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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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농가 종합 경영컨설팅 사업' 모집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는 '2021~2022년 한우농가 종합경영컨설팅 사업'에 참여할 한우사육농가(35호)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난 2015년 처음 실시된 이래 7년간 농협경제지주가 한우자조금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금차 한우농가 종합경영 컨설팅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26일까지 소속 축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선정된 농가에 대해서는 2개년(총 7회)에 걸쳐 경영분석, 사양관리, 수의·질병, 개량, 축사시설 등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축산농가의 핵심지표(도체중 증가, 등급출현율 개선, 폐사율 감소 등)의 개선에 기여할 예정이다.농협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그 간 컨설팅 참여농가의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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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국내 최초 ‘수소 혼소’ 발전 기술 보유 성공
한화종합화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소 혼소’ 발전 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한화종합화학은 22일 “수소 혼소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PSM사(Power Systems Mfg., LLC)와 네덜란드 ATH사(Ansaldo Thomassen B.V.) 지분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글로벌 가스터빈 기업 ‘안살도 에네르기아(Ansaldo Energia)’의 자회사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가스터빈 수명 및 성능 향상과 수소 혼소 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한화는 19일 인수 계약을 체결했고, 오는 6월까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인수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수소 혼소 기술은 국내에서도 개발에 나섰지만 아직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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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3월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찬형 부회장 주관으로 '2021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는 ESG경영 강화를 위해 윤리경영 확산과 청렴한 농협 구현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임직원 윤리경영 실천 프로그램 운영 고도화 △예산집행 모니터링 강화 △'함께하는 청렴농협인'발굴·육성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하였다"며 "특히, '함께하는 청렴농협인'은 미래 농협을 이끌어 갈 밀레니얼 세대를 주축으로 구성하여 가치 공유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청렴도를 향상해 나가기 위한 대책으로 도입·운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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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풍력 활용한 연료 절감시스템 첫 개발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이성근)은 노르웨이 DNV선급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과 LNG운반선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선박 기술 ‘DSME 로터 세일 시스템(Rotor Sail System)’에 대한 기본 승인(AIP)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로터 세일 시스템은 차세대 친환경 보조 추진 기술 중 하나로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로터 세일’은 선박 갑판에 원통형 기둥(로터 세일)을 설치, 운항 중 바람으로 기둥이 회전하는 힘을 통해 선박 추진에 필요한 동력을 추가로 확보하는 장치로, 설비의 부피에 비해 추진력이 크고 설치가 간단해 관리가 쉽다는 게 장점이다.대우조선해양은 이 시스템을 적용할 경우 국제해사기구(IM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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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테크 ‘FWS100-NN’ 출시
세연테크(대표이사 김종훈)는 외장형 컨버터 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AI 브리지라는 제품인 ‘FWS100-NN’은 임의의 IP카메라 신호를 등록하여 선택된 영상에서 지능형 메타 정보 추출이 가능하다. 2개의 기가 비트 이더넷 포트와, 스피커/마이크 단자, USB2.0 단자, USB3.0 단자, 디지털l 입출력 단자를 지원한다.해당 기기에는 ㈜세연테크가 자체 개발한 펌웨어와 개발 환경이 지원되며, 자동차 번호판 인식, 객체검출, 연기, 화재, 그리고 이상행동 검출 등의 응용에 활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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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250억원 투자 유치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이 NHN 이준호 회장과 히스토리벤처투자 등으로부터 25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2018년 SK네트웍스 이후 3년 만의 신규 투자 유치로 누적 투자금은 1135억원이다.NHN 이준호 회장은 지난 2017년 한국투자증권, IBK 캐피탈과 함께 120억원을 투자한 이후 추가 투자를 단행해 아이파킹 비즈니스 모델의 꾸준한 성장세에 대한 신뢰를 나타냈다.이번 투자 유치는 누적 주차량 6억5000만대, 일일 주차량 100만대 돌파로 모빌리티 업계 최초 하루 100만 사용자를 달성하는 등 아이파킹의 우수한 실적을 시장에 입증한 결과다. 하루 100만대는 경부고속도로 하루 이용 차량 77만대보다 많은 숫자로 1초당 12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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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홍 삼표산업 부사장 “UHPC, 건축물 가치 높이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소재”
삼표산업 기술마케팅담당 이석홍 부사장이 지난 1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K-뉴딜 서밋(SUMMIT) 컨퍼런스’에서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이 건축물 가치 높이는 친환경 콘크리트 신소재"라고 말했다. UHPC는 일반 콘크리트보다 강도가 최대 10배 높고 유연성이 크다. 이 덕에 철근의 사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콘크리트 단면을 줄일 수 있어 탄소배출량을 절감할 수 있다. 다양한 건축물의 형태를 연출할 수 있는데다 원하는 형상, 색상, 질감 등 표현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이런 장점에 힘 입어 UHPC는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건축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건설 융합 신기술의 대표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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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사회 내 ESG 위원회 등 신설
LG가 상장회사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와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고, 감사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의 역할 등 이사회 활동을 강화해 지배구조 개선을 가속화한다고 19일 밝혔다. ㈜LG는 최근 이 같은 지배구조 개선 방안에 대해 이사회 이사진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향후 이사회에 안건을 보고하고 승인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지주회사 외에 상장 계열사별로도 이사회 논의 및 승인을 거쳐 실행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ESG위원회’는 ESG 경영의 최고 심의 기구로서 환경/안전, CSR, 고객가치, 주주가치, 지배구조 등 E/S/G 관련 분야별 전사차원의 주요 정책을 심의해 이사회에 보고한다. 위원회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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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 미래위원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한우문화 정립 관련 토의
농협(회장 이성희)경제지주 축산경제 미래위원회는 3월 19일 충남 서산의 농협한우개량사업소에서 '21년 신축년 한우문화정립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위원회는 김태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계의 외부 전문가와 함께 16명으로 구성되어 농협 축산경제의 미래발전방향 및 사업활성화 방안제시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되었으며,금차 회의에선 금년도가 소의 해인 것에 착안해 농협 축산경제에서 한우문화 기틀 마련을 목적으로 올해 펼쳐나갈 사업 아이템들에 대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제공해 완성도를 높이는 자리를 가졌다.참석한 위원들은 한우문화 정립을 통해 한우산업을 먹거리 산업에서 전통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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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 ‘올인원’ 특수 모르타르 신제품 2종 출시
삼표그룹은 이달 맞춤형 특수 모르타르 제품인 ‘자기수평 몰탈(*SPSL 1040)’과 ‘폴리머 시멘트 보수 몰탈(*SPPM 400)’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2종은 한 가지만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올인원’ 성능을 앞세운 게 특징이다.자기수평몰탈(SPSL 1040)은 평활성(타설 후 평평해지려는 성질)이 우수한 시멘트계 자기수평 모르타르 제품이다. SPSL 1040은 타사 제품과 달리 하나의 제품만으로 10~40㎜ 두께를 타설할 수 있다. 현재 시중에는 두께 별로 각각의 제품이 나와 있다.바닥과 부착력이 높아 균열•들뜸 등이 발생하지 않으며 빨리 굳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이런 특징 덕에 백화점•전시장•오피스 등 바닥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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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 98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유한양행은 19일 오전,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제 9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1,567,941백만원(97기 1,463,261백만원), 영업이익 114,964백만원(97기 40,361백만원), 당기순이익 193,310백만원(97기 53,963백만원)을 보고했다.의안심사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및 이사선임(사내이사 2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및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410원의 현금배당(총 249억)을 실시하기로 했다.심사 결과, 제 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욱제 부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조욱제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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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우아한형제들과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기아와 글로벌 배달 플랫폼 기업인 우아한형제들이 배송 물류 로봇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 우아한형제들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 박정국 연구개발본부부본부장, 우아한형제들 오세윤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무인 배송 서비스를 위한 로보틱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 사업 고도화를 목표로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개발한 로봇을 배송 및 물류 현장에 투입하고, 다양한 이동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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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내 이름으로 나무 기부하는 ‘그린캠페인’ 실시
동국제강이 온라인 이벤트에 동참하는 시민 수만큼 나무를 기부하는 행사를 갖는다. 동국제강이 19일부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2021 동국제강 그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캠페인을 통해 나무를 기부하기 위해서는 ‘에코아크 전기로 모바일 게임’을 완료해야 한다. 생활 속 고철을 전기로에 넣어 미션을 달성하는 게임으로, 동국제강의 대표 친환경 설비인 에코아크 전기로와 철의 재활용성을 알리고자 기획했다.그린캠페인은 동국제강의 홈페이지와 SNS에서 참여 가능하고, 오는 26까지 총 8일간 진행된다. 추가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100% 재활용되거나 자연에서 생분해가 가능한 재료로 만든 ‘제로 웨이스트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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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시아, 현대기아차 SQ 인증 추가 취득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코아시아는 현대기아차로부터 LED 모듈 납품이 가능한 SQ(품질보증)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회사 측은 “기존 LED SQ 인증에 이어 LED 모듈 납품이 가능한 SQ인증까지 추가로 취득해 생산성과 품질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이로써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LED 조명을 납품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고부가가치 제품인 LIN(Local Interconnect Network), CAN(Controller Area Network) 방식의 통신 전장제품까지 납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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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반려견 100마리에 택배기사 유니폼 증정 이벤트 실시
CJ대한통운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난 14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한 ‘반려견용 CJ대한통운 유니폼 증정 이벤트’에 총 584건의 반려견 사연이 모집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현직 택배기사가 키우는 강아지 사연, 임시보호하던 유기견에서 새 가족이 된 사연 등 다양한 사연 중 약 5:1의 경쟁률을 뚫은 100건의 감동 사연을 선정해 반려견용 유니폼을 전달한다.이번 이벤트는 CJ대한통운 명예 택배기사로 선정된 몰티즈 ‘경태’가 입은 반려견용 유니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 택배기사 유니폼을 본 딴 경태의 유니폼이 온라인 상 화제를 모으자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한 구입 문의가 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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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신유동 사장, 탈(脫)플라스틱 캠페인 ‘고고챌린지’ 동참
화학섬유 소재 전문기업 휴비스 신유동 사장이 18일,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고고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고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를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실천 한가지와 해야 할 실천 한가지’를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SNS 캠페인이다. 신유동 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한국바이린㈜ 김광 사장, ㈜영텍스타일 윤정규 회장, ㈜삼양패키징 조덕희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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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그린수소 역량 확보…‘KIST-RIST’와 업무협약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해외 그린수소 생산부터 도입, 활용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통해 수소 사업 역량 확보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는 1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와 3자간 ‘수소분야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포스코 조주익 수소사업실장은 “수소에너지 활용의 핵심 기술인 암모니아 수소 추출 기술 상용화에 성공해, 한국의 그린수소 시대를 앞당기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현재 수소를 운송하는 방법으로는 수소 액화, 암모니아 합성 혹은 각종 신기술이 거론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암모니아 합성법이 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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