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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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효과, 유통 넘어 주거시장으로 확산…지역 대표 랜드마크 형성
최근 유통업계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집약해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개념이 주거 시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특정 브랜드의 위상을 대표하고 시세를 리딩하는 ‘플래그십 단지’들이 지역 시장의 기준으로 부각되는 추세다.플래그십은 본래 해군 함대에서 사령관이 탑승한 ‘기함’을 의미하는 뜻이다. 이후 유통업계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집약한 대표 매장을 뜻하는 개념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 성수동이나 한남동 일대에 조성된 글로벌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최근에는 이러한 개념이 주거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건설사들은 특정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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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 개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 노원구청과 함께 공릉동 375-4번지 일대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지난 28일 열린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로 추진되고 있다.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HDC아이파크부동산투자회사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노원구와 협력하며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총 3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상업·업무·공공시설이 어우러진 콤팩트 시티를 조성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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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청약일정 돌입
GS건설이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짓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가 30일부터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GS건설에 따르면 향후 일정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1순위, 4월 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4월 7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정당계약을 실시한다.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창원시·경상남도, 울산시, 부산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전매제한은 적용되지 않는다.분양조건은 1차 계약금 5%를 적용해 초기 부담을 최소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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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그룹,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부사장 선임
BS그룹이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BS그룹에 따르면 황준호 신임 대표이사는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기획실장을 거쳐 보성산업(現 BS산업) 스마트시티 개발본부 상무, BS산업 스마트솔루션파트 전무, AI 인프라실 실장 등 그룹 내 주요 보직을 역임해 왔다.특히 황 대표는 솔라시도 스마트시티㈜ 대표이사와 BS산업 AI 인프라실 실장을 역임하며 전남 해남에 조성 중인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사업의 초기 기획부터 스마트 인프라 구축까지 실무 전반을 총괄해 온 도시개발 및 에너지 전문가다.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라남도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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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엄궁1구역 재개발한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 분양
코오롱글로벌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일대에 들어서는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견본주택을 오는 4월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엄궁동 412번지 엄궁1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6층, 총 167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초고층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59~155㎡ 1061세대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분양일정은 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14일 발표하며,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엄궁역 트라비스 하늘채의 가장 큰 특징은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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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박상신 대표, 상대원2구역 찾아 “확고한 약속 믿어달라” 호소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성공적인 사업 진행을 약속했다.DL이앤씨는 지난 28일 박상신 부회장이 경기 성남에 마련된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찾아 조합원과 직접 소통했다고 30일 밝혔다.박 부회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사업 추진에 대한 회사의 진심과 확고한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부회장은 사업설명회장을 찾은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한 것은 물론 DL이앤씨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했다.박 부회장은 이날 상대원2구역 조합원에게 전달한 담화문을 통해 “당사가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면서 사업을 단단하게 이끌었어야 하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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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 개관 3일간 2만4천여명 몰려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이 지난 27일 개관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견본주택에 주말 포함 3일간 총 2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견본주택에는 어린 자녀를 동반한 젊은 부부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방문객이 찾아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행렬이 종일 이어졌다. 내부 역시 유니트 관람과 청약 상담을 위한 인파로 북적이며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역세권을 비롯해 교육·생활 등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 분양가·비규제 지역으로 인한 풍선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 풀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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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산업,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MOU 체결
BS산업이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BS산업은 코레이트자산운용과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BS산업 김만겸 대표이사와 코레이트자산운용 김치완 대표이사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사는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내 약 6만6000㎡(약 2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1개동을 건립하고, 임대 및 운영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BS산업은 데이터센터 개발에 필요한 인허가 취득과 RE100 관련 행정 지원, 사업 관리(PM)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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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캐슬 스카이엘’ 임의공급 경쟁률 평균 3.8대 1 기록
롯데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공급 중인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임의공급 청약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실시한 ‘롯데캐슬 스카이엘’ 임의공급 청약은 총 61세대 모집에 233명이 몰려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가구 모집에 18건이 접수돼 18대 1을 기록한 59㎡A 타입에서 나왔고, 그 외에도 모든 타입이 고르게 좋은 성적을 거뒀다.이는 본 청약 당시의 평균 경쟁률 0.42:1 대비 약 9배 상승한 결과로,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 있다는 방증이다.이번 임의공급은 합리적인 분양가에 재공급돼 주변 단지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며 수요자들에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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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아파트시장 ‘신축 쏠림’ 가속…가격·거래 변동률, 구축에 앞서
지방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침체 국면을 이어온 가운데 최근 들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시장 반등을 견인하는 양상이 감지된다.실제로 지방 아파트 시장에서도 연식에 따른 가격 격차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024년 2월~2026년 2월)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평균 1.25% 상승했다. 연식별로는 준공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6.44%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준공 6~10년 단지는 3.13% 상승에 그쳤고, 준공 10년 초과 단지는 -0.37%로 소폭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는 신축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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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요 주거지 리모델링 단지 ‘흥행’ 예고
최근 수도권 주요 주거지에서 리모델링 아파트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사업이 각종 규제와 사업성 문제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비교적 추진 속도가 빠른 리모델링이 현실적인 정비사업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리모델링 추진 단지가 늘어나며 시장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의 골조를 유지한 채 수평·수직 증축 등을 통해 세대 면적을 확장하거나 세대 수를 늘리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정비 방식이다. 노후 아파트를 철거한 뒤 새로 짓는 재건축과 달리 기존 구조를 활용하기 때문에 규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사업 기간도 짧은 편이다.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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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하면 마감”…청년안심주택, 서울 주택시장 ‘귀한 몸’
서울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매매가와 전셋값 부담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내 집 마련은 물론 전세 거주 역시 쉽지 않은 환경이 지속되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지원 민간임대 주택인 ‘청년안심주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장기 거주 안정성을 갖춘 대안으로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실제로, 청년안심주택은 공급 때마다 이른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2025년 2차 청년안심주택 공공임대 청약은 447가구 모집에 4만1894명이 청약해 9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3차 모집에서는 322가구 공급에 4만7466명이 접수해 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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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 반사이익 누리는 오피스텔…전국 임대수익률 ‘역대 최고치’
국내 오피스텔 시장이 뚜렷한 상승 기류를 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의 ‘오피스텔가격동향조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전국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71%를 기록하며 2018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아파트 시장을 겨냥한 정부의 고강도 대출 규제가 이어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유동 자금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빠르게 유입되는 양상이다.이러한 쏠림 현상의 이면에는 ‘대출 규제 풍선효과’와 ‘자금 조달의 유연성’이 맞물려 있다.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조이기와 강도 높은 규제로 아파트 매수 자금 확보가 험난해진 반면, 준주택으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출 규제에서 제외된다. 초기 자본금의 진입 장벽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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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검단’, 2주만에 6천만원 상승…5호선 연장 예타 통과로 ‘들썩’
김포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연장선 통과 지역에서 단기간 실거래가 상승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김포시 풍무동 ‘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전용 84㎡는 2월 26일 6억2000만원에 거래된 이후 예타 통과 다음 날인 3월 11일 6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약 2주 사이 5800만원이 상승한 것이다. ‘풍무 센트럴 푸르지오’ 같은 면적 역시 예타 통과 발표 전날인 3월 9일 6억9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약 열흘 후인 3월 18일에 3800만원 오른 7억2800만원에 거래됐다. 5호선 연장선이 정차 예정인 풍무역 인근 풍무동의 시장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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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 동참
GS건설이 환경을 위한 세계최대규모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 2026’에 동참한다고 27일 밝혔다.‘어스아워(Earth Hour)’는 비영리 자연보호기관 ‘세계자연기금(WWF)’가 주관하는 세계최대규모의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이다. 2007년부터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 밤 8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소등에 참여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에너지 절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자 진행되고 있다.올해로 20회째 진행되는 행사에서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GS건설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과 R&D센터가 위치한 서초동 ‘GS건설 서초타워’을 비롯해 자회사인 자이S&D, 자이C&A, 엘리시안 강촌과 엘리시안 제주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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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대전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4월 분양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오는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1988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특히 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이 제한된 관저지구 특성상 이번 분양은 지역 수요층의 기대가 높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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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로 전환”…GS건설, 2026년 임원 워크샵 진행
2026년 GS건설 임원 워크샵은 건설현장에 피지컬 AI (Physical AI) 도입을 강조하는 허윤홍 대표의 화두로 시작됐다.피지컬 AI 주제로 이달 25~26일 양일간 용인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워크샵에는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GS건설 및 자회사 전체 임원 110여명이 모여 피지컬 AI를 활용해 현장의 혁신을 끌어내기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머리를 맞댔다.허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이번 워크샵의 결과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는 실행”, “처음부터 완벽한 답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시도하고, 다시 개선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하고, 다음 단계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전체 임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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