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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시행 전에 발생한 음주운전임에도 이를 적용한 원심 파기환송
대법원 제3부(주심 대법관 이흥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사기 사건 상고심에서 도로교통법 제148조의2 제1항 시행 전에 발생한 음주운전임에도 이를 적용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다시 심리·판단하도록 원심법원(인천지법)에 환송했다(대법원 2025. 11. 20. 선고 2025도13869 판결).이 사건 공소사실 중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부분의 요지는 ‘피고인이 2015. 4. 22.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죄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발령받아 위 약식명령이 확정된 2015. 5. 14.부터 10년 내인 2023. 3. 5. 오전 1시 2분경 포천시 B글램핑장 앞 도로에서부터 구리시 C 앞 도로까지 약 36km의 구간에서 혈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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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앰배서더에 김연아 선정
식품업체 롯데웰푸드가 초콜릿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의 앰배서더로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회사는 김연아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프리미엄 디저트로 영역을 확장 중인 가나 초콜릿의 브랜드 가치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첫 광고 캠페인의 티징 영상이 오는 29일 공개될 예정이다. 티징 영상은 TV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며, 광고 본편은 내년 1월 12일 공개된다.롯데웰푸드는 2023년 프리미엄 가나를 출시하며 디저트 브랜드로의 라인업을 확대했다.업체 관계자는 "앰배서더와 함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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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알바몬, 공식 유튜브 채널 실버버튼 획득
구인구직 플랫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잡코리알바몬'의 구독자가 10만 명을 넘어서 실버버튼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잡코리알바몬 채널은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직자를 모두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채용 시즌 동향 해설, 직장인 공감 에피소드, M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기획물 등을 꾸준히 선보이며 구독자를 확보했다.광고 캠페인과의 시너지도 작용했다. 최근 배우 변우석이 출연한 광고 영상은 누적 조회수 20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알바투어' 캠페인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얻고 있다.알바몬의 플레이리스트 전문 채널 '모니팝'도 지난 4월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회사는 10만 구독자 채널을 두 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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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연말 포장 주문 할인 프로모션 진행
피자 체인점 도미노피자가 '아듀 골든 2025'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프로모션은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앱을 통해 포장 주문 시 모든 피자(M, L 사이즈)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은 아이디당 1장 지급되며, 최대 2판까지 할인을 적용할 수 있다.이번 쿠폰으로 겨울 신메뉴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L 사이즈 기준 1만6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업체 관계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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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입점 가게 대상 연말결산 리포트 제공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를 위한 '파트너 연말결산 리포트'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이 리포트는 배민 셀프서비스에 로그인해 확인할 수 있는 리캡 페이지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적 주문 건수, 인기 메뉴 상위 3가지, 누적 리뷰 수 등 가게의 연간 성과를 요약해 보여준다.파트너의 강점을 나타내는 다양한 '상' 형태의 콘텐츠도 포함된다. '운영의 달인', '소통왕' 등 성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리포트는 내년 1월 8일까지 열람 가능하다.배민은 올해 파트너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파트너성장센터' 신설, '파트너전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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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티코리아, KCC이지스와 건강기능식품 후원 협약 체결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시티코리아가 프로농구단 부산 KCC이지스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유니시티코리아는 9년 연속 KCC이지스의 건강기능식품 공식 후원사 역할을 이어간다.협약식은 지난 18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홈경기는 '유니시티 데이'로 진행됐으며, 관중을 대상으로 한 제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됐다.유니시티코리아는 이번 시즌 동안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를 위해 자사 제품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는 마케팅 활동도 병행한다.업체 관계자는 "코트 밖의 지원군으로서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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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아바타: 불과 재' 4DX·SCREENX 객석률 높아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CGV의 기술특별관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CGV에 따르면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4DX 포맷 객석률은 70%를 기록했다. SCREENX 포맷 객석률도 전편 '아바타: 물의 길'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보였다.4DX 포맷은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로 장면의 움직임과 감정을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제공한다. SCREENX 포맷은 좌우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 속 광활한 공간감을 구현한다.관객들 사이에서는 "특별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CGV 에그지수는 95%를 유지하며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업체 관계자는 "극장에서만 가능한 몰입형 체험을 선택하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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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그룹, 장학사업 41년간 지속
귀뚜라미그룹이 2025년 귀뚜라미 장학 사업을 통해 전국 4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2763명의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지원된 장학금은 총 26억 원이다. 귀뚜라미그룹의 장학 사업은 1985년 시작되어 올해로 41년째를 맞았다. 누적 장학생 수는 약 7만 명에 이른다.이 사업은 창업주가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진행된다. 재단은 장학사업과 학술연구 지원 등에 약 550억 원을 후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올해 진행된 전국 각지의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민 회장이 직접 참석해 장학생을 격려했다.업체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 분야에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평등한 교육 기회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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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레바논파병 장병에 제빵기술 전수
SPC그룹이 레바논평화유지단(동명부대) 파병 장병 6명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교육은 지난 16일과 24일 이틀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이는 장병들이 파병지에서 주민 대상 식량 지원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된다.교육 내용은 바게뜨, 식빵, 피타 등 기본적인 빵의 제조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물자와 설비가 제한된 환경에서도 응용 가능한 기술 습득에 중점을 뒀다.수료한 장병들은 향후 현지에서 제빵 기술을 활용한 식량 지원 및 교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국제 평화와 연대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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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MZ세대 사원협의체 활동 성과 발표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MZ세대 임직원 중심의 사원협의체 '프레시 보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프레시 보드는 2022년부터 운영된 참여형 협의체로, 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본사와 공장 직원이 함께 참여한다.2024년부터 2025년까지 활동한 2기는 사무 환경 개선, 공장 안내판 정비, 네임택 설치 등을 추진했다. 여성 임직원을 위한 생리대함 설치도 진행했다.소통 측면에서는 사내 메일 시스템 저장 용량 확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 참여형 행사도 운영했다.업체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 강화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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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아이스, 자원순환 어워즈 장관상 수상
해태아이스가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자원순환 실천에 기여한 기업을 포상하는 행사다. 해태아이스는 사용 종료된 아이스크림 냉동 장비 등의 친환경 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한 점과 임직원의 적극적 참여, 자원순환 문화 확산 노력을 평가받았다.회사는 2022년 자원순환 전문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후 관련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해왔다.업체 관계자는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진정성 있는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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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24시간 하이브리드 매장 도입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파리바게뜨가 주중에는 직원 상주, 심야·새벽에는 무인으로 전환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하이브리드 매장은 고객이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운영 모델이다. 무인 시간대에는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입장하고, 제품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에서 셀프 결제한다. 매장 외부에는 24시간 운영 안내 표시가 부착된다.파리바게뜨는 지난 10월부터 서울 두 곳의 매장에서 테스트 운영을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늘었으며, 자정 이후 식빵, 샌드위치, 케이크 등이 주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가맹점주는 추가 매출 창출에 만족감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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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음저협, 경민대학교와 우수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外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가 지난 23일 경민대학교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 및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음악 전공 학생들이 창작 초기 단계부터 저작권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 창작자로서 체계적인 권리 관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음저협 정회원이자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인 김원준 교수의 제안으로 도입된 대학생 회원가입 신청금 할인 제도가 적용되는 사례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음악저작권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보 공유, 경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 대상 음저협 가입 신청금 할인 혜택 제공, 기관 위상 제고를 위한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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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용산 집무실 마지막 출근'... 29일부터 청와대서 집무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에 위치한 집무실로 '마지막 출근'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현관을 통해 출근하는 모습이 담긴 모습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순직 경찰·소방 공무원 유가족 초청 오찬을 진행하는 가운데 이는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마지막 공개 일정이 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9일부터 청와대 집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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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첫 신년연하장 공개… "대한국민과 동행 큰 자부심"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신년 연하장이 공개됐다. 연하장은 국가 발전과 국민 생활 안정을 위해 헌신한 각계 주요 인사와 국가 유공자, 사회적 배려 계층 등 4만5천여명, 또 외국 정상들에게도 동시에 발송됐다고 대통령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뜻깊은 여정을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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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첫 공식회견’ 정청래, 사법개혁 추진 재차 강조... "법왜곡죄 등 신속 처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사법개혁 추진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개혁의 페달'을 멈추지 않고 계속 밟겠다. '강력한 개혁 당대표'의 깃발을 내리지 않겠다"며 "법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안'을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과 관련해선 "가장 빠른 시일 안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도입을 추진하다 당내 투표에서 부결됐던 '1인1표제' 추진 역시 다음 달 11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이후 즉시 재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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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나선 장동혁 외연 시사... "확장 행보할 것…연대론은 시기상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한동훈 전 대표·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등과의 연대 여부와 관련해서는 선을 그었으나 외연 확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도봉구 자원순환센터 인근에서 환경공무관과 함께 거리 청소를 한 후 "얼마 전 제가 변화를 말씀드렸고, 우리 국민의힘이 어떻게 쇄신하고 변화할지에 대한 그림도 아직 국민께 제시하지 못했다"며 "지금은 구체적인 연대를 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은 연대를 논하기보다는 우리 국민의힘이 바뀌고 강해져야 할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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