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콜마그룹이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주간 '콜마 커넥트 위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2단 책장과 접이식 책상 각 100여 개를 전국 23개 그룹홈에 전달하는 '꿈꾸는 가구 만들기'가 있었다.
또한 각 사업장에는 기부존을 설치해 임직원의 미사용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밖에 지역별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 계층을 위한 김치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활동도 이뤄졌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실시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2단 책장과 접이식 책상 각 100여 개를 전국 23개 그룹홈에 전달하는 '꿈꾸는 가구 만들기'가 있었다.
또한 각 사업장에는 기부존을 설치해 임직원의 미사용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밖에 지역별 환경 정화 활동과 소외 계층을 위한 김치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활동도 이뤄졌다.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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