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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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3500억 PF 조달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사업’ 속도
서울 동북권 주요 상업시설인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가 주거복합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해 속도를 낸다.롯데건설은 자사가 시공을 맡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최근 3500억원 규모의 본PF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금융 조달은 삼성증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대출 기간은 72개월이다.이번 자금 조달로 해당 사업은 기존 브릿지론 단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부동산 경기 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PF 시장의 선별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와 사업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사업지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철2호선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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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반도체 잭팟’에 주변 부동산시장도 후끈
AI(인공지능)발 빅테크 기업들간 패권 경쟁이 이어지며 서버 투자 확대와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폭증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는 가운데, 이른바 ‘반세권(반도체 단지 인접 지역)’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같은 관심의 배경에는 본격화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이에 따른 파격적인 보상책이 자리 잡고 있어서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69.4% 증가한 371억6000만 달러로 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했으며, DS부문 일부 임직원의 경우 최대 6억원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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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MOU
GS건설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주관으로 대규모 기업과 중소규모 기업 간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GS건설은 안전혁신학교의 체험형 안전교육시설과 콘텐츠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관내 협의체 회원사(중소 건설현장·협력업체 종사자)에게 제공하고, 이달 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근로감독관 등 60여 명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 선도적으로 안전혁신학교를 설립했으며, 2024년 ‘안전보건교육자료 통합플랫폼’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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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8·11·14단지 겨냥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서울 양천구 목동8·11·14단지 수주를 겨냥한 자사의 브랜드 홍보관을 열었다.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Modern Koreaness’를 바탕으로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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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부동산신탁,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 본격화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한국투자부동산신탁에 따르면 남양1구역은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우성아파트 750세대 규모의 단지로, 재건축을 통해 약 1,0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고시는 2024년 도입된 신탁특례제도를 활용했으며, 창원시 최초 사례다. 신탁특례제도는 신탁회사가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함께 제안할 수 있는 제도로, 사업 절차 효율화와 추진 속도 개선이 특징이다.남양1구역은 올 1월 토지등소유자 동의 과정에서 법정 동의율을 초과하는 70%의 동의를 확보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이를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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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 본격 가동
현대건설이 생성형 AI를 적용한 디지털 주거 솔루션으로 초개인화 시대를 겨냥한 미래형 스마트홈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오는 19일 신규 분양을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부터 ‘생성형 AI 분양 상담사’ 서비스를 정식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현대건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기존 건설업계에서 활용되던 시나리오형 챗봇과 달리, 생성형 AI(Generative AI) 인 ChatGPT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질문에 제약이 없고, 일상 언어 그대로 자연스러운 응대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또 수시로 변동되는 부동산 법령이나 청약 정책들이 즉각적으로 시스템에 반영되어 답변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복잡하거나 까다로운 청약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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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부곡가구역 재개발 ‘의왕역 SK VIEW’ 7월 공급
SK에코플랜트가 짓는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오는 7월 분양에 나선다.경기 의왕시 삼동 192-244번지 일원에 위치한 부곡가구역은 향후 지하 3층~지상 34층, 13개동, 전용면적 36·45·59·84㎡ 총 1857세대(일반분양 820세대)의 ‘의왕역 SK VIEW’로 재탄생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이 단지는 1호선 의왕역 초역세권이며, 영동고속도로·과천봉담고속화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이용 가능하다. GTX-C 노선(예정, 의왕역~삼성역 약 20분대), 인덕원~동탄 복선전철(2028년 개통 예정·의왕시청역 예정), 위례~과천선 경기남부 연장·신분당선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다.인근에 의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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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녹색유아공간 지원 등 사회공헌 지속
LX하우시스는 17일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기후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에 12년 연속,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에 5년 연속 참여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한 바닥재와 벽지를 지원한다.올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전국 약 250개소(기초생활수급자 13세 미만 어린이 가구 등)를, 녹색유아공간 지원사업은 전국 어린이집 20곳을 지원한다. 또한 그룹홈(소규모 아동보호시설) 시설 개보수 지원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LX하우시스는 인테리어 업 특성을 살린 공간개선 지원을 지속해온 공로로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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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스틸산업, 15MW급 초대형 해상풍력 전용 기지 준공
현대스틸산업은 16일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율촌공장에서 ‘해상풍력 전용 마감장 및 대형 인양장비 준공식’을 개최했다.현대스틸산업에 따르면 이번에 구축된 시설은 높이 55m·폭 50m 규모의 마감장 2개 동과 높이 96m·폭 50m 규모의 대형 인양장비(350톤급 크레인 4기 결합, 최대 1200톤 인양 가능)로 구성됐다. 마감장에는 강력한 제습·환기 설비 등 최첨단 공조 시스템을 갖춰 계절과 기상 변화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이번 준공으로 15MW급 이상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자켓) 제작·조립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현대스틸산업은 국내 최대 해상풍력단지인 ‘신안우이 해상풍력’(390MW, 15MW급 터빈 2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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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026년 신규 협력업체 공개 모집
호반건설은 16일 우수 협력업체 발굴 및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호반건설에 따르면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 73개 공종(토공사·조적공사 등)과 자재부문 46개 품목(단열재·타일 등)이다.지원 자격은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공고일 기준)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 반영 신용평가서·안전평가서(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중 택1) 보유 등이다.신청은 이달 30일까지 호반건설 홈페이지(B2B)에서 가능하며, 검토·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파트너십은 호반건설이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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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View)=부(富)”…바다·강·호수 등 조망권 극대화 설계 속속
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가치가 나날이 치솟으면서 ‘뷰(View)가 곧 부(富)’라는 공식이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바다, 강, 호수 등 탁 트인 물을 내려다볼 수 있는 ‘수(水)공간 파노라마 조망’ 여부가 해당 지역의 시세를 이끄는 리딩단지를 판가름하는 핵심 척도로 떠올랐다.업계에 따르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조망권 프리미엄은 주택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가 되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 여부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까지 매매가 차이가 벌어지며, 청약 시장에서도 탁월한 뷰를 갖춘 단지는 불황을 모르는 흥행 보증수표로 통한다.이처럼 조망권의 경제적 가치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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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의 미래 자족도시 ‘고덕국제신도시’…올해 9천가구 공급
수도권 남부 주거시장에서 평택 고덕국제신도시가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핵심 지역으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단순한 택지지구를 넘어 산업·주거·상업·행정 기능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신도시 구조를 갖췄고,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한 산업 배후 수요가 도시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고덕국제신도시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고덕면 일원에 조성 중인 공공택지지구로, 주거와 업무·교육·상업시설을 함께 배치한 계획도시다. 산업 기능에 치우친 도시가 아니라 실제 거주와 소비가 이뤄지는 생활권 형성에 초점을 맞추면서 정주 여건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초기 공급 단계부터 시장 반응은 뚜렷했다.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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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인프라 확장되는 ‘더블생활권 아파트’…분양시장 관심 지속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두 개 이상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더블생활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더블생활권’이란 두 행정구역과 인접해 양쪽 지역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뜻한다. 양쪽 지역을 오가며 쇼핑 및 문화, 의료, 학원가 등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2월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109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317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12.08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 마감을 달성했다. 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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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금리 부담 高…금융비용 줄이는 ‘중도금 무이자’ 주목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분양시장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갖춘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물가 재상승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데다, 스트레스 DSR 등 대출 규제까지 맞물리면서 수요자들의 자금 계획 부담이 커지고 있어서다.최근 거시경제 여건도 주택 수요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도 전년 동월 대비 3.3% 올랐고,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지수 역시 같은 기간 2.5% 상승했다.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확인되면서 시장에서는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배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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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에서 ‘메가’로…전용 100㎡ 넘는 중대형이 뜬다
주거 시장의 무게중심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그동안 1~2인 가구의 임시 주거 수단으로 인식되어온 오피스텔이 전용 100㎡를 넘는 중대형 평형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시장의 새 주류로 부상하고 있다. 아파트 규제 강화로 실수요가 일부 이동한 데다 도심 신축 공급 부족이 겹치면서 중대형 주거형 상품의 자산가치가 빠르게 재평가되는 분위기다.KB부동산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수도권 대형(전용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101.2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호황기로 꼽혔던 2022년 10월(98.4포인트)을 넘어선 수치로, 2024년 10월 상승 전환 이후 2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4월까지 1년간 상승률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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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최고 27층·1783가구 ‘오산헤리티지자이’ 7월 공급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1블록·2블록)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7층, 22개동, 전용면적 75·84·102·124·166㎡ 총 1783가구 규모의 ‘오산헤리티지자이’를 분양한다. 1블록은 1069가구, 2블록은 714가구로 구성됐다.GS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병점역 일대 약 1만 세대 규모 브랜드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하며, 수도권전철 1호선 병점역이 도보권에 자리한다. 여기에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동탄도시철도(트램) 추진 등의 교통호재도 갖췄다. 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동탄테크노밸리·가장산업단지 등의 직주근접성도 우수하다.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판상형 4베이 중심 구조·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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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5500억원 규모 ‘동제주 복합발전소’ 수주…청정 수소 발전 전환 가능
DL이앤씨는 15일 한국동서발전과 ‘동제주 복합발전소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총 발전용량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제주 구좌읍 동복리 일원)로, DL이앤씨가 설계·조달·시공(EPC) 및 시운전 등 전 공정을 일괄 수행한다. 2030년 준공 목표다.DL이앤씨는 자체 기본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가스터빈·스팀터빈·배열회수보일러(HRSG) 성능 특성을 분석해 최적 설계를 제안했다. 선진 프로젝트 관리 공법 ‘AWP(Advanced Work Packaging)’를 적용해 생산성 최대 25% 향상, 공사비 최대 1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전력망 안정화 장치 ‘동기조상기’와 청정 수소 발전 전환이 가능한 터빈도 도입된다.DL이앤씨는 2009년 제주내연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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