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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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검증’된 연결계획 제안”…‘용산복합개발 전략’ 선보여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수주혈전을 벌이고 있는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그 일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향후 글로벌 금융·외교·MICE·문화의 중심지로 개발, 서울의 새로운 심장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국제업무지구를 중심으로 용산역 일대, 용산게이트웨이, 신용산역을 거쳐 용산공원까지 하나로 잇는 ‘연결’은 앞으로 용산정비창1구역의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이다.이러한 연결의 핵심을 포스코이앤씨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철저히 검증된 ‘진짜 실행계획’을 제시해 조합원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는 반면, HDC현산은 “우리만 가능하다”는 주장만 되풀이할 뿐 근거 없는 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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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건설 기술 경쟁력 강화로 아이파크 품질 높인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를 기점으로 건설 기술력 고도화와 품질·안전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불확실한 대외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며 창사 50주년을 앞둔 내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HDC현대산업개발은 본원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초체력부터 체계적으로 정비해왔다. 지난해 2024년에 4조2114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시장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성과를 냈다.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신용등급 ‘A’ 획득으로 재무 건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올해는 서울원 아이파크 등 대형 사업지의 본격적인 매출 반영으로 4조 3,059억 원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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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입주민 만족도 높이는 ‘Dear. Xian 캠페인’ 본격화
GS건설이 입주 고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디어 자이안(Dear. Xian)’ 캠페인을 본격화한다.‘디어 자이안’ 캠페인은 자이(Xi) 입주민들의 안부를 묻는다는 의미로, 입주 1~2년된 단지를 대상으로 조경, 커뮤니티시설, 주차장 등 공용부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필요시 보수를 진행하는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와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해 입주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자이안 페스타’로 구성된다.특히 GS건설의 ‘먼저보고 새로고침’ 서비스는 입주민들의 요청 전에 미리 단지 곳곳을 꼼꼼히 살피고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하는 서비스로 건설사가 먼저 나서서 능동적인 사후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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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6월1주, 대선 영향에 분양시장 한산…서울만 ‘활기’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는 전국 7곳에서 총 934가구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대선 영향으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다소 한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만큼은 정반대의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운 단지들이 잇따라 청약에 나서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먼저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이 본격 청약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서울 중랑구 ‘리버센 SK VIEW 롯데캐슬’ 역시 청약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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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건설,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 분양
금성백조건설은 30일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에 조성되는 ‘평택 고덕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3층, 5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 총 431가구 규모의 아파트다. 타입별로 살펴보면 △전용면적 84㎡A 221가구 △전용면적 84㎡B 105가구 △전용면적 84㎡C 105가구로 구성됐다.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만큼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분양 일정은 오는 6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한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단지는 분양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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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야생조류 보호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 업무협약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 대표 정몽익)가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야생조류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KCC글라스는 지난 28일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원에서 국립생태원, 야생조류 전문 유튜버 새덕후, 사회공헌 전문 비영리재단 임팩트비즈니스재단(IBA)과 함께 ‘구해조(鳥) KCC글라스’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명주 KCC글라스 이사, 최선두 국립생태원 본부장, 유튜버 새덕후(본명 김어진), 정준용 IBA 사무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구해조(鳥) KCC글라스’는 숲과 가까워 야생조류의 충돌이 빈번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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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걸어서”…‘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내달 분양
‘맹모삼천지교’ 는 아파트 분양시장의 영원한 테마 중 하나다. 특히 초등학교와의 거리가 더욱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초품아’라는 신조어만 봐도 알 수 있듯, 초등학교 인근 아파트는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요소 중 하나다.초등학생은 아직 어린 나이인 만큼 부모들은 아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거리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한다.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요즘, 아이가 집에서 가까운 학교를 다니면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게다가 우수한 초등학교 인근에 살면 자연스럽게 명문 중학교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 학부모들은 처음부터 소위 ‘인기 있는 초등학교’ 를 목표로 주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초등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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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지 첫 분양, ‘입지·설계·상품성’ 공들인 시범단지 효과
분양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의 첫 분양 단지는 이른바 ‘퍼스트 프리미엄’이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높다.‘퍼스트 프리미엄’이란 대규모 택지지구나 재개발구역 등에서 가장 먼저 분양되는 단지에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프리미엄과 우수한 상품성·상징성 등 종합적인 가치를 의미한다.첫 분양 단지는 해당 지역의 개발 신호탄 역할을 하며, 시범단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선호도가 높은 입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브랜드 구축은 물론 후속 단지 분양 성공과 개발지 전체 가치 상승을 이끌기 위해 첫 단지의 설계와 커뮤니티·조경 등에 더욱 공을 들이는 경향이 크다.또 향후 인프라가 단계적으로 확충되면서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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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오티에르 용산’ 완성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단지 ‘오티에르 용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설계, 구조, 인테리어, 조명 등 각 분야별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오티에르 용산’의 세대 외부와 내부에 11인 마스터의 손길을 담아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먼저 포스코이앤씨는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과 함께 한강 물결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의 외관을 디자인했다. 특히 외관 패널과 문주에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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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시공권 경쟁 출사표
대우건설이 오는 6월 19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앞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대우건설은 최근 개포우성7차에 대한 내부 검토를 마치고 최상의 사업조건으로 참여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그러면서 김보현 대표이사가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의 입찰 과정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전사적인 역량을 총동원하는 한편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하는 만큼 최고의 주거명작을 선보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고 전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은 기존 14층, 15개동, 802세대 규모의 단지를, 최고 35층 1122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으로, 예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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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안정성이 우선”…현대건설, 시중은행과 ‘압구정2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원의 금융부담 완화와 자금조달 안정화를 위한 선제적 행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29일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과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 관련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대형 은행들과도 업무 협약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외국계 은행 및 대형 증권사까지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압구정2구역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주요 시중은행과 긴밀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조합원의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이번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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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경쟁률 5배 더 높아
경기·인천 분양가 상한제 적용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일반 단지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가 치솟으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안전마진’을 확보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4~25년 5월까지 경기∙인천에 분양된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은 아파트는 42곳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19.2대 1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아파트 경쟁률(3.5대 1)을 약 5.4배 웃돌았다.주요 택지지구 내 분양된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들이 경쟁률을 이끌었다. 올해는 5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에 나선 ‘동탄 꿈의숲 자연앤 데시앙’은 총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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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2025 런던 디자인 어워즈’ 수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디자인 혁신을 통해 고객 만족 극대화에 나선다.삼성물산은 '2025 런던 디자인 어워즈'에서 건축 디자인(Architectural Design)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2개 부문에서 각각 ‘래미안 원펜타스 외관 디자인’과 ‘래미안 COG 디자인 5.0’을 출품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런던 디자인 어워즈는 국제 시상식 협회(IAA,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건축·인테리어·UX·UI 등 다양한 분야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축 디자인 부문에서 ‘금상(Gold)’을 수상한 ‘래미안 원펜타스 외관 디자인’은 한강에 비친 빛을 모티브로 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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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울산 반딧불이 사업’ 설계 계약 체결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Equinor)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의 기본설계(FEED, Front-End Engineering Design)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육상부 공사에 대한 독점공급합의(PSA, Preferred Supplier Agreement)에 따라 체결됐다. 이는 향후 육상부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체결을 위한 교두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기본설계는 사업의 기술적·경제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EPC 단계로 원활히 전환하기 위한 필수 절차로 고도의 전문성과 경험이 요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안접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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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Xi), 앱 기반 ‘미니창고 다락’ 서비스 도입
GS건설 자이(Xi)가 기존 단지 중심의 오프라인 커뮤니티에서 한발 나아가 모바일 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또 하나의 새로운 주거경험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GS건설은 ‘프리미엄 라이프케어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국내 셀프스토리지 (Self-Storage) 1위 기업 ‘세컨신드롬’과 손잡고, 세컨신드롬의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인 ‘미니창고 다락’의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자이(Xi) 단지에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앞으로 도입될 개인 맞춤형 보관 서비스 ‘미니창고 다락’은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스마트 세대창고 서비스로, 입주민들이 세대내부에 보관할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이 서비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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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서 ‘푸르지오 정원’ 선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22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개막한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을 담은 기업동행정원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Seoul, Green Soul’이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0일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된다.기업동행정원은 서울시와 기업이 협력해 각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ESG 가치를 조경 디자인으로 표현한 참여형 정원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은 “돌과 빛의 숲”이라는 주제로 자연과 시간이 어우러져 만든 조화로운 경관을 담은 정원을 조성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정원은 △일상의 환희 △시간의 결 △은유의 풍경 △삶의 관조 △함께하는 즐거움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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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선착순 계약 순항
선착순 계약에 나선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잔여 물량을 빠르게 소진하고 있다.선착순 계약에 수요자들이 몰리는 이유로는 다양한 장점이 꼽힌다. 우선 청약 경쟁이 발생하지 않은 미분양 아파트를 계약하는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무주택자 지위를 유지하면서 분양권을 보유하고 있다가 입주 전에 판매해도 된다는 뜻이다. 단 세금 계산 시에는 주택 수에 포함된다.또 청약은 거주지역, 주택소유여부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제한사항이 많지만, 선착순 계약은 거주지 제한 없이 잔여세대 중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어 진입 장벽이 낮다. 청약통장을 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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