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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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원주시, 'K-방역•진단 산업 생태계 조성'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만도가 원주시와 8월 13일 11시 원주시청에서 ‘K-방역•진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흡 관련 의료기기 등의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원주시가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K-방역•진단 산업 생태계 조성 공동 협력을 위해 원창묵 원주시장, ㈜만도 조성현 수석부사장, ㈜필로시스헬스케어 최인환 대표이사, ㈜씨유메디칼시스템 나학록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이강현 원주의과대학장,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백종수 원장 등이 참석했다.만도 의료기기 개발의 시작은 개인용 양압기다. 개인용 양압기CPAP는 수면무호흡 환자(일명 코골이)가 사용한다. 또한 이러한 양압기 기술은 실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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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코로나 19 여파에도 ‘20년 2분기 실적 큰 폭 개선
㈜한화가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 11조 41억원, 영업이익 5,013억원, 당기순이익 3,507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특히, 영업이익/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영업이익은 자체사업 및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7..9%(1,377억원) 증가했으며, 이는 시장 전망치 보다 50% 이상 높은 수치이다. 당기순이익도 82.5%(1,585억원) 증가했다.㈜한화 자체사업의 경우 방산부문 정상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1.6% 증가했다. 한화솔루션은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케미칼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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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호우 피해 수재의연금 3억원 전달
효성이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는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재난구호성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가 함께 마련한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구호물품,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로 많은 분께서 큰 피해를 입어 무척 안타깝다.”며 “피해 복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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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 흑연 쾌삭강’ 세계 최초 양산화 성공
포스코(회장 최정우)가 세계 최초로 친환경 흑연 쾌삭강(PosGRAM, GRAphitic steel for Machinability)의 양산제품 개발에 성공하고 판매확대에 본격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가 개발한 PosGRAM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납쾌삭강을 대체 할 수 있어 국가 산업 경쟁력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쾌삭강이란 단면이 원형이며 가늘고 긴 철강재인 선재 제품의 하나로, 절삭면이 깨끗하고 빠르게 잘리는 강이다. 주로 복잡한 형상이나 치수 정밀도가 중요한 자동차, 전기·전자 및 사무자동화 기기의 정밀 부품 제작에 사용된다.기존 쾌삭강에는 절삭성 향상을 위해 납을 첨가했는데, 납은 제품의 생산, 가공, 재활용 처리시 마이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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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게임엔진 개발사 ‘유니티’와 손잡고 스마트건설 솔루션 개발 박차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적인 게임엔진 개발사인 ‘유니티(Unity)’와 손잡고 스마트건설 솔루션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3일,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와 건설 공정 시뮬레이터 개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기계 업계에서 게임엔진 개발사와의 협력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며, 글로벌 건설기계 업계에서도 사례가 드물다.유니티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을 만든 글로벌 게임엔진 기업이다. 게임엔진은 그래픽 화면을 현실과 동일한 수준으로 구현해주는 기반 소프트웨어로, 유니티 게임엔진은 지난해 전세계에서 연간 370억 회 이상 설치, 활용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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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2020 2Q 연결 기준 매출 1,985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대표이사 신유동, 079980)는 13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2분기 매출액 1,985억원, 영업이익 152억원, 당기순이익 129억원을 기록하였으며 상반기 누적 매출액 4,239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당기순이익 165억원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전년동기(2019년 2분기) 대비 매출액은 26.5%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6,197.0% 증가하였고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하였다. 전분기(2020년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1.9% 감소하였으나 영업이익은 143.7%, 당기순이익은 257.3% 증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주요 수출국인 유럽, 미국 등의 생산 가동률 저하가 수출 감소로 이어졌고 이는 매출액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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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씨미디어 2분기 매출액 140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웹소설∙웹툰 Contents Provider 디앤씨미디어(263720, 대표이사 신현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2분기 매출액 140억 원, 영업이익 32억 원, 당기순이익 25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4.9%, 100.3% 늘어났다. 전분기와 비교 시 매출액은 10.8%,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8.6%, 10.8%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치였던 1분기 성적을 뛰어넘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266억 원, 영업이익 59억 원, 당기순이익 49억 원으로 나타났다.일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이 확대돼 2분기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로 해외 매출 비중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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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LNG선 2척 4400억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한국조선해양이 LNG선을 추가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12일 국내 선사인 대한해운과 총 4400억원 규모의 LNG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7만4000입방미터(㎥)급으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3년 하반기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며, 이후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쉘(Shell)사의 용선용으로 투입된다.앞서 한국조선해양은 7월 30일 해외 선주사 2곳과 LNG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이는 올해 한국 조선업계의 첫 LNG선 수주였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이중연료 추진엔진(X-DF)과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탑재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뿐 아니라, 공기윤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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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윈, 2분기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흑자전환 성공
센서 전문 기업 트루윈(105550)이 사업다각화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트루윈은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19억 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 오른 96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7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기준 실적도 성장했다. 매출액은 167억 원으로 14%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 전환했다.트루윈은 이번 흑자 전환의 요인으로 열영상 카메라의 매출 증가를 꼽았다. 회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후 방역 필수 용품인 열영상 카메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트루윈의 적외선 열영상 카메라는 시중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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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충주시 수해 복구 지원 나서
현대엘리베이터(대표이사 송승봉)가 13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주시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나서는 한편, 충청북도와 충주시에 각 1억5,000만원씩 총 3억원 상당의 재해구호물품을 기부한다. 이날 충주시 엄정면 행정마을과 주동마을을 찾은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들은 포크레인과 덤프 트럭을 동원해 산사태로 쓸려 내려온 토사와 쓰러진 수목을 제거하는 등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호우로 충청북도에서는 농경지 2,800ha(헥타르)가 물에 잠기고 주택 829곳이 물에 잠겨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 1,500명이 발생했다. 특히, 충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송승봉 대표이사는 “유래 없는 집중 호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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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수해지역 긴급 복구 서비스 실시
경동나비엔(대표 손연호)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구례군과 담양군, 전라북도 남원시, 강원도 철원군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복구 서비스를 시행한다. 경동나비엔은 12일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자 보일러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원이 필요한 고객들이 손쉽게 접수와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지원을 위한 베이스 캠프를 마련했다. 장소는 구례군은 구례읍 동봉리 구례5일장 시장 입구, 담양군은 담양읍 담주리 담양시청 공영주차장, 남원시는 금지면 귀석리에 위치한 정수개발(요천로93), 철원군은 동송읍 이길리 마을회관 인근이다.베이스 캠프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365일 24시간 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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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Violeds 기술로 반려동물 암 진단기술 개발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울산대학교 연구팀과의 임상실험을 통해 신개념의 반려동물 암 조기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4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나,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처럼 암 발병률은 높지만 발견이 쉽지 않아 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게 되었고,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사람의 암 진단에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임상 실험에 사용된 바이오레즈 기술은 빛을 이용한 기술로 기존 암 조기진단 방법보다 민감도(암을 암으로 진단)가 높고 모든 암을 진단할 수 있어 효율성 측면에서 장점을 갖고 있는 진단 기법이다. 이번 임상 실험에서는 질병 상태를 알 수 있는 바이오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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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폼 3L’ 사전주문 돌입
엘코퍼레이션(대표 임준환)이 해외 시장에서 인기 절정인 '폼(Form) 3L'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엘코퍼레이션은 '폼 3L'의 사전 주문(프리오더)을 시작한다.3D 프린팅 전문업체 엘코퍼레이션은 기존 '폼 3'에서 크기가 더 커져 보다 다양한 제조물을 3차원 형태로 출력할 수 있는 '폼 3L'을 내년 1월부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폼 3L'의 물량과 가격은 폼랩 본사와 최종 협의가 진행 중이지만, 최근 한국 시장에 대한 물량 확보와 시기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 협의가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엘코퍼레이션은 이번 달 13일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폼 3L'에 대한 사전 주문을 진행하게 됐다.폼랩이 개발한 '폼 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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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경영위기 극복 위한 노사공동 비상경영 선포식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하락, 휴양형주거단지 투자자 손해배상금 지급 등으로 적자경영이 예상되고, 국내·외 급격한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해 기관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노사공동으로 인식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이사장 직속 'JDC 비상대책위원회'를 신설해 재정 건전성 강화, 조직혁신, 미래성장동력 강화의 3대 방향으로 나누어 비상경영을 추진하며, 'JDC 노사공동 미래위원회'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한다.우선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불요불급한 지출예산을 절감하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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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 남구청 ‘스마트 그늘막’ 설치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역주민의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의 ‘HF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HF에 따르면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기술이 접목된 차양막으로,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고 야간에는 LED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도 제공한다.HF 스마트 그늘막은 HF공사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곳에 설치되며, 폭염 및 비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야간에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지역주민들이 폭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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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니 자카르타 방조제 건설공사 국내수주 진행중"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축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수해를 막기 위한 ‘자카르타 대방조제’ 설계를 지난 7월에 마무리하고, 오는 연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해수면 상승과 지하수 개발 등에 따른 지반 침하 문제로 자카르타 해안의 경우 연평균 18cm씩 지반이 내려앉고 있어, 해안 제방을 쌓아도 바닷물이 제방위로 넘어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이런 지반침하를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자카르타 대방조제’설계를 새만금방조제 축조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에 맡겼다.공사는 2016년 말, 한국국제협력단(KOICA)로부터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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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마이스터고 교사들에게 현장중심 강의기술 전수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마이스터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중심 강의기술 전수로 기술명장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나주 인재개발원에서 전국의 마이스터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KPS-패러데이 스쿨’ 교사연수과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마이스터고 교사 18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차세대 기술명장 배출을 위한 ‘KPS-패러데이 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중심의 강의기술 전수를 통해 마이스터고의 교육 변화 촉진 및 기술명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어 ▲발전정비개론 ▲밸브·펌프·계측제어 정비기법 ▲예측진단 ▲발전소 현장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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