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CGV의 기술특별관에서 높은 객석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CGV에 따르면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4DX 포맷 객석률은 70%를 기록했다. SCREENX 포맷 객석률도 전편 '아바타: 물의 길'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보였다.
4DX 포맷은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로 장면의 움직임과 감정을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제공한다. SCREENX 포맷은 좌우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 속 광활한 공간감을 구현한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특별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CGV 에그지수는 95%를 유지하며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극장에서만 가능한 몰입형 체험을 선택하는 관객 흐름이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GV에 따르면 이 영화의 개봉 첫 주 4DX 포맷 객석률은 70%를 기록했다. SCREENX 포맷 객석률도 전편 '아바타: 물의 길'보다 약 10% 높은 수준을 보였다.
4DX 포맷은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로 장면의 움직임과 감정을 몸으로 느끼는 체험을 제공한다. SCREENX 포맷은 좌우 확장된 스크린을 통해 영화 속 광활한 공간감을 구현한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특별관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CGV 에그지수는 95%를 유지하며 흥행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업체 관계자는 "극장에서만 가능한 몰입형 체험을 선택하는 관객 흐름이 의미 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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