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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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치, 첫인상이 좌우…‘익스테리어’ 특화 단지 부동산 시장 주도
아파트 시장에서 외관 디자인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과거에는 입지와 세대 내부 상품성이 주거 선택의 핵심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우수한 상품성은 물론 커튼월룩, 측벽 특화, 입면 분절 등 단지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익스테리어 설계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외관 특화는 단지의 랜드마크 이미지를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분양시장에서 차별화 포인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단조로운 박스형 아파트에서 벗어나 입체감 있는 입면과 감각적인 외관을 적용한 단지들이 주목받으면서, 외관 설계가 곧 상품성으로 인식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제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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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으로 옮겨 간 반도체 ‘훈풍’…경기 남부 ‘꿈틀’
반도체 산업이 역대급 호황 국면에 진입하면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주요 벤더사들이 대거 자리한 경기 남부권 부동산 시장도 뚜렷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반도체 업황 개선은 단순히 기업들의 투자 및 고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성과급 지급과 임직원 소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주택시장에 미치는 파급력도 한층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지난 19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2026년 1분기 결산실적’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군 주요 기업들이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1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491.7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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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청약 흥행·매매 최고가 단지 공통분모는 ‘초등학교’
수도권 분양∙매매시장에서 초등학교 인접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두 자릿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 모두 초등학교가 인근에 있고, 특히 학령기 인구가 몰린 지역에서는 지역 최고가 단지 대부분이 초등학교를 인근에 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실제 올해 들어 5월 셋째 주까지 수도권에서 분양한 단지 가운데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두 자릿수를 넘긴 15개 단지는 예외 없이 초등학교가 반경 400m 이내에 위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초등학교 인접지가 강세를 보이는 흐름은 수도권 매매시장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특히 학령기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는 리딩단지 대부분이 인근에 초등학교가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안전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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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청약 돌입…계약금 1차 1천만원 정액제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지하 2층~지상 27층, 5개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의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청약 일정은 27일 특별공급,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이며, 당첨자 발표는 6월 8일, 정당계약은 6월 22~24일이다. 전 가구 전용 85㎡ 미만으로 분양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공급되며, 계약금 1차 1000만 원 정액제가 도입됐다.단지는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주택 보유 수와 관계없이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거주의무기간 없으며,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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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업계 최초 ‘정품 유리 인증 제도’ 도입…XRF 분석기로 현장 검증
KCC글라스는 유리 유통 과정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정품 유리 인증 제도’를 정식 도입하고 확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건설사가 공사 전 인증을 요청하면 KCC글라스가 현장·가공 업체·유리 사양·적용 물량 등을 확인해 예비 인증서를 발급하고, 공사 완료 후 현장 실사를 거쳐 본 인증서를 발급한다. 현장 실사 단계에서는 휴대용 XRF(X-Ray Fluorescence) 성분 분석기를 활용해 KCC글라스 판유리의 고유 조성을 분석, 정품 여부를 판별한다.지난해 3월 시범 운영 이후 현재까지 총 24개 현장에 예비 인증서가 발급됐으며, 이 중 3개 현장에 본 인증서가 발급됐다. KCC글라스는 기술력과 품질관리 역량을 갖춘 유리 가공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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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스트레스 멈춰”…아파트 가치 결정하는 ‘주차 편의성’
경제발전에 따른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가구당 차량 보유 대수가 늘어나면서 아파트 내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주차 문제는 이제 층간 소음과 함께 공동주택의 대표적인 불만 사항으로 꼽히며, 불법주차나 이중주차로 인한 이웃 간 폭행 시비나 소방차 진입 방해 등 사건 사고의 중심에 서 있는 실정이다.◆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2660만대 시대, 턱없이 부족한 주차장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국내 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2660만9015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말(2629만7919대)보다 약 31만1000대 증가한 수치로, 4월 말 기준 우리나라 인구가 약 5109만명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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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건설현장 특화 AI 번역기 개발…20개 국어 지원
롯데건설은 지난해 7월 롯데이노베이트와 함께 건설 현장 전문 용어를 포함한 대화를 번역할 수 있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다. 음성인식(STT) 기술 기반으로, 상대방의 한국어를 인식해 텍스트로 변환한 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한다.개발 초기 4개 언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에서 현재 20개 국어로 확대됐으며, 전국 약 4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안전관리자들은 컴퓨터 또는 태블릿에 탑재된 AI 번역기로 안전 메시지와 작업사항을 전달하고 있다.롯데건설은 내달 완료를 목표로 음성인식 및 번역 정확도 향상을 위해 약 300시간의 음성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있으며, 근로자 개인이 휴대폰에서 접근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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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복대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대상 건설안전 직무 체험 진행
GS건설이 미래의 안전보건 전문가들을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직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GS건설은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경복대학교 안전보건학과 재학생 22명을 초청해 건설업 안전보건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건설업 안전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실무 담당자 경험을 바탕으로 소개하고, 진로·직무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건설현장 재해 상황 체험시설 견학과 화재 예방·비상대피 실습에도 참여했다.GS건설 관계자는 “안전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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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026 Hyper Safety&AI 오픈 이노베이션’ 개최
대우건설이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 발굴에 나선다.대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2026 대우건설 Hyper Safety & AI 오픈 이노베이션’을 개최하고, 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9일까지다.모집 분야는 ▲스마트 안전 및 품질 ▲AI ▲로보틱스 및 자동화 ▲항만 및 공항 ▲기타 혁신 아이디어 등 5개 분야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I 기반 위험 예측 및 사고 예방 솔루션, 디지털 트윈 기반 현장 모니터링, 지능형 BIM 기반 품질관리, 건설 자동화 기술 등이 중점 발굴 대상이다.선정 기업은 대우건설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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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5년 연속 ‘한국의 우수 콜센터’ 선정
LX하우시스는 27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인테리어 산업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2022년 해당 부문 조사가 신설된 이후 5년 연속 선정된 기업은 LX하우시스가 유일하다.올해 조사는 총 50개 산업, 34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 모니터요원이 고객 입장에서 전화 응대 품질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X하우시스는 상담태도부터 업무처리까지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국내 인테리어 기업 중 유일하게 콜센터를 직영 운영하는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LX하우시스 관계자는 “당사는 콜센터 상담사 정기 교육, 챗봇 상담 서비스, 기술 전문 상담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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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당진화력-신송산 전력구 현장 CEO 안전·보건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2일 충남 당진시의 당진화력-신송산 1차 전력구 현장에서 정경구 대표이사 주관의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공사는 총연장 약 3.4km의 대규모 터널 공사로, 수직구 3개소·개착식 전력구(69m)·터널 2개 구간(834m·2540m)으로 구성되며, 현재 지상 플랜트·배관 설치, 수직구 추진대 설치·장비 반입, 강지보 설치 등이 진행 중이다.점검에서는 쉴드 TBM 굴진 준비 장비 안전성과 여름철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 보호 대책을 중점 확인했다. 이후 정경구 대표이사 주재 간담회에서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안전한 현장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드론, 세이프티볼(밀폐공간 투입), 웨어러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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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나눔 플리마켓·자선경매 수익금 3천만원 기부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일대에서 창립 79주년 기념행사 ‘With 79’를 진행했다.임직원이 기증한 물품으로 ‘나눔 플리마켓’과 자선경매(온라인·오프라인)를 열었으며, 임직원 사랑나눔기금을 포함해 조성된 수익금 3000만원을 지역아동센터 79개소 결식아동 지원 사업 후원금으로 전달했다.현장과 본사를 연결하는 참여형 프로그램(퀴즈대회·사진대회 등)과 버스킹·럭키드로우·F&B 파티 등 임직원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 ‘79년의 친구, 현대건설’을 주제로 창립 초기 현장부터 글로벌 프로젝트까지 담은 기념영상을 공개했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간 신뢰와 연결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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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대단지·도심’ 결합 단지…지방 주택시장, 존재감 확대
지방 분양시장에서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의 강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세대 수가 많은 주거단지를 넘어 주거 만족도와 관리 효율성, 자산가치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방의 경우 신규 공급 자체가 제한적인 만큼, 브랜드와 규모를 모두 갖춘 단지는 지역 내 대장주 역할을 하는 사례가 많다는 평가다.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최근 1년(2025년 5월~2026년 5월) 지방 14개 시·도별 매매거래량 상위 3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 약 86%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주택시장에서 대단지 선호 흐름이 거래량으로도 확인된 셈이다.대단지는 가구 수가 많은 만큼 경비·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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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암역자이르네’, 청약 실시…전용 84㎡ 전 세대 5억원대
자이에스앤디는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전용 84㎡ 단일 면적, 총 601가구)에 공급하는 ‘검암역자이르네’의 특별공급을 26일, 1순위 청약을 27일 진행한다.분양가는 전 세대 5억원대(타입별 최고가 △84㎡A 5억9410만 원 △84㎡B 5억8750만원 △84㎡C 5억8200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 포함 시 전 세대 6억원 미만이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고, 계약금은 1차 5%, 2차 5% 분납제(2차는 계약 후 30일 이내)가 적용된다.1순위 청약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 거주 만 19세 이상(세대주 미성년자 포함),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이며, 지역별 예치금 기준은 인천 250만원·서울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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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 진행…삼성 산업벨트 배후 입지·4억원대 분양가
계룡건설은 충남 천안시 업성2구역 1·2블록(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 84·111㎡, 총 1165가구)의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정당계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계룡건설에 따르면 1순위 청약에서 1블록은 평균 26.27대 1, 전용 84㎡A 타입은 최고 53.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블록 일부 타입은 4억원대 분양가로 책정됐다.단지는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입지로 일부 세대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성역(예정), 경부고속도로 천안IC·아산현충사IC,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하며, 삼성SDI 천안사업장·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천안일반산업단지·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등이 인접한 삼성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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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테크포럼’ 개최…에너지 분야 리더 600여명 참석
삼성E&A는 내달 2일 서울 강동구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아드녹(ADNOC), 엑슨모빌(ExxonMobil), 페트로나스(Petronas), 보잉(Boeing), 에어리퀴드(Air Liquide), 베이커 휴즈(Baker Hughes), 하니웰(Honeywell), 넬(Nel), 대한항공, 한국CCUS추진단 등 국내외 약 200개 기관에서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세 번째 개최되는 이 포럼은 ‘Energy Realism: Continuity, Diversity, Velocity(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를 주제로, 기존 에너지원(화공)의 지속성, 수소·청정에너지·탄소포집·수처리 등 포트폴리오 다양성, AI·DT·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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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층간소음 저감 친환경 바닥재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 개발
롯데건설은 친환경 복합소재 스타트업 리젠티앤아이와 공동으로 아파트 바닥의 난방 배관 지지대 역할과 층간소음 흡수 기능을 통합한 ‘소일라스틱 차음 팔레트’를 개발했다. 재생골재와 폐플라스틱을 결합한 자원순환형 복합소재 ‘소일라스틱’이 적용됐다.지난 2024년 10월부터 진행한 성능 검증 결과 해당 팔레트를 적용한 바닥 구조는 기존 대비 중량 충격음(아이들 뛰는 소리 등)을 약 4~6dB 저감했다. 기존 타사 팔레트 대비 50% 이상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롯데건설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바닥구조 인증을 추진 중이며, 우수재활용제품(GR) 및 녹색제품 인증도 진행 중이다.이번 공동개발은 창업진흥원 주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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