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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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터널공사 양중리프트 도입해 안전성 확보
롯데건설이 터널공사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철근 양중 기술을 ‘세종~안성 건설공사(제3공구) 현장’에 적용했다.일반적으로 터널 공사 현장은 상대적으로 어둡고 작업 공간이 협소한데다 소음도 심하기 때문에, 철근 등의 무게가 나가는 자재를 옮길 때 근로자들의 주의가 더욱 요구된다. 기존에는 철근과 같은 자재를 양중할 때 굴착기나 크레인 같은 중장비를 이용해 철근을 공중으로 들어올리고 근로자가 크레인 옆에서 수동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추락, 끼임, 충돌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발생했다.그러나 이번에 개발한 ‘양중리트프’를 도입하면 근로자가 직접 철근 옆에서 작업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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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갤러리,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 전시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 갤러리에서 연말을 맞아 새로운 시즌 전시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를 선보인다.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 크리스마스 모먼트> 전시는 아파트에서의 일상 속 크리스마스 풍경을 공간(Apartment), 사람(People), 시간(Time)을 의미하는 ‘A.P.T.’세 가지 요소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며 내년 1월 11일까지 운영된다.전시장을 들어서면 따뜻한 조명 아래 놓인 4.3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정면에 위치한 대형 LED 화면에 보이는 눈 내리는 스노우볼 영상은 마치 크리스마스 마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다양한 크리스마스 소품이 배치된 ‘래미안 추억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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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세종시에 출산 축하 기금 및 출산 용품 전달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대한민국 출산율 향상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며 출산 가정에 희망을 전했다.타이어뱅크는 지난달 27일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에 위치한 세종시 가족센터를 찾아 관내 출산 가정을 위해 축하 기금과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출산과 육아를 위한 각종 기부와 기업 차원의 다양한 활동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됐다.전달식에 직접 참석한 타이어뱅크 김종배 대표이사는 “세종의 미래를 위해 세종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가족센터가 큰 역할을 함에 있어 늘 감사드린다”며 “세종의 탄탄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에 지역 기업으로서 타이어뱅크가 보탬이 될 수 있어 영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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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반도체 소재 자회사 4곳 편입 완료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AI 중심의 성장 전략을 가속화하며 첨단산업 분야 종합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SK에코플랜트는 SK㈜머티리얼즈 산하 4개 소재 자회사인 △SK트리켐 △SK레조낙 △SK머티리얼즈제이엔씨 △SK머티리얼즈퍼포먼스를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SK㈜머티리얼즈는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로 이름을 바꾼다.이번 편입으로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소재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게 됐다. 신규 편입 4개사는 포토·식각가스·증착·금속배선·패키징 등 반도체 제조 전 과정과 OLED 증착 등 디스플레이 주요 공정에 필요한 첨단 소재를 생산한다. 지난해 11월 편입된 산업용 가스 기업 SK에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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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연맹, 전태일 열사 묘역 참배로 제6대 임기 시작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민성, 이하 시군구연맹)은 12월 1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 위치한 전태일 열사 묘역을 찾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일정은 제6대 시군구연맹 임원진의 공식 임기 시작을 알리는 첫 행보로, 공무원 노동의 기본 권리와 공정한 노동 환경을 향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참배에는 김민성 위원장을 비롯해 박민식 사무총장, 권창봉 회계감사위원장, 이정만 수석부위원장, 이영준·이지훈·박종옥·정순재·김형태 부위원장 등 제6대 임원이 참석했다. 임원진은 전태일 열사의 묘역을 둘러보고 묵념을 올리며 “노동자가 사람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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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서울 도봉구 침수피해 가구 대상 헌정식 진행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거환경 개선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 용산구에 이어 도봉구 침수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헌정식을 개최했다.지난 1일 열린 이번 헌정식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15개 가구 가운데 침수로 큰 피해를 겪은 중증장애인 가구를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용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조성호 서울시 주택정책관, 이광회 해비타트 사무총장,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해 주거취약계층이 새롭게 일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이번에 지원한 가정은 중증장애인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가구로, 반복된 침수로 인해 생활환경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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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 팝업 행사 오픈
한국마즈(유)의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남산서울타워 T1 플라자에서 ‘엠앤엠즈 매지컬 홀리데이(M&M’S Magical Holiday)’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마련된 이번 팝업은 엠앤엠즈의 핵심 메시지인 ‘다 함께 더 즐겁게(It’s More Fun Together)’를 담아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우선 팝업 전날인 오는 4일에는 사전 행사 ‘라이팅 세리머니(Lighting Ceremony)’가 진행된다. 이날 글로벌 앰버서더 ‘엠앤엠즈 프렌즈(Friends of M&M’S)’로 활동 중인 K-팝 걸그룹 아일릿(ILLIT) 전원이 참석해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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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직업훈련교도소, 제48대 김태훈 소장 취임…"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
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12월 1일 제48대 김태훈(56)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태훈 신임 소장은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7급(교정간부 40기)으로 공직에 입문해 2015년 교정관(5급)으로 승진 후 부산교도소 분류심사과장,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업훈련과장 등을 거쳐 2022년 9월 서기관(4급)으로 승진 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부산교도소 총무과장, 밀양구치소장, 대구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을 역임했다.신임 김태훈 소장은 취임사에서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법 집행을 통해 수용자의 인권과 질서가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조직의 신뢰와 화합을 위해서도 직원들과 소통하는 기관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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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예산안 마감날 맞춰 전격 합의... 5년만 법정시한 준수 전망
여야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 시한인 2일 전격 처리에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원내대표·원내수석부대표 등은 이날 오전 회동해 같은 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과 예산 부수법안을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정부 원안 대비 4조3천억원을 감액하고, 감액한 범위 내에서 증액해 총지출 규모가 정부안(약 728조 원) 대비 늘어나지 않도록 하기로 조율했다. 여야의 합의대로 이날 본회의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이는 5년 만의 법정시한 준수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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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법, 군복무 중 가혹행위로 순직 군인의 자녀 국가상대 위자료 청구 인용
창원지법 제3-2민사부(재판장 이장욱·이정현·하정훈 부장판사, 대등재판부)는 2025년 10월 30일, 1960년대 군복무(통신병) 중 가혹행위로 인하여 순직한 것으로 인정된 군인(망인, 1941년생)의 자녀인 원고가 국가를 상대로 낸 국가배상금(위자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위자료 2,000만 원을 인용하고, 국가의 단기소멸시효 완성 주장은 권리남용으로 보아 배척했다. 원고의 나머지 항소는 기각했다. 소송총비용 중 70%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대한민국)가 각 부담한다.원고는, 1심판결을 취소하고 피고는 원고에게 6,000만 원 및 이에 대하여 이 사건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 부본 송달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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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음주운전 차량 전도돼 운전자 부상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18분께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면호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설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로 차량이 전도됐고 A씨는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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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횡성휴게소 주차된 25t 화물차에서 불
2일 오전 3시 58분께 강원 횡성군 안흥면 소사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횡성휴게소에서 주차된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해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운전석과 적재함 등을 태워 2억5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 만에 꺼졌다. 화물차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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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인근 부동산 시장 ‘촉각’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C 노선의 ‘재정사업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인근 지역 부동산 시장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GTX-C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부터 수원역까지 총연장 86.46㎞, 14개 정거장을 잇는 광역급행철도로, 단절된 수도권 북부와 남부를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사업비 약 4조6000억원 규모의 민자사업으로 추진돼 왔지만, 인건비 및 자재비 상승 등으로 공사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사업이 지연돼 왔다.그러나 최근 재정사업 전환 논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된 데 이어, 정부 역시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해 다양한 추진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언급하면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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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수주액 ‘10조’ 돌파
현대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연간 수주액 10조원을 돌파했다.장위1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지종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은 성북구 장위동 233-42 일원에 지하 6층~지상 35층, 총 3163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1조4660억원 규모다. 장위뉴타운 최대 구역으로, 사업 완료 후에는 북서울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지는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인접한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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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계엄 해제 방해' 추경호 오늘 구속심사... 이르면 밤늦게 결과 나올 듯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법원의 구속심가 2일 이뤄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추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해 비상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라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수사를 개시한 내란특검팀이 현직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 의원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오후 늦게, 혹은 날을 넘겨 3일 오전 결정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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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투어, 전국 온천숙소 여행 기획전 공개
온라인종합여행사 웹투어(대표 홍성원)는 겨울철 온천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다양한 호텔·리조트의 온천 상품을 모은 ‘오늘은 온천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강원도를 비롯해 제주, 충청, 부산 등 국내 주요 여행지에서 온천과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숙박 시설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대표적으로 △객실 내 온천수를 제공하며 스파온·야외 사우나 시설을 갖춘 ‘더앤리조트 호텔앤스파 양양’, △설악산 자락의 천연복합온천으로 유명한 ‘오색그린야드호텔’, △오션뷰와 금진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호텔 탑스텐’, △국내 최고 수준의 온천수를 제공하는 ‘척산온천’, △100% 천연온천과 맥반석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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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소위,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법안 與주도 통과... 국힘 반발 이석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연루된 내란 사건을 전담 처리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는 1일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이런 내용을 포함한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대한 특별법안', '형법 개정안'(법왜곡죄), '공수처 설치·운영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김용민 법안심사1소위원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내란재판에 대해 국민이 불신하고 있고, 재판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채 불공정하다는 점에서 국민 분노가 높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회는 하루빨리 12·3 불법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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