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중구, 건강관리사업 성과공유회중구 '건강 장수 동창회' 개최
중구가 올해 추진한 방문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지역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변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지난 16일 중구청 대강당에서 어르신 방문 건강관리 사업 성과공유회 '건강 장수 동창회'를 열고 한 해 성과를 돌아봤다. 행사는 사업 참여 어르신 1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접 경험한 변화와 소회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가장 눈에 띈 것은 '청바지 학교'였다. 구가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한 결과, 전체 참여자의 87%가 '허약 상태' 개선으로 나타났고 우울감 지수는 86%가 감소했으며 전신 건강의 척도로 불리는 악력도 83%가 향상되는 등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96점에 이르
-
동서발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품 전달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19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품 8,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8000만원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 8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선불형 카드 형태로 지역화폐가 카드에 포함되어 즉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수혜자의 사용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활용될 수 있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연
-
동작구 '동작구민대학' 종강식 개최
동작구는 ‘동작구민대학’ 종강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동작구민대학은 올해 출범 2년 차를 맞아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한 ‘동 캠퍼스’를 도입해 구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또한 서울대·건양대와 협력한 ‘웰에이징·웰다잉학과’ 신설, 중앙대·명지전문대·숙명여대·한양여대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 모델을 다각화해 만족도를 제고했다.이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약 500명 늘어난 총 3,987명이 참여하며 동작구형 평생학습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이날 행사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수강생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평생학습 동아리의 ‘만돌린 공연’을 시작으
-
중랑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 지정
중랑행복도시농업센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으로 지정됐다.‘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도시농업관리사를 육성하고 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지정되는 교육기관이다. 이번 지정을 통해 구는 도시농업 전문가를 꿈꾸는 구민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자격 취득 기회를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도시농업관리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이상) 소지자가 지정된 전문 기관에서 이론 40시간, 실기 40시간 등 총 80시간의 전문과정을 이수했을 때 발급받을 수 있는 국가공인 자격증이다.구는 내년 3월 개강을 목표로 총 20회, 80시간 규모의 ‘도시농업 전
-
JDC-공무원연금공단-제주대, 제주 유관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지난 18일 공무원연금공단, 제주대학교와 함께 제주 지역 유관기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모의해킹, 보안 위협 대응 등 보안 취약점 교차 점검 ▲우수기관 벤치마킹 및 보안인력 상호 교류 ▲ 기관 간 사이버 위기 대응 협력체계 강화 ▲ 실무 중심의 미래 인재 육성 지원 ▲ 기관 간 홍보채널 공유 활성화 등 다양한 공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사이버 위협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보안 역량을 연계해 정보보호 대응 수준
-
강북구 '무료 간병 서비스' 지원
강북구는 ‘무료 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간병 비용 부담으로 치료와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다. 대상자는 신체활동 보조를 비롯해 위생·청결 관리, 복약 지원 등 회복에 필요한 간병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식사 보조, 체위 변경, 신체기능 유지·증진 활동도 포함된다. 서비스는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되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간병 서비스는 관내 병원과 관외 일부 병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통합간호·간병실은
-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용환)이 지난 17일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3층 D-Square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회장 이재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언론 분야 전문인력 교육과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체결식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이재필 회장을 비롯해 강혜진 간사(SK브로드밴드 지회장), 이혜진 교육위원장(딜라이브 지회장), 김동은 운영위원장(HCN 부지회장), 김병태 이사(CMB 부지회장), 유수완 이사(HCN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는 김용환 원장
-
TS, 김제에 전국 최초 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19일 전북 김제시에 전국 최초 특장차 검사 전문시설인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이하 김제센터)를 개소하고, 검사 업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TS에 따르면 김제센터는 대지면적 6600㎡, 건축면적 1561.62㎡ 연면적 1833.93㎡ 규모의 소·대형 진로 및 최대안전경사각도 시험시설로, 특장차까지 자동차 검사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TS는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특장차인증센터에 이어 이번에 김제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산업단지 내에서 특장차의 제작부터 인증, 검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해 특장차 산업 전반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다양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특
-
코이카, 2025년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 성료
대한민국 국제개발협력 대표 기관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고익하’ 브랜딩 캠페인의 2025년도 여정을 일단락지었다. 올해는 특히 더 폭넓은 국민 참여를 통해 ‘글로벌 상생의 가치’를 일상화하는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코이카는 10월부터 벌여온 브랜딩 캠페인 ‘고익하, 잇츠마이플레저(코이카, 제 기쁨입니다)’를 최종 결산 영상 및 이벤트와 함께 마무리한다고 19일 밝혔다. 2024년 ‘고마워요 고익하’에 이은 올해 캠페인은 국제개발협력과 공적개발원조(ODA)가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도움을 주는 우리 국민에게도 큰 기쁨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었다. 아울러, 올
-
엔하이픈 선우,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 기부
그룹 엔하이픈(ENHYPEN) 선우가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19일 “최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 소속 엔하이픈 멤버 선우로부터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에 사용된다. 수술을 앞둔 환아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과 긴장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선우는 “엔진(ENGENE·팬덤명)들의 사랑과 응원 덕분에 이렇게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며 “팬분들께 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렇게 돌려드리고 싶었고, 추운 겨울을 밝혀줄 따뜻한 희망이
-
티웨이항공,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식 진행
티웨이항공이 이달 20일부터 운항하는 제주-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제주국제공항에서 신규 취항식을 진행했다.이날 취항식에는 제주도청 김애숙 정무부지사, 한국공항공사 장세환 제주공항장, 제주지방항공청 이경련 운영지원과장, 티웨이항공 안우진 부대표, 김세미 제주지점장 및 공항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꽃다발 전달과 기념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제주-후쿠오카 노선은 주 4회 운항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순부터 매일 1회 운항하며, 내년 2월부터는 주 5회 운항 예정이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출발해 약 1시간 10분가량 소요되는 짧은 비행시간과 편리한 운항 일정으로 주말 여행은 물론 개인 및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높은 이용
-
중부발전, 6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 선정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지난 18일 열린 ‘2025년 충남 나눔과 인정의 날’ 행사에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로부터 인정패를 전달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기업과 기관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다. 심사는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 3개 영역의 19개 지표를 정량·정성 기준으로 이뤄진다.중부발전은 지난 2020년 처음 선정된 이래 올해까지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사회공헌
-
KGM, 재단법인 선현과 지역 중학생 초청 평택공장 견학 실시
KG 모빌리티(KGM)가 ‘재단법인 선현’(이하 선현재단)과 함께 지역 중학생을 평택공장으로 초청해 자동차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함께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19일 오전과 오후 두 차수로 나눠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민세중학교와 세교중학교, 효명중학교 학생과 인솔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KGM이 학생들 장학사업과 함께 진행해온 CSR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부터는 국민 안전 분야로 공익활동을 확대하고 있는 선현재단과 협력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 체험을 통해 자동차 디자인과 생산 과정, 안전기술과 안전한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
KAI, 출자회사와 'K-AI Family'로 기술연대 본격화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지난 18일 대전 유성구 소재 ㈜디브레인 사옥에서 출자회사 간 기술적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제3회 K-AI Family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KAI는 최근 정부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기업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기술 기반 스타트업과의 협력 생태계 조성하는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방산·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자회사들과의 기술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기술교류회에서는 위성/AI 분야의 메이사, 코난테크놀로지, 펀진, 젠젠 AI와 위성통신 장비와 무인기 분야 전문기업인 제노코와 디브레인 등 관련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 Family 기업 간 미래동반 성장
-
도봉구, 내년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 모집
도봉구가 내년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농식품 바우처는 가구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매월 제공해 신선한 국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구매 가능 농산물은 채소, 과일,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이다. 자세한 사용처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내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포함된 가구에서 34세 이하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범위가 넓어진다.신규 신청은 12월 22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 또는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전화(1551-0857)로도 가능하다. 기존대상자들은 별도의 신청
-
강동구, 청소년 금연 정책 간담회 개최
강동구는 강동구보건소에서 성내중학교 학생 흡연 예방 서포터즈단과 청소년 금연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금연 정책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분석 및 공유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흡연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내중학교 학생들은 전자담배에 쉽게 노출되는 원인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보건소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흡연 예방 교육과 흡연 학생 대상 금연 교실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전자담배 사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
-
코레일, 철도노조 전면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점검 실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오전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 전면 파업에 대비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과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이 영상으로 참석해, 비상수송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우선, 철도노조 파업 시 하루 평균 250여 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레일은 23~29일 운휴 가능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19일 오후부터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시행했다. 아울러 운휴 대상 열차 예매 고객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3회 발송해 ‘열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