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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 서울아산병원에 후원금 2억원 전달
호반그룹이 사회공헌 핵심가치인 ‘안심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의료 분야 후원에 힘을 싣는다.호반그룹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이 서울아산병원에 의학연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박승일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후원금은 국내 의료 분야의 연구 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의료인재 양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학 연구와 교육 인프라 확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의학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중증·난치 질환 치료와 의료 기술 발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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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에코비나’ 지분 100% 확보…공식 출범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했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 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특히 인수 과정의 마지막 관문으로 여겨졌던 베트남 정부의 인센티브 협의와 현지 인·허가 승인 절차 과정에서 산업통상부와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의 지원으로 신속히 처리되면서 딜이 빠른 속도로 완료될 수 있었다고 HD한국조선해양은 설명했다.HD현대에코비나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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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자치입법 활동 우수 지방정부 9곳 발표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지난 18일, 2025년 ‘자치입법 활동’을 잘한 지방정부 9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광역 지방정부 2곳과 기초 지방정부 7곳이다. 이번 선정을 위해 법제처는 전국의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잘 만들어진 조례를 공모했다. 그 결과 총 78건의 조례가 접수되어 내부 검토, 설문 조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관계자 등의 전문가 심사, 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9곳의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 광역 부문 최우수상: 경기도 경기도는 「경기도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조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 변화에 취약한 계층에 대해 에너지복지, 주거복지 등을 지원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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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법 판례]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마쳐진 소유권이전등기의 효력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은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마쳐진 소유권이전등기의 효력이 문제된 사건에 혐의없음(증거불충분)의 불기소처분을 선고했다.전주지방법원은 민사부는 지난11월 5일,이같이 선고했다. 사안의 개요는 A는 E에 의해 1974년 12월 9일 입양된 양자이고, E는 1975년 1월 19일, 사망하였으며, A는 E를 단독으로 상속됨이다. 법률적 쟁점은 A는 E 소유이던 X 등 부동산(이하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하여 상속을 원인으로 한 이전등기를 경료하지 않고 있었는데, 2021년 12월 9일. 이 사건 각 부동산에 관하여 C 명의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법률 제16913호, 이하 ‘특별조치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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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주호영의원 등 10인,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주호영의원 등 10인은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안이유응 현행법은 혼인 외 출생자의 출생신고는 모가 하도록 정하고 있고, 모를 특정할 수 없거나 모의 소재불명 등의 장애가 있는 경우 가정법원의 확인을 받아 부가 출생신고를 하도록 정하고 있다. 그러나 모가 남편 이외의 사람과 사이에서 자녀를 낳은 경우 출생사실을 숨기거나 양육을 기피하고 싶어하는 경우가 많고, 「민법」 제844조에 의해 혼인 중 출생자로 추정되어 생부(生父)의 자녀로도 출생등록할 수 없다. 이에 생부가 과학적 방법에 따른 검사결과를 첨부하여 부의 기재를 생략한 임시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등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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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최기상의원 등 10인,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최기상의원 등 10인은 주민등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9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면 주민등록표 열람이나 등ㆍ초본의 교부신청을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예외적으로 소송사건의 수행 등에 필요한 경우에는 본인이나 세대원이 아니어도 주민등록표 열람이나 등ㆍ초본의 교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그런데 최근 스토킹 범죄자가 그 피해자에게 소액의 금전을 송금한 후 대여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하여 소송 수행상 필요하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주민등록표를 열람하거나 등ㆍ초본을 교부받아 피해자의 주소를 확보하는 등 현행법을 악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 가해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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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국토안전기술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국토안전기술연구원 연구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국토안전기술연구원이 올해 진행한 연구성과를 민·관·학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연구과제를 발굴하는 등 국토안전 분야의 기술 발전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국토안전 분야 주요 이슈, 정책 및 기술 개발 등과 관련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및 첨단기술, 기후변화 및 지반침하, 상생 공유 및 동반성장 등을 주제로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오종식 관리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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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지역 초등학생 대상 친환경·안전문화 교육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충청지역본부는 19일, 충북 청주 오송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 선순환과 시설물·교통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리원이 추진하는 S+ESG(Safety+ESG) 경영의 일환으로, 기관의 고유 역량인 시설안전 전문성과 폐자원 새활용(up-cycling) 활동을 연계하여 지역사회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관리원은 초등학교 저학년생의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에 발생할 수 있는 교량 붕괴, 땅꺼짐 등의 시설물 안전과 등·하굣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특히, 건설·시설공사 현장에서 버려지는 형광색 폐안전조끼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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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회, 2026년도 본예산안 의결·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12월 19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군수 및 관계 공무원이 출석한 가운데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1월 20일부터 3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2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기장군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2026년도 본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및 각종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상임위원회 별로 실시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군민복리 증진과 군정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 전반을 살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총 350건의 지적사항을 도출했다.지적에 따른 주요 요청사항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화물차량 불법 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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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의 보루, 구급대원이 살아야 시민이 산다"
지난 29년간 구급현장활동을 하면서 구급대원은 항상 긴급하고 처절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심정지, 교통사고, 중증외상 등 매우 위급한 환자들이 구급대원의 몇 초의 판단과 행동에 생사를 가른다. 그만큼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대응력과 전문성은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된다. 그러나 지금까지 소방관으로 입문해 구급대원으로 근무하면서 경험한 구급 현장은 응급처치 기술만으로 버틸 수 있는 곳이 아니다.그 긴박하고 참혹한 현장 뒤에는 말로 다하지 못하는 구급대원들의 고민, 눈물, 피로가 쌓여만 간다. 최근 들어 구급대원의 현장 업무 환경은 점점 더 복잡하고 위험해지고 있다. 사고 현장에서의 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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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병오년 해맞이 곤도라 예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덕유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곤도라’ 예매를 19일 오후 5시부터 시작한다.‘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1월 1일 새해 첫날 운영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대표 연초 이벤트로, 곤도라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설천봉(해발 1520m)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만에 오를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덕유산 정상에서 새해 첫 일출을 맞이할 수 있어 많은 이용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운영하는 ‘해맞이 곤도라’는 매년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리며 단시간에 매진되는 만큼, 올해 역시 예매 개시 후 조기 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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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계획 수립
에스알(SR)은 철도노조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계획을 수립하고 SRT 정상 운행을 위해 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에스알은 전국철도노동조합(한국철도공사 노동조합)이 오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힘에 따라 코레일에 위탁한 차량정비 및 역사 여객 안내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 인력과 역량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레일과의 협력체계도 재점검했다.에스알은 철도 이용 국민의 이동권을 최우선으로 비상수송대책 방안을 수립했으며, 파업 1일전부터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할 방침이다.앞서 철도노조가 이달 10일 예고했던 파업에 대비해서도 에스알은 비상수속대책 본부를 운영한 바 있다. 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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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SRT 이용자 “부정승차 근절하라” 압도적 지지
에스알(SR)은 지난 10월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강화한 데 대해, SRT 고객들이 ‘정당한 이용 고객의 권익 보호’와 ‘공정한 열차 이용’에 무게를 두며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SRT가 지난달 10일부터 2주간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부가운임 기준 강화 조치에 대해 응답자의 73%(1090명)가 제도 개선에 공감한다고 답했다.특히 공감하는 주요 사유로 응답자의 45%(488명)가 ‘부정승차 예방 효과’를 꼽았으며, 35%(383명)는 ‘정당 이용고객 권익 보호’를 선택했다. 이는 SRT 고객들이 부정승차 행위가 정당한 승차권을 구매하고 이용하는 다수 고객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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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TS, 비수도권 교통카드 합성데이터 개방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황종성)은 19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비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교통카드 합성데이터를 개방한다고 밝혔다.교통카드 합성데이터는 실제 교통카드 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계적으로 유사하게 재현한 데이터이다. 원본 데이터 형태를 유지하는 대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합성된 형태로 제공된다. 이렇게 제공된 데이터는 교통 이용 패턴을 분석하고, 지역별 교통 상황을 파악하는데 유용하다.이번 데이터 개방은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대구, 울산 부산, 제주 등 5대 광역시와 제주특별자치도로 확대된다. 또 데이터 활용의 편의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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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특히 겨울철 안전 취약시기를 맞아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대우건설 신동혁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지휘 아래 실시된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현장 곳곳에서 근로자의 작업환경과 건강을 살피고, 각종 안전장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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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안락1구역 재건축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 분양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안락동 일대에 조성하는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견본주택을 19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123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안락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일환으로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12개동, 총 148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4~84㎡ 474가구가 일반 분양되며, ▲74㎡A 20가구 ▲76㎡A 15가구 ▲84㎡A 439가구 등으로 구성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동래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안락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지역 주거문화를 바꿀 차별화된 상품성을 대거 갖췄다. 먼저 단지 외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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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활용도 점검
경남경찰청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경무관)은 19일 창원서부경찰서 명곡지구대를 방문, 최근 경찰청에서 보급된 실종자 수색 등에 활용되는 112정밀탐색기와 바디캠 등 신규장비에 대한 현장 활용도를 점검했다.이날 신규장비에 대한 실사용 훈련은 허명구 공공안전부장과 김선섭 창원서부서장 등이 훈련에 직접 참가해 이뤄졌다.허 부장은 요구조자를 가상한 메시지를 부여하고 현장경찰관들이 112정밀탐색기를 활용해 모텔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구조자를 수색하는 전 과정을 직접 살피고, 현장 경찰관들로부터 장비 사용의 문제점과 개선의견도 청취했다.특히 112정밀탐색기는 휴대전화에서 방출되는 와이파이 신호 강도를 탐지해 요구조자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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