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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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치아교정, 인비절라인 전 성장 단계 진단 우선
아이의 앞니가 삐뚤게 나오거나 치아 사이 공간이 부족해 보이면 소아 치아교정을 일찍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보호자가 많다. 특히 유치와 영구치가 함께 있는 시기에는 치아 배열이 계속 변하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 치료 필요성을 판단하기 어렵다. 잠실 소아 치아교정을 알아볼 때도 장치 선택보다 아이의 성장 단계와 영구치 맹출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소아 치아교정은 영구치가 모두 나온 뒤 시작하는 교정과 달리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치열과 턱뼈의 변화를 함께 살피는 진료다.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올라오는 혼합치열기에는 앞으로 나올 치아의 공간, 위아래 턱의 관계, 앞니와 어금니의 맞물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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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캐리마텍, 오가노이드 연구 협력 협약
이대목동병원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는 캐리마텍과 오가노이드 기반 비임상 평가모델 개발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7층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청수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장과 이광민 캐리마텍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과 연구 역량을 활용해 오가노이드 기반 비임상 평가모델을 개발하고 제품 및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로진 유효성평가센터의 오가노이드 모델 개발 및 유효성평가 역량과 캐리마텍의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접목한 공동연구를 추진한다.또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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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프로티나, AI 항체 신약 개발 라이선스 옵션 계약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체 신약 개발 국책과제 수행 성과의 활용을 위한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해 10월부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백민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수행 중인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의 후속 계약이다.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양사는 2027년까지 AI를 활용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목표로 연구를 진행한다. 프로티나는 후보물질 발굴과 검증을 담당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임상시험계획(IND) 신청까지의 전임상 연구를 수행한다.삼성바이오에피스가 향후 라이선스 옵션을 행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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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임직원 대상 공정거래법 교육 실시
일동제약그룹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한국공정거래조정원과 함께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의 운영 효과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정거래 관련 이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8일 일동제약그룹 본사 대강당과 전국 주요 사업장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주관으로 열린 교육에서는 법무법인(유) 광장 가장현 변호사가 '불공정거래 행위와 관련한 법적 쟁점과 최신 법 집행 동향'을 주제로 강연했다.강연에서는 영업과 마케팅, 구매, 협력업체 거래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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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구개발 자회사 '뉴라테온' 설립
종근당은 연구개발 전문 자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설립하고 8일 경기 용인시 효종연구소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창립식에는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와 뉴라테온 원동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약 제형과 개량신약, 제네릭, 일반의약품(OTC) 개발,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시스템(DDS)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회사는 자체 신제품 개발과 기술이전, 고객 맞춤형 연구개발 서비스를 확대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뉴라테온은 '새로운 시대(New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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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풀리지 않는 피로...몸이 보내는 ‘만성피로’의 경고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아침부터 몸이 무겁고, 주말 내내 쉬어도 피곤함이 가시지 않아요.“직장인 정모(38) 씨는 최근 몇 달 동안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에 시달렸다. 업무 중에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실수가 잦아졌으며, 퇴근 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드는 날이 반복됐다. 처음에는 과로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휴가를 다녀온 뒤에도 피로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피로는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다. 대부분은 과로나 스트레스, 수면 부족으로 나타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회복된다. 하지만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계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단순한 피곤함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빈혈이나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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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계약에 전자서명 도입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임상시험 계약에 전자서명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병원 측에 따르면 의료기관과 제약사 간 임상시험 계약에 병원장 전자서명을 적용한 것은 국내 병원계에서는 처음이다.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최근 길리어드 사이언스, 로슈, GSK 등 글로벌 제약사와 전자서명 시스템을 활용한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병원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전자서명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는 추세에 맞춰 연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기존 임상시험 계약은 제약사와 연구자 서명, 내부 결재, 병원장 직인 날인, 계약서 스캔과 원본 보관, 우편 발송 등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서울아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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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진행성 후두암서 후두 전절제술 생존율 분석 발표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민수 교수 연구팀이 국소 진행성 후두암 환자를 대상으로 후두 전절제술과 후두 보존 치료의 치료 성적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 논문은 '국소 진행성 후두암에서 후두 전절제술과 후두 보존 치료법의 종양학적 결과 비교: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이라는 제목으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에 게재됐다. 김민수 교수는 이 연구로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석당 우수논문상'을 받았으며, 논문은 대한이비인후과학회지의 2025년 대표 논문으로 선정됐다.연구팀은 1991년부터 2022년까지 발표된 19개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대상으로 총 2만6054명의 환자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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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관련 입장 표명
자생한방병원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압수수색 진행 사실을 인정하며, 수사기관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고 7월 9일 밝혔다.병원 측은 일부 보도에서 제기된 ‘교통사고 환자에게 일괄 제조된 한약을 무분별하게 처방했다’거나 ‘수백억 원대 보험사기 혐의가 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이어 환자별 증상과 진단 결과에 따라 개별 처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일괄 제조·투약은 의료 원칙상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과거에도 유사한 고소·고발이 반복됐으나, 총 8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며, 이번 의혹 역시 객관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환자별 맞춤 처방 원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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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이뮨셀엘씨주 WHO 의약품 분류체계 등재
지씨셀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주'가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 분류체계(ATC 코드)에서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L01XL)' 분류에 등재됐다고 9일 밝혔다.이뮨셀엘씨주는 기존에 '기타 면역자극제(L03AX)'로 분류돼 왔다. 이후 WHO가 '항종양 세포 및 유전자치료(L01XL)' 분류를 신설하면서 심사를 거쳐 해당 분류로 편입됐다. 최종 등재 적용 시점은 2027년 1월이며, 코드 번호는 'L01XL17'이다.WHO ATC 분류체계는 의약품의 분류와 통계 관리 등에 활용되는 국제 표준 체계다. 회사는 이번 등재를 통해 이뮨셀엘씨주가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의 국제 표준 분류 기준에 포함됐으며, 해외 기술수출과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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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70대 이상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국내 7.2% 시행"
힘찬병원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7개 병원의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70대 이상 환자 재치환술의 약 7.2%를 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은 2010년 6만4515건에서 2024년 10만6149건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도 1085건에서 2354건으로 늘었다.힘찬병원이 강서·목동·인천·부평·강북·부산·창원 등 7개 병원의 수술 사례를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2024년까지 시행한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은 총 1831건이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전체 재치환술 2만9229건의 약 6.3%에 해당한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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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수면 중 뇌 수분 변화 측정 웨어러블 장비 개발
분당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윤창호 교수 연구팀이 수면 중 뇌의 수분 변화를 가정에서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웨어러블 장비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조지아공과대학교 여운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됐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게재됐다.연구팀에 따르면 수면 중에는 뇌척수액이 뇌 조직 사이를 순환하며 노폐물을 제거하는 '아교림프계' 활동이 활발해진다. 이 과정은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계 질환과의 연관성이 알려져 있지만, 지금까지는 자기공명영상(MRI) 등 대형 장비를 이용해야 해 자연스러운 수면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관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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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WHO GMP 정기 점검 서면심사 완료
SK바이오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정기 점검을 현장실사 없이 서면심사 방식으로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받은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스카이셀플루4가',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 장티푸스백신 '스카이타이포이드'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되는 정기 점검이다.WHO GMP 점검은 일반적으로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제조 및 품질관리 체계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해당 백신 생산시설인 경북 안동 L HOUSE는 제출 자료 검토를 통해 심사 절차를 마쳤다.회사에 따르면 이번 서면심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WHO 우수규제기관(WLA)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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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날파리 보인다면…망막박리 의심해야
눈앞에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비문증은 흔히 노화에 따른 변화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기에 번개가 번쩍이는 듯한 빛이 보이거나 시야가 커튼을 친 것처럼 가려지는 증상까지 나타난다면 망막박리의 신호일 수 있다. 망막박리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영구적인 시력 저하나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망막박리는 안구 안쪽에 위치한 망막이 정상 위치에서 떨어지는 질환이다. 망막은 눈으로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꿔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망막이 안구 내벽에서 떨어지면 영양 공급이 차단돼 시세포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치료가 늦어질 경우 영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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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엔, 하고초추출분말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휴온스엔은 자체 연구개발한 약용식물 소재 '하고초추출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인정번호 제2026-21호)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인정받은 하고초추출분말은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를 대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안전성과 기능성을 개별 심사해 인정한 원료다.하고초는 동양의학에서 활용돼 온 약용식물로, 휴온스엔은 유효성분 표준화와 추출공정 확립을 거쳐 기능성 평가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동물시험에서는 하고초추출분말 섭취 후 전립선 무게와 전립선 상피세포 두께 등 전립선 비대 관련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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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찾아오는 식욕, 무조건 참기보다 호르몬 주기 맞춘 ‘영양 관리’ 필요
생리 예정일을 앞두고 급격히 늘어난 식욕 탓에 체중 관리 리듬을 잃고 폭식을 경험하는 여성들이 많다. 낮 동안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음식을 참아내더라도 늦은 밤 밀려오는 식탐을 이기지 못해 체중이 늘어나면 자신의 의지력을 탓하며 자책하기 쉽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한 의지 부족이 아닌, 여성 호르몬 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신체 반응으로 보고 호르몬 변화에 맞춘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의학적으로 생리 전 일주일은 배란 이후부터 생리 시작 전까지의 ‘황체기’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신체에 영양소와 수분을 최대한 비축하려는 성질을 지닌 프로게스테론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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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제약, 대구 약사 행사 참여해 살충제 판매 기준 안내 및 복약지도 교육 진행
태극제약이 대구에서 열린 약사 대상 행사에 참여해 제품 정보 안내와 복약지도 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7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약사 대상 행사에서 진행됐으며, 살생물제품 관리제도 시행 이후 증가한 현장 문의에 대응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정부 승인 절차를 완료한 살충제 제품의 판매 가능 품목을 정리한 자료가 제공됐다. 오후 세션에서는 히드로퀴논 성분을 주제로 한 복약지도 교육이 진행됐다. 해당 교육에서는 성분의 작용 방식과 환자 상태에 따른 농도 선택 기준, 사용 전 확인 사항, 자외선 차단 필요성, 사용 기간 등 약국 상담 시 필요한 정보가 다뤄졌다. 현장에서는 기미 치료제와 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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