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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은 재범률을 낮추는 실효성 있는 제도
법무부는 재범 가능성이 높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보호관찰관 1인당 98.3건을 담당하고 있어 재범위험성에 따라 등급을 나눠 선택과 집중을 하고 있다.재범 위험성이 높은 대상자에게는 지도감독 횟수를 강화하고 성행개선을 위한 집중면담을 하며, 정신질환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정신과치료 진료내역을 정기적으로 제출받아 확인한다.또한 현장 방문을 통해 주거환경을 살피고 생업 종사를 확인하며, 피해자 접근금지나 치료프로그램 이수 등 법원이 부과한 준수사항을 잘 이행하는지도 점검해 재범을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보호관찰 대상자의 주거지 상주는 24시간 내내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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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2025년 홍제폭포 에어돔 개관식' 개최
서대문구는 최근 카페폭포 앞 수변테라스에서 ‘2025년 홍제폭포 에어돔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크리스마스트리, 에어돔 조명, 수변 라인 조명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제히 점등되며 홍제폭포 일대가 ‘겨울빛 파노라마’의 장관을 연출했다.점등 순간 참석자들이 응원봉을 흔들며 함께 참여해 빛으로 물결치는 장면이 펼쳐졌다.점등식 후에는 아카펠라 팀 ‘보이스토이’가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캐럴 등을 들려주며 겨울밤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홍제폭포 일대는 제설기지와 폐기 공간으로 사용되던 곳이었지만 2022년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1호 사업을 기점으로 카페폭포(2023년 4월 개장)와 복합문화센터(2025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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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만료' 황종성 호 NIA, 국가 비상 훈련서 무더기 복무 위반 적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 NIA)이 국가 비상사태를 대비한 '을지연습' 기간 중 기본적인 복무 규정조차 지키지 못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8월 임기가 만료된 황종성 원장의 거취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직 내부의 기강 해이가 위험 수위를 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8일 알리오 경영공시에 따르면 ‘2025년 을지연습 기간 공직기강 감사’ 결과, 국가 안보와 직결된 훈련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총 6명의 직원이 비상소집에 지연 응소하거나 무단 지각하는 등 복무 규정을 위반해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큰 문제는 이번 적발이 평시가 아닌,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기간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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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우면도서관' 정식 개관
서초구는 ‘우면도서관’이 오는 22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우면도서관은 이번에 새로 문을 여는 우면열린문화센터 내 4, 5층에 자리한다. 연면적 784㎡ 규모로 4층은 종합자료실, 사무실, 북카페, 야외테라스 등으로 구성된 ‘일반열람실’, 5층은 나만의 실감서재, 웹툰놀이존, 청소년실, 세미나실 등의 ‘어린이열람실’로 조성했다. 2만 6천여 권의 장서와 212석의 열람석을 갖췄다.무엇보다 지역 내 곳곳에 자리 잡은 다른 9개의 공공도서관과 함께 서초형 거점도서관의 핵심 시설로, AI에 특화해 주민 누구나 미래지향적 지식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5층 어린이열람실의 ‘나만의 실감서재’는 전국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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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은평구는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농도가 특히 높아지는 겨울철에 평소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을 운영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자동차 운행, 난방, 사업장, 도로 등 생활 주변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관리를 집중적으로 강화한다.이 기간 서울 전역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되며, 이를 위반하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공회전 저감을 위해 공회전 제한구역과 민원이 잦은 지역 20개소에서는 특별단속도 병행한다.이울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6개소와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2개소를 대상으로 오염방지시설 가동 여부, 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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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관내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보수·보강공사 진행
중구가 관내 안전취약시설 8개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진행한다.구는 지난 5월까지 주민 생활권 주변의 담장, 옹벽,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점검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신당동 432-810 담장 균열, 필동2가 104-1 옹벽 기울음, 장충동2가 산14-48 석축 균열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을 확인했다.이후 사업대상 선정위원회는 6월 현장 점검과 위험도 평가를 거쳐 총 8개소를 보수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구는 자체예산 5천4백만 원에 더해, 서울시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공모사업을 통해 3천9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신당동(432-810)은 담장의 심각한 균열과 도로변 기울어짐 현상이 발생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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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용산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 개최
용산구가 ‘2025년 용산구 사회적경제 성과공유회’를 열어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를 준비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올해 이룬 사업 성과를 나누고, 상호 협력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경제 생태계를 한창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사회·투명경영, Environment·Social·Governace) 사회공헌 경진대회 성과 발표 ▲관계망 형성(네트워킹) 및 특강 ▲용산구 사회적경제기업 성과공유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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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청년 행정체험단' 운영 개시
성동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성동구는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참여 대상을 대학교 재학생에서 일반 청년으로 확대하여, 학력 구분 없이 20대 청년 누구에게나 행정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내년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 시작일(12월 8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2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 2025년 상반기 또는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는 신청에서 제외된다.근무 희망자는 12월 8일 11시부터 12월 19일 18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행사/접수)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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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치매안심가맹점 13곳으로 확대 지정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기장군치매안심센터가 철마면 ‘고촌약국’(철마면 고촌로 28, 대표 김수정)’을 신규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치매 환자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고촌약국’의 참여로 현재까지 기장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특히 ‘고촌약국’은 올바른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올바른 복약 방법 지도 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치매안심가맹점’이란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하는 치매친화적 개인사업장이다.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가맹점 지정에 따라 치매극복 활동을 위한 현판과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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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 롯데호텔 서울, ‘K-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롯데호텔 서울은 ‘2025 APEC 정상회의’ 오찬 디저트 컬렉션을 콘셉트로 한 ‘K-애프터눈 티 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한국 전통 다과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애프터눈 티 세트는 전국 각지의 특산품과 제철 식재료로 만든 10여 종의 다과로 전통의 맛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신라 천년의 미소를 형상화한 ‘제주 망고로 채운 신라의 미소’는 2025 APEC 정상회의 오찬 당시 호평을 받았던 메뉴를 재해석했다. 초콜릿 무스에 제주산 망고와 패션후르츠 꿀리(Coulis)를 더해 우아한 풍미를 완성했다.‘가평 잣 타르트’는 가평 잣과 호두 등 견과류의 고소함을 균형 있게 담아냈으며, ‘개성 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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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13기 진짜만 남았다! … 올 시즌 존재감 확실하게 증명
2025년 시즌이 이제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결과가 정리되는 이 시점. 가장 눈에 띄는 기수는 단연 13기다. 초기엔 약체 중의 약체로 평가받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만 남아 이제 확실히 자리를 잡았다.■ 출발은 미약했다. 2014년 13기 9명 경정 입문, 첫해 고작 13승13기의 출발은 확실히 미약했다. 9명이 경정에 입문하여 9명의 선수가 거둔 성적은 모두 합쳐 고작 13승, 분명 미약한 출발이었다. 신인들의 공통적인 한계인 실전 경험 부족이 뚜렷했고, 경주 운영 능력도 안정적이지 못했다. 다만 출발 반응 속도가 빨라‘그래도 약간 가능성은 있다.’라는 것이 당시 13기 전반에 대한 평가였다.■ 5명 은퇴, 남은 4명은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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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도 부전자전, 경륜 2세 선수들의 도전 주목
한국 경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부전자전’ 경륜 2세 선수들이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이야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기술과 정신력이 고스란히 아들에게 이어지는 사례가 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 한국 경륜에서 특히 주목받는 경륜 2세 선수들의 도전기를 짚어본다. ■ 박종현 – 30기 박제원, “25년 선행 장인의 아들이 온다.” 박종현(6기, A3, 충남 계룡)은 올해 57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우수급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는 경륜의 살아있는 역사다. 25년간 선행 전법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온 그는 최근 충남 계룡팀 창단에 직접 참여하며 훈련부장 역할까지 도맡아 하고 있다. 그런 그의 아들이 내년 1월 경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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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 운행 시작
강동구는 ‘출근시간 맞춤버스’, 일명 ‘다람쥐버스’ 8333번 노선이 12월 8일 출근 시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333번은 고덕강일2지구에서 고덕비즈밸리를 거쳐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까지 단거리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출근 시간(06시 40분~08시 05분) 전용 노선이다. 해당 구간은 최근 고덕비즈밸리 내 기업 입주와 대규모 복합시설 강동아이파크더리버(이케아 등) 개장,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의 개통, 고덕강일2지구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 등으로 교통 수요가 급격히 증가한 지역이다. 이에 구는 교통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확충 등을 위해 서울시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4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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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신] 일화, 태국 ‘서울 푸드 인 방콕 2025’ 참가 “K-음료 경쟁력 알리며 글로벌 입지 강화”
일화(대표 권형중)는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서울 푸드 인 방콕 2025 (SEOUL FOOD IN Bangkok 2025)’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코트라(KOTRA) 주관으로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서울 푸드 인 방콕 2025’는 150여개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300여곳이 참여했다. 행사에는 태국 및 아시아 등 해외 바이어와 기업간거래(B2B) 전시 상담회, 서울 푸드 어워즈 수상 기업 쇼케이스, 한인 셰프 라이브 쿠킹, 한강 라면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일화는 이번 행사에서 홍보 부스를 통해 자사 제품을 선보였다. 부스에서는 올리브레몬애사비샷과 바나바잎차, 여주차 등 혈당 관리 브랜드 ‘당앤핏’을 비롯해 레몬애사비소다, 리얼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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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 내년 2월 호주 개최...언더카드서 ROAD TO UFC 시즌4 결승 진행
UFC 페더급(65.8kg) 챔피언인 호주 레전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37·호주)가 커리어 처음으로 고향에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그는 오는 2월 1일 호주 시드니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5: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 2’에서 랭킹 2위 디에고 로페스(30·브라질)를 상대로 큰 기대를 받는 리매치를 벌인다. 이번 2월 호주 대회 메인 이벤트엔 UFC 페더급 타이틀이 걸려 있다. 뉴사우스웨일스 출신의 UFC 2회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27승 4패)는 디에고 로페스(27승 7패)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다. 두 선수는 올해 초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UFC 314: 볼카노프스키 vs 로페스’에서 처음 만나 공석인 페더급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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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슈] 조슈아 반, 아시아 출신 최초 UFC 남성 챔피언 등극...얀은 4년 9개월 만에 밴텀급 왕좌 탈환
UFC 최초 아시아 출신 남성 챔피언이 탄생했다. ‘피어리스’ 조슈아 반(24·미얀마/미국)은 ‘카니발’ 알레샨드리 판토자(35·브라질)를 꺾고 UFC 플라이급(56.7kg) 챔피언에 등극했다. 반(16승 2패)는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3: 드발리쉬빌리 vs 얀 2’ 코메인 이벤트에서 판토자에게 1라운드 26초 만에 팔 부상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 판토자의 킥을 반이 받아서 다리를 들어올렸는데 바닥에 떨어지던 판토자가 짚은 팔이 꺾여버렸다. 판토자는 고통에 몸부림 치며 반대쪽 손을 흔들어 경기 속행 불가 의사를 표시했다. 반은 UFC 32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아시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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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단신]시그니엘 서울·롯데호텔 월드 ‘스위트 나이트 2025’ 행사 성료
시그니엘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는 지난 5일, 송파구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초청해 롯데호텔 월드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롯데호텔과 함께하는 스위트 나이트 2025(Sweet Night 2025)’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호텔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순간과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송파구청과 송파경찰서의 협조 아래 다문화 가정을 비롯한 지역사회 취약계층 가족 400여 명이 초청됐다.행사는 인사말을 시작으로 송파구 지역아동센터 우쿨렐레 동아리의 합주와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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