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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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S&P 지속가능성보고서 2년 연속 등재
LX하우시스가 14일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 회원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S&P 글로벌은 매년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수준을 평가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 각 산업군별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LX하우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자재(Building Products) 산업군 기업 가운데 상위 8%를 기록, 국내 건축자재 기업 중에서는 유일하게 ‘2026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회원에 포함됐다.또 ▲에너지·물 사용량 절감 ▲기후변화 대응 ▲공급망 관리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 평가 점수가 전년 대비 5% 증가하는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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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늘어나는데 주차공간은 30년째 제자리…‘주차전쟁’ 해법은?
“퇴근하고 돌아오면 항상 주차할 곳부터 찾아요. 몇 바퀴씩 도는 날도 많고, 매일매일이 주차전쟁이에요.” 수도권 아파트에 거주 중인 A씨의 말이다.퇴근 후 안식처가 되어야 할 집이 매일 밤 주차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주차난이 심화되면서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 여부가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주차난의 근본적인 원인은 차량 증가 속도를 주차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등록대수는 2651만5000대로 전년 말 대비 21만7000대 증가했다. 이제 국민 약 2명 중 1명은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반면, 주차공간은 여전히 과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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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 ‘더샵 분당하이스트’ 분양
느티마을4단지 리모델링주택조합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90번지 일원에서 시공 중인 ‘더샵 분당하이스트’가 이달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 전용면적 66~84㎡ 총 1149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4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 일반분양 가구수는 △66㎡ 52가구 △74㎡ 19가구 △84㎡ 72가구 등이다.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분당하이스트는 우수한 교통망과 완성도 높은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분당신도시의 대표적인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정자역 더블 역세권 단지로, 신분당선·수인분당선을 도보 약 10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당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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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식 없고 더 강한’ 모듈러 교량 시대 포문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하며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섰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구조실험동에서 유관 기관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를 활용한 전단면 PC(Precast Concrete)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성료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왔다. GS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닥판의 상부철근 대신 철보다 강하면서도 녹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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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히타치 에너지와 사업 협력 확대…유럽 공략 본격화
삼성물산이 전력화(Electrification) 분야의 글로벌 기술 선도 기업인 히타치 에너지와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며 본격적인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본사에서 히타치 에너지와 유럽 지역의 전력망 사업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히타치 에너지 안드레아스 쉬렌베크(Andreas Schierenbeck) CEO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앞서 양사는 지난 2024년 10월 글로벌 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초고압직류송전) 분야에 대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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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노량진8구역 재개발 ‘아크로 리버스카이’ 5월 분양
DL이앤씨는 오는 5월 중 서울 동작구 대방동 23-61번지 일원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아크로 리버스카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36~140㎡ 총 987가구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은 285가구이며, △36㎡ 43가구 △44㎡ 9가구 △51㎡ 39가구 △59㎡ 16가구 △84㎡A 73가구 △84㎡B 59가구 △84㎡C 37가구 △84㎡T1 3가구 △84㎡T2 3가구 △140㎡P 3가구 등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DL이앤씨에 따르면 아크로 리버스카이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600m 내에 지하철 1∙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이 위치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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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상제·오션뷰·대단지”…‘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주목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따른 합리적인 분양가와 희소성 높은 오션뷰를 동시에 갖춘 대단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이에 분양가상한제, 오션뷰, 대단지 등 이른바 ‘3박자’를 갖춘 신규 분양 단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이 가능해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한정된 입지에서만 확보 가능한 오션뷰까지 갖춘 경우 희소성이 더욱 부각된다. 또 대단지 아파트는 풍부한 커뮤니티와 규모의 경제를 바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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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 모집공고를 게재했다고 13일 밝혔다.청약 일정은 이달 20일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5월 2일 예정돼 있다. 현재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유주택자, 재당첨제한자, 동일주택 기당첨자, 부적격당첨자 등은 청약할 수 없으며, 자세한 내용 및 모집공고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앞서 청약에서 특별공급 접수 건수를 포함해 총 5200여 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59㎡C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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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디높은 내 집 마련 진입장벽”…‘공공지원 민간임대’ 대안 부상
전국 아파트 분양가 상승세가 직장인들의 소득 증가 속도를 훌쩍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의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당장의 막대한 자금이나 무리한 대출 부담을 피하면서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가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며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최근 발표된 각종 지표를 살펴보면 주택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여실히 드러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신규 분양 아파트의 1㎡당 평균 분양가는 611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571만6000원) 대비 약 7.0% 상승했다.반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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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검단 잇는 핵심 축 ‘검암역세권’, 인천 서구 부동산 지형 바꾸나?
인천 부동산 지형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동안 인천 서구 부동산 시장을 견인해 온 청라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가 완성형 도시에 다가서고 있는 가운데, 두 도시를 잇는 지리적·교통적 핵심 축인 ‘검암역세권’이 신흥 주거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어서다. 특히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은 검암역세권을 ‘서울 강남 생활권’으로 격상시킬 핵심 열쇠로 평가받는다.◆ 청라·검단 잇는 서울 출퇴근 관문, 이미 검증된 허브 입지검암역세권은 지리적으로 인천 서구의 양대 산맥인 청라국제도시(남서측)와 검단신도시(북측)를 잇는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단순히 지도를 펼쳤을 때의 중앙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청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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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청약 돌입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갔다.청약 일정은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BS한양에 따르면 단지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이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을 낮춰 김포는 물론 서울 등 광역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된다.한편 ‘풍무역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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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실리콘,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 참가…유럽시장 공략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유럽 화장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KCC실리콘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Paris Expo Porte de Versailles)에서 열리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In-cosmetics global 2026)’에 참가한다. 올해 인도와 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코스메틱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인-코스메틱스 글로벌’은 유럽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화장품 원료 기업과 브랜드, 연구개발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의 핵심 플랫폼이다. 매년 100여 개국에서 수천 개 기업과 전문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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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평택·동탄·용인 등 수도권 반도체 벨트 ‘들썩'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규모 반도체 생산 시설이 위치한 평택, 화성, 용인 등 이른바 ‘수도권 반도체 벨트’ 인근 부동산 시장이 활발하다.올해 1분기 삼성전자는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 전환과 고환율 등에 힘입어 57조2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뚜렷한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이는 AI 데이터센터 등 연간 1000조원을 상회하는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수요를 견인한 데다, D램가격이 급등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업황 개선과 함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평택, 용인 등지에서 150조원 규모의 대규모 연구개발(R&D) 및 시설 투자를 예고하면서 수도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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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흑석11구역 재개발 ‘써밋 더힐’ 5월 공급
대우건설은 5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써밋 더힐’을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서울 지역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써밋 더힐은 서울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여의도(YBD)와 강남권(GBD)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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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전력거래소와 손잡고 한국형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Energy Management System)의 해외 진출에 힘을 모은다.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한다.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전력의 경제적 생산과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의 전력 설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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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데이터센터 TFT’ 신설…AI 시대 핵심 인프라 시장 공략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시장 진출 모색 과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생성형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급증에 따라, 데이터센터 시장 역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를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설계, 시공, 전기∙기계(MEP:Mechanical, Electrical, Plumbing) 등 각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특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TFT’를 신설했다.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TFT’를 통해 국내외 데이터센터 건설시장 진입 전략을 구체화하고, 관련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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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핀란드, 에너지 인프라 공략 맞손
현대건설이 신규 대형 원전에 이어 핀란드와의 에너지 협력을 이어간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빌레 타비오(Ville Tavio)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핀란드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차세대 에너지 분야 협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현대건설 주요 경영진과 빌레 타비오 장관,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 핀란드 주요 정부 인사가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지역난방용 소형모듈원전(이하 SMR, Small Modular Reactor) 기업인 스테디 에너지(Steady Energy), 산업용 버너 및 히트펌프 생산기업인 오일론(Oilon), 열에너지 저장시스템 및 솔루션 개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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