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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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대치쌍용1차 재건축’ 시공권 확보…교두보 마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대치쌍용1차 재건축사업’을 시공권을 따내며 향후 ‘대치동 재건축’ 수주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 11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66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RAEMIAN ReneAr Daechi)’를 제시했다. 프랑스어로 부활·재생을 뜻하는 ‘르네(Rene)’와 예술을 뜻하는 ‘아르(Art)’를 결합해 ‘새롭게 태어난 대치의 얼굴이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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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택지지구 선호도 높아…‘첨단3지구’ 신흥 주거지 ‘비상(飛上)’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가 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광주광역시에서 신흥 주거지로 탈바꿈하고 있다.KOSIS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광주광역시 전체 주택 56만7994호 가운데 30년 이상 노후주택은 16만4329호로, 전체의 28.9%를 차지한다. 이는 전국 평균(28%)과 유사한 수준이지만, 도시 규모를 고려하면 노후화가 상당하다는 평가다.노후주택 비중이 높은 광주에서는 택지지구 중심의 주거 선호가 뚜렷하다. 상무지구, 수완지구, 첨단지구 등 주요 택지지구는 주거·행정·상업 기능을 고루 갖춘 생활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지역 내에서는 특정 지역을 ‘○○지구’로 지칭하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광주시 첨단3지구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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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에 ‘신의’ 지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아파트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자 선정에 나섰지만 유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합원들과의 ‘신의’를 지킨 건설사는 ‘DL이앤씨’ 단 1곳뿐이었다.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황희중)이 시공자 선정 입찰을 진행한 결과 DL이앤씨만 참여하면서 유찰됐다. 앞서 지난달 23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건설(접수순) 등의 대형건설사를 비롯해 모두 10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목동6단지는 안양천을 따라 목동학원가와 이대목동병원, 양정중·고, 경인초, 목동종합운동장 등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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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초에 6756가구 분양…아직도 3만6986가구 대기 중
4월 초, 6756가구(일반 4876가구)가 청약을 받으며 전국 청약 시장은 순조롭게 출발했다.서울에서는 4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아크로 드 서초'가 3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만2973건이 접수돼 무려 평균 1099대 1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AA36BL)’은 204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6377건이 접수 돼 평균 31.2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지방에서는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 21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2131건이 접수돼 평균 101.47대 1을 기록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도 295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277건이 몰려 평균 7.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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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된 지방 부동산 시장…오르는 지역에는 이유가 있다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미분양 증가와 거래량 감소로 위축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한 해 동안 하락 없이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간 지역이 확인되면서 시장 내 온도차가 뚜렷해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 아파트 시장은 매매가격이 1월부터 10월까지 하락세를 이어가다 12월부터 상승 흐름으로 전환됐다. 현재는 회복 흐름이 전망되지만, 지난해 약세 국면 속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지역도 일부 확인됐다.아파트 시세가 집계되는 지방 100여 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단 한 차례도 하락 없이 매월 상승세를 기록한 지역은 8곳에 불과했다. 이들 지역은 올해에도 상승을 이어가며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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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안팎 녹지로 완성하는 주거의 가치…‘힐링형 주거단지’ 공급 눈길
최근 주택시장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시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단지 내부 조경은 물론 공원·녹지 등 자연 요소와의 연계성이 주거 선택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으며, 일상 속에서 휴식과 건강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주거 여건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실제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부동산 시장을 관통할 7대 키워드 중 하나로 ‘그린 프리미엄’이 선정됐다.해당 보고서에서는 기후 변화와 탄소중립 기조 확산 속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성능이 주거 가치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향후 주택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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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인 가구 역대 최고…‘대단지 소형주택’ 신고가 이어져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주택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 비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나타난 가운데 소형주택 공급은 감소하면서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어서다. 특히 커뮤니티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단지 아파트의 소형주택은 실거주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이달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1~12월) 서울에서 분양한 16개 단지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53.99대 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172.3대 1로 전체 평균을 웃도는 수준을 나타냈다.올해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서대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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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희비 갈려…중심 입지에 상승세 ‘집중’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각 지역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 단지를 중심으로 선별 매수 흐름이 이어지며, 동일 생활권 내에서도 입지 경쟁력에 따라 가격 흐름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집약된 핵심 입지에 조성된 단지에 상승 거래가 집중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들이 속출하는 반면, 일부 단지는 전고점에 못 미치는 거래가 이어지며 양극화 장세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와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가 대표적이다. 동탄신도시에서는 GTX-A 노선과 롯데백화점 등 교통·편의시설이 밀집된 동탄역 일대를 중심으로 신고가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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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 미루던 ‘관망족’, ‘기분양 알짜’ 단지 찾는다
지속되는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인상 여파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내 집 마련 시기를 미루며 관망세를 유지하던 매수 대기자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형국이다.실제 통계 지표가 이러한 상황을 뒷받침한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2월 건설공사비지수(잠정치)는 133.6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마저 1,500원을 돌파하는 등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시멘트와 철근 등 주요 건축 원자재의 체감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뚜렷한 분양가 상승세가 관찰된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당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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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거래량 급증에 신고가도 ‘속출’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수도권 비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풍선효과가 두드러지고 있다. 대출 문턱이 상대적으로 낮다 보니 거래량이 증가하고,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새아파트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일어나는 등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0.15 대책 발표 이후인 11월부터 2월 현재까지 4개월간 수도권 비규제지역 아파트 매매거래건수는 5만4,031건으로 직전 4개월(7~10월)간 매매거래건수(4만5,172건) 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 25개구 및 경기 12개 시군 등 총 37개 수도권 규제지역에서는 지난 4개월 동안 3만2,283건 거래되었다. 규제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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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플랫폼’ 시대…진화하는 아파트 전용 앱 ‘주목’
건설사들이 아파트 전용 앱을 앞세워 입주민 편의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분양과 계약 단계에서 시작된 모바일 서비스가 입주 후 스마트홈 제어까지 아우르는 주거 플랫폼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는 평면과 커뮤니티, 브랜드가 단지 경쟁력을 좌우했다면 최근에는 입주민의 편의까지 고려한 전용 앱이 새로운 차별화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아파트 전용 앱의 강점은 생활 관리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는 점이다. 공지사항 확인과 관리비 조회는 물론 방문자 관리, A/S 신청, 홈 IoT 제어까지 하나의 앱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입주민은 여러 관리 채널을 오갈 필요가 줄고, 공지 확인과 민원 접수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대표 사례로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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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즉시 누리는 인프라”…4월 완성형 택지지구 새 아파트 분양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입주 물량 감소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기존 인프라가 갖춰진 지역 중심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국 입주 물량은 2024년 35만5,873가구에서 2025년 27만4,156가구, 2026년 20만1,140가구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며 공급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입주 물량 감소가 확인된다. 부산은 2024년 1만4,959가구에서 2026년 1만1,557가구로 줄었고, 대구 역시 2023년 3만4,784가구에서 2026년 1만752가구 수준으로 급감했다. 대전 또한 2024년 1만2,587가구에서 2026년 6,179가구로 절반 수준까지 감소하며 신규 주거 선택지 부족이 현실화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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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 들어서는 곳이 새 중심지…행정타운 인근 아파트 주목
공공기관의 신청사가 들어서는 행정타운 일대가 지역 부동산 시장의 새 중심지로 떠오르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 이전 이후 교통·상업·교육 등 생활 인프라가 확충되며 집값을 이끈 사례가 이어지자, 향후 행정·업무·주거 기능이 결합된 중심 생활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큰 지역의 신규 공급에도 수요자들의 시선이 쏠린다.과거 시청 이전 사례를 보면, 행정타운 일대는 단순한 행정 기능을 넘어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자리 잡고 있다. 먼저 수원시의 경우, 2022년 신청사가 광교신도시 이의동으로 이전하면서 해당 일대는 행정 기능을 중심으로 도시 내 핵심 지역으로 부상했다. KB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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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셋값 60주 연속 상승…청라 등 서울 옆세권 관심↑
최근 서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임차 수요가 서울 외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전세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맞물리며 서울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 이른바 ‘옆세권’ 지역이 대안으로 거론되는 분위기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 주간아파트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3월 5주차 기준으로 0.15% 상승하며 2025년 2월 1주차 이래 60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매매가격지수도 0.12% 오르며 같은 기간 60주 연속 상승했다. 특히 서울 전세가격지수는 올해 들어 3월 3주차까지 누적 상승률만 1.28%로, 지난해 같은 기간 0.22%의 약 6배 증가했다.전셋값 상승 배경으로는 매물 감소가 지목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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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모듈러 주택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MOU 체결
GS건설이 모듈러 주택에 특화된 엘리베이터 기술개발에 나서며, 프리패브 사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GS건설은 9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GS건설 허윤홍 대표와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듈러 엘리베이터 기술개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모듈러 승강기 설계를 진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기술을 보다 고도화하고 그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GS건설은 설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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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분양 돌입
한국토지신탁이 오는 10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선보이는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금강종합건설㈜가 시공하는 ‘르네오션 고성 퍼스트뷰’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청간리 1번지 외 16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 74~183㎡ 총 26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용 74㎡ 28세대 △전용 84㎡ 198세대 △전용 109㎡ 26세대 △전용 117㎡ 4세대 △전용 130~183㎡ 7세대 등이다.분양일정은 이달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1일이며, 정당계약은 5월 6일부터 8일까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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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안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1블록 1460세대 우선 공급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10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총 190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1블록 1460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227세대 ▲95㎡B 75세대 등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약 2만5000세대 규모의 천안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성성호수공원 일대에 위치한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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