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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분진작업 기록 없다며 재해위로금 거절한 공단…법원, 간접 증거 종합해 뒤집어
서울행정법원 제10단독 조대현 판사는 2026년 4월 16일, 탄광에서 채탄·굴진 작업을 하다 진폐증을 얻은 노동자(원고)가 근로복지공단(피고)을 상대로 제기한 진폐재해위로금 부지급처분의 취소를 구한 사건에서, 원고의 청구를 인용해 '피고가 2024. 9. 4. 원고에게 한 진폐재해위로금 부지급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을 선고했다.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원고는 1975. 12. 18.부터 1982. 11. 30.까지 한일탄광(이하 ‘이 사건 사업장’)에서 근무했다. 원고는 2023. 5. 25. 진폐증을 진단받고, 피고로부터 진폐장해등급 제13급 제16호로 결정받은 후 진폐보상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원고는 2024. 8. 29. 진폐재해위로금 지급 신청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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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팔로 트레이스, 강남서 위스키 행사 개최…한정 에디션·시음 프로그램 운영
비이엑스 스피리츠 코리아의 버팔로 트레이스가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브랜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역사와 생산 과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서는 한국 시장용으로 준비된 싱글배럴 제품 2종이 공개되며, 관련 시음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행사 기간에는 스태그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와 E.H. 테일러 싱글배럴 2026 코리아 릴리즈가 소개된다. 시음 공간에서는 해당 제품을 포함한 세트 구성이 하루 40세트 한정으로 제공된다.18일에는 사제락 컴퍼니 총괄 마스터 블렌더 드류 메이빌이 참석해 두 차례 클래스를 진행한다. 같은 날 저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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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암웨이, 마그네슘·테아닌 복합 건강기능식품 선보여
한국암웨이 뉴트리라이트가 마그네슘과 테아닌, 비타민 B6를 결합한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마그네슘+릴랙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긴장 완화와 컨디션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출시된 이 제품은 마그네슘, L-테아닌, 비타민 B6를 주원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에너지 이용, 신경·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한 제품에 담았다.제품에는 1포당 마그네슘 315mg이 포함돼 하루 영양성분기준치의 100%를 충족한다. L-테아닌은 200mg 함유됐으며, 회사는 관련 인체적용시험에서 스트레스 유도 상황 시 심박수 증가폭이 대조식품 대비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부원료로는 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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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5·18 민주화운동 소멸시효완성 이유 일부 고유 위자료 청구 배척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2부(주심 대법관 엄상필)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폭행·총격·군용차량 충돌 등으로 사망하거나 상이를 입은 피해자들과 그 유족들(23명)이 국가를 상대로 정신적 손해에 대한 배상을 청구한 사건 상고심에서, 원심이 소멸시효 완성을 이유로 일부 가족들의 고유 위자료 청구를 배척한 데에는 법리 오해가 있다고 보고, 원고 I·J·K 부분 및 나머지 원고들의 가족 고유 위자료 청구 부분을 각 파기하고, 이 부분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광주고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6. 4. 30. 선고 2024다311341 판결).피해자들 가운데 일부는 부상 후 후유증과 정신질환을 겪다가 사망했고, 유족들은 과거 광주민주화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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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선관위, 헌정사 초유의 투표지 부족사태…참정권행사와 공정성에 '타격'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가 차질을 빚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이른바 소쿠리 논란에 이어 재차 선거 관리에 어처구니없는 구멍이 노출되면서 선거의 생명인 공정·신뢰성이 치명타를 입게 된것.연합뉴스에 의하면 국민의힘은 서울 선거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요구하면서 중앙선관위를 몰아세웠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일축하면서도 선관위에 대한 고강도 책임 추궁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중앙선거관리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비롯한 12개 투표소와 강남구 1개 투표소, 광진구 1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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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힘, 선관위 항의방문…"선거무효소송 내겠다"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심야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개표 중단을 압박하며 재선거를 요구했다.특히, 국민의힘은 개표를 중단하지 않을 경우 자당 소속 투표 참관인을 모두 철수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선거무효소송 제기도 예고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후 10시30분 경기도 과천의 중앙선관위를 찾아 허철훈 사무총장을 만나 "투표용지 부족은 독일, 미국 판례에 비춰봐도 당연히 선거 무효 사유"라고 말했다.이어 장 위원장은 "개표방송 이후 투표한 분들은 이미 개표방송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며 "이것 투표용지 부족이 어떤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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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정청래 대표, "선거 압승은 국민의 승리…李대통령 덕분에 이겼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일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이 대부분 지역에서 우위를 점하자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이재명 대통령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방송 '박시영 TV'에서 전화 연결을 통해 "국민들께서 저하고 생각이 비슷해 선거를 압승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위원장은 "민주당의 승리가 예측되는 상황에서도 경북 지역의 낙선자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상징적으로 서울, 부산 여길 꼭 이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대구는 정말 정말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정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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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인,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존경하는 부산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당선인은 "상대후보 측의 낡은 이념 공세와 흑색선전을 이겨내는 일도 매우 힘들었다"며 "저 김석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했다.이어 "지난 9년간 이룬 여러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의 시대에 걸맞은 미래교육을 본격화하겠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검증된 능력과 실력으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김 당선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생님들에게 자긍심을, 학부모님들에겐 믿음을 안겨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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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靑, 투표지 부족 사태에 "선관위가 대응해야 할 문제"
청와대가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입장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는 선관위가 행정부 소속이 아닌, 독립된 헌법 기관이라는 점을 고려해 청와대가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경우 삼권분립의 취지를 어길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내다봤다.앞서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등 유권자들의 참정권 행사에 차질이 빚어졌다.이에 야당인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개표를 즉각 중단하고 재투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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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구 달성군 이진숙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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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박지원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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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북 이철우·전남광주 민형배·제주 위성곤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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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전남 투표율 65.7% 전국 최고…광주 54.3% 전국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과 광주의 투표율이 2022년 지방선거보다 크게 상승했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잠정 집계 결과 전남은 선거인 155만8천206명 중 102만4천147명이 투표해 65.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하지만 광주는 투표율 상승에도 전국 최저 투표율에 머물렀다. 광주는 선거인 118만9천519명 중 64만5천848명이 투표해 54.3%에 그쳤다.광주·전남 전체로는 선거인 274만7천725명 중 166만9천995명이 투표해 60.8%를 기록, 전국 평균 투표율 61.0%(잠정)와 비슷한 수준이다.전남 투표율은 강원 64.5%, 경남 64.4%, 대구·울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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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목포서 중복투표 사례 접수... 선관위 "사실관계 확인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치러진 3일 전남 목포에서 중복투표 사례가 접수돼 선거관리위원회가 조사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목포시 상동 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본투표에도 참여했다는 내용이 접수됐다.공직선거법상 같은 선거에서 두 차례 투표하는 중복 투표는 허용되지 않는다.선관위는 당시 투표 절차와 명부 관리 과정을 확인하는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전남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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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대기표 배부' 잠실7동 제2투표소, 22시까지 투표 연장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겪은 서울 송파구의 투표소가 오후 10시까지 투표 마감 시각을 연장하기로 했다.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송파구 잠실7동2투표소는 대기표를 발부받은 인원에 한해 투표 종료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미루기로 했다.앞서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용지 부족으로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와중에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이곳의 투표함을 회수하려 한다'고 알리는 등 반발했다.해당 투표소는 국민의힘 인사들 항의 방문이 이어지던 와중 투표 시간을 연장해 오후 6시 전 줄섰지만 용지가 없어 기다린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최대한 보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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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허철호 사무총장, 투표지 부족사태에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허철훈 사무총장이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허 사무총장은 이날 저녁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며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 투표소를 찾아주신 국민께 불편을 드리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으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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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강원 투표율 64.5%…역대 두 번째로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지역 투표율이 64.5%를 기록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중 두 번째로 높았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유권자 132만9천742명 중 본투표에 49만4천723명, 우편·관내 사전투표 36만3천295명 등 총 85만8천18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도내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은 1회 74.8%, 2회 64.3%, 3회 59.4%, 4회 58.7%, 5회 62.3%, 6회 62.2%, 7회 63.2%, 8회 57.8%였다.올해 지방선거에서는 전국적으로 투표율이 2022년 8회 지방선거보다 10%포인트가량 상승했다.강원도는 전남(65.7%)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며 지난 지방선거와 견줘 6.7%포인트 올랐다.18개 시군 중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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