK'(이하 오스템월드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오스템월드미팅은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하는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으로, 전 세계 치과 임상의가 참여해 임플란트 시술을 비롯한 최신 치료법을 공유하고 고견을 나누는 자리다. 특히 치과 진료의 디지털 전환을 의미하는 디지털덴티스트리 분야에서도 최신 흐름을 조망하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7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올해 오스템월드미팅은 태국 방콕에서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전 세계에서 치과의사 및 관계자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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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日 수출 계약 체결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을 체결하며 아시아 시장의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회사는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 이어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해 제품 인지도 확대 및 의료진 대상 학술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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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 홍콩 ‘컬러믹스’社와 독점 공급 계약 체결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뉴로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뉴라덤(NEURADERM)’이 홍콩 ‘컬러믹스(ColourMix)’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메디톡스 ‘뉴라덤’은 지난해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와의 총판 계약에 이어 이번 홍콩 컬러믹스와의 계약으로 네 번째 해외 진출 국가로 홍콩을 낙점하게 됐으며, 홍콩 및 마카오 전 지역 총 60여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컬러믹스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뉴라덤’을 독점 공급, 유통하게 된다.엘키 람(Elkie Lam) 컬러믹스 구매 총괄은 “제약바이오 기반의 메디톡스와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에스테틱 글로벌 리더인 메디톡스와 함께 홍콩에서도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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