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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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스마트 자재 입출고 관리로 현장품질 강화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에 출입하는 모든 자재 운송 차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도입해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건설현장에서 자재 반입 시 차량(자재)의 무게를 측정하는 계근은 기존에는 송장 확인이나 일부 차량 불시 점검 방식으로 이뤄져 실제 반입량과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았고, 차량 대기 시간도 발생해 비효율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아이파크시티 1단지 현장을 시작으로 전 현장에 실시간 자재 입출고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계근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키로 했다.구체적으로 자재 운반 차량이 계근대를 통과하면 입·출고 시간, 자재 중량,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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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의령낙동대교’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 수상
쌍용건설은 자사가 시공 중인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제29회 2026 토목의날 행사에서 ‘올해의 토목구조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 사업이 포함된 고속국도 제14호선 함양~창녕간 건설 제11공구 공사를 지난 2018년 5월 기술형 입찰로 설계 및 시공 턴키로 수주했다.‘의령낙동대교’는 경남 의령군 낙서면 정곡리와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시남리 일원을 연결하는 교량으로 총 연장 1km, 왕복 4차선 규모의 교량(사장교)이다.쌍용건설은 ‘의령낙동대교’를 국가하천 낙동강의 치수성, 경관성 친환경 극대화를 위해 서로 대칭 형태의 일반적인 사장교와는 달리, 국내 최초로 경사고저주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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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주거지 재편 기대감…‘마곡·방화’ 개발 시너지 본격화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한 업무·산업 기능 확장과 방화동 일대 정비사업이 맞물리면서 기존 주거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직주근접형 자족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마곡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첨단 기업들이 집적된 서울 서남권 최대 업무지구로 성장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마곡지구에는 LG그룹, DL그룹, 롯데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해 약 2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특히 대한항공 등 주요 기업들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어서 상주 근로자 수는 10만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연구개발(R&D) 중심 산업 구조가 형성되면서 안정적인 배후 주거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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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인천 ‘더샵 송도그란테르’ 4월 분양
포스코이앤씨는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의 더샵 송도그란테르(G5-1·3·4·5·6·11블록)을 오는 4월 분양할 예정이다.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에 공급되는 마지막 주거단지로, 높은 희소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다. 그동안 송도에서 축적해온 더샵 브랜드의 설계 노하우와 상품 경쟁력을 집약해 송도를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로, 한 정거장 거리의 인천대입구역에는 GTX B노선(예정)이 추진 중이다. 제3경인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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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국내 최초 풍력 민간 ‘V.PPA’ 본격 개시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이 국내 풍력 발전 부문 최초의 민간 ‘V.PPA(가상전력구매계약, Virtual-Power Purchase Agreement)’ 실거래를 시작하며 재생에너지 시장 선도에 나선다.코오롱글로벌은 강원도 태백시 하사미 풍력발전단지가 민간 V.PPA 방식을 통한 본격적인 전력 거래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V.PPA는 전력시장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을 거래하고 기업이 가격 차이를 정산하는 동시에 REC(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를 이전받아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는 간접 전력구매계약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 기업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이 가능하다. 장기간 고정 단가 계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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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율’은 낮추고 ‘조경률’은 높인 ‘친환경 단지’ 인기
최근 주택 시장에서 ‘낮은 건폐율’과 ‘조경 특화’가 주요 분양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입지 중심에서 벗어나 쾌적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공원형 설계와 휴게시설을 갖춘 아파트가 주목받는 분위기다.건폐율은 대지 면적 대비 건물 바닥 면적의 비율을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건폐율이 20% 이하로 낮은 아파트일수록 동 간 거리가 넓어 사생활 보호와 조망 확보에 유리하고, 단지 내 녹지와 조경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산책로, 정원, 휴게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며, 입주민들은 단지 안에서도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된다.실제 수요자 인식 변화도 뚜렷하다.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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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 4월 분양
호반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산 17-7번지 일원에서 청년안심주택 ‘호반써밋 양재’를 4월 공급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38가구가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23㎡ 19가구 △40㎡ 3가구 △45㎡ 4가구 △46㎡ 32가구 △51㎡ 64가구 △54㎡ 16가구 등으로,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주거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호반건설에 따르면 ‘호반써밋 양재’는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췄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도보 5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로, 강남과 종로 등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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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일반분양 3만2793가구 예정…봄맞이 물량 풍성
꽃 피는 계절인 4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분양시장에도 풍성한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서울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물량을 비롯해 지방의 주요 지역에서도 물량이 공급되는 만큼 청약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분양 예정 물량은 총 56곳, 5만1842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이며, 이 중 3만279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올 예정이다. 3월 일반분양 대비 211%(1만545가구→3만2793가구) 늘었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1만5255가구(47%), 지방은 1만7538가구(53%)로 집계됐다. 시·도별 일반분양 물량은 경기 8797가구(27%), 충남 5074가구(16%), 인천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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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축적된 계획도시 대전 ‘관저지구’, 완성형 지구로 재탄생
대전광역시 서구 핵심 주거축인 관저지구가 약 30년에 걸친 단계적 개발을 통해 인프라가 완비된 ‘완성형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90년대 첫 개발이 시작된 이후, 계획적으로 확장된 주거벨트는 이제 하나의 거대한 생활권으로 연결되며 도시의 틀을 완성했다는 평가다.◆ 1지구부터 5지구까지, 단계적 개발로 다져진 주거 기틀관저지구는 단일 사업이 아닌, 여러 지구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단계적 택지개발의 집합체다. 대전광역시 도시주택정보에 따르면, 개발의 출발점은 1993년 개발계획 승인을 받은 ‘관저 1지구(1993년~1998년)’다. 약 38만㎡ 규모로 시작된 이 사업은 서남부권 주거지 형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이후 ‘관저 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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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망권 너머의 가치…‘스카이브릿지’ 부촌의 상징
국내 주거 시장에서 고품격 단지를 결정짓는 기준이 진화하고 있다. 화려한 외관 디자인이나 최고급 마감재, 조경 시설도 중요하지만, 최근에는 단지 최상층이나 상부 공간을 활용한 ‘스카이브릿지’와 그 내부의 커뮤니티가 단지의 위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강남권 주요 하이엔드 아파트에서 강해지고 있다.스카이브릿지 내 커뮤니티는 단순한 ‘스카이커뮤니티’와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일반적인 스카이커뮤니티는 한 개 동의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라운지·피트니스 등을 배치한 형태다. 조망과 휴식 기능을 갖추고 있지만 해당 동 내부에 국한된 ‘수직형 공간’이라는 한계가 있다.반면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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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 韓 100대 브랜드 선정
DK아시아는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위 ‘로열파크씨티(Royal Park City)’가 지난 31일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68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국내 230여 개 산업군, 1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가치 평가지수(BSTI)를 통해 선정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브랜드 지표다.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등 주요 아파트 브랜드가 포함된 가운데, 로열파크씨티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가운데 국내 최초로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브랜드 아파트 시장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이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선정의 배경에는 ‘국내를 넘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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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의 지하철 BRT”…정류장 가까울수록 집값 껑충
한때 단순한 ‘버스 전용 차로’ 수준으로 인식되던 BRT(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시 교통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으면서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지하철 미운행 지역에서 철도의 역할을 대신하는 ‘땅 위의 지하철’로 평가받으며, BRT 정류장과의 거리가 단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주요 지표가 되는 추세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BRT는 전용 주행로, 환승시설, 버스 우선 신호 등을 갖춰 급행으로 운행하는 고도화된 교통 체계다. 정부는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전국 BRT 노선을 현재 대비 3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교차로 무정차 통과와 지하철식 승하차 시스템을 갖춘 S-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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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자이 더 스카이’ 청약경쟁률 ‘최고 11.57대 1’ 기록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선보인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청약에서 수요를 입증하며 다가올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31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95세대 모집에 총 1,99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은 6.74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이 해당지역, 기타지역 합계 1307건의 청약이 접수돼 11.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전용면적 84·106㎡,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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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드 서초’, 특별공급 최고 ‘1897대 1’ 마감 “역대급”
DL이앤씨의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에서 또 한번 흥행을 예고했다.DL이앤씨가 서초신동아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조성하는 ‘아크로 드 서초’는 특별공급에서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하며, 역대 서울 분양시장 내 특별공급 평균경쟁률 기록을 새롭게 경신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크로 드 서초는 지난 31일 특별공급 청약을 진행한 결과, 26가구 모집에 총 1만9533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751대 1의 경쟁률로 특별공급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4가구 모집에 7589건이 접수된 59㎡A타입(생애최초 특별공급)에서 나왔으며, 경쟁률은 1,897대 1에 달했다.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에 비해 다자녀, 신혼부부 등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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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도료 가격 인상 계획 철회…“물가안정 기조 반영”
KCC(대표 정재훈)가 페인트 인상 계획을 철회했다.KCC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페인트 제조에 필요한 석유화학 원료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오는 6일부터 도료 제품 가격을 10~40% 인상할 계획이라고 대리점에 공문을 보냈으나, 이 계획을 전면 철회한다고 1일 밝혔다.KCC는 국제 정세로 인해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페인트 가격 인상 계획을 철회함으로써 소비자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KCC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발맞춰 소비자 부담을 줄이는데 동참하기 위해 계획을 철회 했다”며 “현재 가격 구조상 판매할수록 손실이 발생하는 어려운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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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 업무협약 체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제고를 위한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달 31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사옥에서 마스턴투자운용과 '상업용 부동산의 스마트빌딩 플랫폼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부사장),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상무), 전혜문 Bynd사업그룹장과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 박경배 국내1부문대표, 조장희 투자1본부장, 여경선 투자관리실장, 김인곤 투자관리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마스턴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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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액체수소 저장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액체수소 저장탱크 및 적하역 시스템 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국토부가 추진하는 이번 국책과제는 향후 수소경제 확산에 대비해, 액체수소 인수기지 구축을 위한 저장, 이송, 하역 등 전체 주기에 있어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실증까지 연계하는 것이 주 내용으로 총 사업비는 약 290억원 규모다.GS건설은 이번에 국토부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액체수소 저장탱크 설계 및 적하역 시스템 개발, 실증 연계까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평저형 액체수소 저장탱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향후 대용량 액체수소 저장시스템 실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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