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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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압도적 사업조건 공개…“역대 최고 수준”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입찰한 시공사 간 ‘격이 다른 조건’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사업조건은 그동안 도시정비업계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수준의 사업조건으로, 단순히 경쟁사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을 넘어 한남4구역 당시 입찰한 시공사의 사업조건까지 ‘비교 불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공사비 지급 방식, 사업비 조달 조건, 이주비 금리, 대물변제 등 조합의 수익과 직결되는 조건에서 HDC현산과의 ‘체급 차이’에 따른 ‘사업조건의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공사비·지급 방식부터 금융비용까지 포스코이앤씨 ‘완승’우선 포스코이앤씨는 총공사비를 9099억원으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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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유럽 안전성 평가 ‘최고 안전 등급’ 획득
기아의 전용 콤팩트 SUV 전기차 EV3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여줬다.기아는 EV3 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기아에 따르면 EV3는 충돌 상황에서도 승객 공간이 안전하게 유지되며 탑승자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운전자 상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이번 결과는 EV3가 충돌 안전 성능이 불리한 소형 차급임에도 견고한 차체와 다양한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최고의 안전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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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탄소감축형 엘리베이터 피트 기술 개발…녹색기술 인증
DL건설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하며 친환경 건축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DL건설은 롯데건설, 두산건설, 제이테크이엔씨와 공동으로 개발한 ‘고내식성 엘리베이터 피트 시공 기술’이 지난 4월 녹색기술 인증(GT-25-02267)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DL건설에 따르면 이번에 인증받은 기술은 기존의 현장타설 콘크리트 방식 대신, 고내식성 강판과 측면 차수키, 다용도 철단을 활용해 강재 구조체로 엘리베이터 피트를 시공하는 기술이다.이 기술을 활용하면 강재 구조체로 EV피트 하부를 형성하여, 기존 기술 대비 터파기 깊이가 감소하고 기초 철근 콘크리트 사용량이 감소하게 된다. 강재 사용량은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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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은 지난 21일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Djojohadikusumo) 대통령을 예방, 신규 사업 참여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예방에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 첫 진출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왔으며 인도네시아의 성장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향후 인도네시아의 부동산 개발 분야를 비롯해 인프라 구축, 발전, 신재생에너지, 석유화학플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를 희망한다”고 현지 사업 확대 의지를 전달했다.특히 정 회장은 “프라보워 대통령님의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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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1000가구 넘는 대단지, 청약시장서 ‘선전’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방에서 공급된 1천 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들이 청약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청약을 받은 민영 단지는 총 40개 단지로, 이 중 1천 가구 이상 대단지는 단 3곳이었다. 그럼에도 2개 단지가 두 자릿수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다는 점을 보여줬다. 지난 1월 전북 전주에서 공급된 ‘더샵 라비온드’(2,226가구)는 1순위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36가구 모집에 2만1,816명이 몰리며, 평균 2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 충남 천안서 분양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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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는 지난 22일 인천 중구 중산동과 서구 청라동을 잇는 영종~청라 연결도로(제3연륙교)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과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추락사고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 내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이날 현장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추락 위험요소,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개인 보호구 등을 직접 점검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현장을 점검하면서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김승모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현장 구성원들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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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자연 경관 담은 ‘조망특화’ 제안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단지 외관에 자연 경관을 담은 독보적 디자인을 제안했다.포스코이앤씨는 단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주변 경관과 조화로우면서 독창적인 외관 디자인을 입찰제안서에 선보였다. 때로는 굽이치고 때로는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한강의 웨이브 디자인을 건물 외관과 오피스텔 발코니 등에 적용함으로써 리드미컬하면서도 도시적인 느낌을 줬다.두 쌍의 랜드마크 타워를 한강 조망과 남산 조망이 가능한 각각의 스카이 브릿지로 연결하는 입체적인 설계도 제안했다. 입주민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카이 브릿지를 거닐며 용산의 자연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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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한국조경협회, ‘선진 조경문화 확산과 조경 진흥’ 위한 정책협약 체결
한국조경협회(회장 남은희)는 22일, 국회 의원회관 제11간담회의실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먹사니즘 주거복지위원회(위원장 황희)와 함께 ‘선진 조경문화 확산과 조경 진흥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국민의 삶의 질 향상 등 시대적 과제 해결을 위한 조경의 공공적 역할을 제고하고, 조경진흥법 이행과 조경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황희 위원장은 “도시는 국가 성장의 플랫폼이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경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센트럴파크 같은 도시공원, 생태녹지축이 서울에도 필요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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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베트남 부동산 투자·개발 잇따른 성과…입지 강화
㈜대원(대표 전응식·김두식)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팬데믹이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사업 구조 전환을 통해 ‘해외 개발 전문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국내에서 ‘칸타빌(CANTAVIL)’ 아파트 브랜드로 알려진 대원은 급격한 경제성장과 도시 인프라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베트남 시장에 주목, 기존 시공 중심의 사업 모델을 ‘투자·시행’ 중심으로 전환하며 글로벌 부동산 개발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대원은 팬데믹 및 글로벌 산업 재편 상황을 위기이자 기회로 판단하고, 시공 비중을 축소하는 대신 베트남 현지 부동산 투자 및 개발 사업에 역량을 집중했다.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불확실한 경영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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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에 전세대 ‘2면 한강 조망+2.5m 창호’ 승부수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수주전에서 전세대 ‘2면 한강 조망’ 및 ‘2.5m 창호’ 설계를 승부수로 띄웠다.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의 조합원수 441명을 크게 웃도는 총 600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기존 조합원안(524세대)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로, 조합원 전원이 한강이 보이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조망 특화형 설계라고 설명했다.HDC현대산업개발의 설계를 보면 주 동수는 조합원안(12개동)에서 3개동을 축소한 9개동으로 재구성했다. 이를 통해 동간 간섭 최소화와 막힘없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전체의 채광과 통풍도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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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3GO! 프로그램’ 시행
현대건설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캠페인 ‘3GO!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한다.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현장에서 폭염 대응을 위한 현장 특별점검과 함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황준하 CSO(Chief Safety Officer, 안전보건최고경영자)는 폭염 관련 신설 법령의 현장 이행 실태 및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철저한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현대건설 3GO! 프로그램’은 ‘마시 GO! 가리 GO! 식히 GO!’라는 슬로건 아래, 물 공급, 차광 조치, 휴식 제공의 3대 작업관리 수칙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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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정지’ 맞은 HDC현산, 용산정비창 입찰자격 있나?
최근 서울시는 지난 광주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참사와 관련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에 대해 총 20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2021년 광주 ‘학동’ 철거 참사에 따른 8개월, 2022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에 따른 12개월이다. 이 사고로 HDC현산은 건설업계에서 유례없던 중징계를 얻어맞았다.특히 서울행정법원은 학동 참사 관련 1심 판결에서 “중대한 과실이 명백하다”며 행정처분의 정당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HDC현산이 해체계획서를 무시하고 위험 공정을 임의로 진행했으며, 그에 따른 구조 붕괴를 사실상 방치했다고 판단했다.화정아이파크 사고는 이보다 더 심각하다. 신축 아파트 39층이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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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살린 봉사활동 '롯데건설' 1분기 사회공헌 관심도 1위…HDC현산·대우건설 순
올 1분기 건설업계에서 롯데건설이 가장 높은 '사회공헌'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HDC현대산업건설과 대우건설이 뒤를 이었다.2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1분기 주요 건설사들의 사회공헌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정보량 순으로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현대건설 △호반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현대엔지니어링 △삼성물산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등이다.조사 키워드는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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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최고 39층 랜드마느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 6월 분양
효성중공업이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6월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 최고층으로 조성되는데다 교통, 생활 편의시설, 자연 등의 인프라가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 기대된다는 평가다.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28-3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최고 39층, 4개 동, 전용면적 59~161㎡, 아파트 818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72실을 더하여 총 89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아파트 타입별 가구수는 ▲59㎡A 72가구 ▲59㎡B 144가구 ▲84㎡A 64가구 ▲84㎡B 134가구 ▲84㎡C 134가구 ▲84㎡D 138가구 ▲96㎡A 62가구 ▲96㎡B 64가구 ▲150㎡ 4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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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얼굴 인식 기반 AI 로비폰 ‘알파(Alpha)’ 출시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신제품 AI 로비폰 ‘알파(Alpha, ZH-L70)’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직방에 따르면 스마트홈 로비폰 알파는 직방이 지난 1월 첫선을 보인 AI 도어록 ‘헤이븐(Haven)’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패스워드리스' 컨셉의 기기다. 비밀번호 입력이나 카드 태깅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도 공동 출입문 개폐가 가능하며, 디스플레이 중심의 원형 디자인으로 심미성을 높였다.또 비밀번호용 숫자 키패드를 과감히 제거하고 AI 생체인증 방식 및 전용 스마트폰 앱 연동 기능 등을 도입해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AI 얼굴 인식과 음성 인식 기능은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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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세계 최대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 2025’ 참가
LX하우시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 기자재 전시회 ‘인터줌(interzum)’에 참가해 유럽 가구용 필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LX하우시스는 20일부터 23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고 있는 ‘인터줌 2025’에 참가, 유럽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무광택 표면 및 바이오 가구용 필름 제품 90여종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인터줌’은 가구원부자재·가구가공설비 관련 1,800여개 업체가 참가해 지난 1959년 첫 개최 이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LX하우시스는 가구용 필름 사업에서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는 만큼 글로벌 최대 시장인 유럽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LX하우시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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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영국 국가정원에 ‘예술 정원 조성’
현대건설의 예술 정원이 영국의 대표 국가유산에 조성돼 전 세계인에게 공개된다.현대건설은 최근 영국 왕립원예협회(RHS, Royal Horticultural Society)가 주관하는 플라워쇼 중 하나인 ‘웬트워스 우드하우스 2025(RHS Flower Shows Wentworth Woodhouse 2025)’에 성균관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업한 ‘정원이 속삭이다(Garden Whispers)’가 쇼가든 부문에 선정돼 작가 정원이 현지에 조성된다고 밝혔다.영국 RHS 플라워쇼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정원 박람회로 첼시, 멜버른 등 영국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첼시 플라워쇼는 독일의 연방 정원 박람회, 프랑스의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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