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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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요 조사 실시
홍천군은 2026년도 읍·면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홍천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읍·면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홍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조사 내용은 ▲기본 정보 ▲희망하는 교육 분야 및 프로그램 유형 ▲선호하는 운영 시간 및 방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네이버폼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조사로 가능하며, 보다 간편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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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 선정
춘천시가 ‘조직 및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1,500만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직·인력 관리 실적을 점검해 우수 지자체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1개 자치단체(광역 3곳, 기초 8곳)가 선정된 가운데 춘천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경기 부천시, 경남 함양군과 함께 가장 많은 금액을 지원받았다.춘천시는 조직과 인력을 시민 수요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한 점을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정원 동결 기조 속에서도 기능이 쇠퇴한 분야의 인력을 감축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 분야로 재배치하며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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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고성군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 부서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 사례를 대상으로 적극성, 창의성, 전문성, 공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우수·장려·혁신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사례들이 다수 포함됐다.우수상에는 세무회계과 황은경 팀장이 선정됐다. 황은경 팀장은 민간 플랫폼을 신규 도입해 기부 창구를 다각화하고,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 활성화 지원 조항을 신설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기부금은 177%, 기부자 수는 183%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공모전 개최, 이벤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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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대형 체험형 캠페인 눈길… 연말 인천 송도를 물들인 ‘행복 예보’
인천광역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초대형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 예보기’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익숙한 뽑기 기계를 높이 약 6m 규모의 초대형 설치물로 구현한 체험형 콘텐츠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운영된다. 쇼핑몰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연말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에 들어서면 한눈에 들어오는 초대형 뽑기 기계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민들은 직접 뽑기를 체험하며 캡슐을 열어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고, 캡슐 안에는 새해의 행복을 예보하는 ‘행복예보카드’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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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울린 ‘아름다운 세상’···ESG 원우·아동이 만든 ‘크리스마스’ 축제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아이들의 노랫소리가 청운대학교 대회의실을 빠져나가 겨울 공기를 흔들며 퍼져 나갔다. 손에 쥔 LED 촛불이 하나둘 밝혀질 때마다, 객석은 조용해지지 않았다. 오히려 ESG 전문가과정 7기 합창단과 봉사단, 그리고 아이들이 함께 노래를 이어가며 하나의 합창이 됐다. 처음에는 망설이던 아이들도 곡이 흐를수록 목소리를 키웠고, 후렴에 이르자 객석 곳곳에서 노래가 터져 나왔다. 무대와 객석은 더 이상 구분되지 않았다. 아이들은 바라보는 존재가 아니라, 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진짜 주인공이었다.한 해의 마지막 주, 인천에서 아이들을 위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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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법률소비자연맹선정…올해 국감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정무위 더불어민주당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국감내용 ▲근거 ▲국감 참고자료 ▲추천 등의 국정감사 활동성과를 기준으로 의정활동에 모범을 보인 의원을 발굴하여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동수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선정한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에 이어 요번 NGO 모니터단 상까지 수상하며 내부에선 물론 시민단체로부터도 정책 역량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금융 분야에 국민주권 정부의 핵심 국정 과제인 ‘코스피 5000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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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전 의원, 기초학력 결과 통지 의무화…기초학력 보장법 발의
국회 교육위 국민의힘 김민전 국회의원은 26일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공교육의 진단·책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기초학력 보장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요번 개정안은 ▲기초학력진단검사 결과 학생 보호자에게 통지 의무 ▲교육감검사결과 교육부장관에게 제출 ▲교육부장관 매년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보고 ▲교육부장관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장이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교육감에게 기초학력진단검사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 등이 핵심 골자다.현행 기초학력보장법은 학교장이 학습지원 대상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기초학력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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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육군 제11기동사단 격려 방문…장병 여러분께 감사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연말을 맞아 육군 제11사단 108기계화보병대대를 방문해 부대·장비 현황 등을 보고 받고 오찬도 함께하면서 장병들을 위문했다. 우원식 의장은 “부대 내 병영생활관을 둘러보며 기존 10인에서 6인 1실로 줄어들면서 장병들의 휴식이 보장된 것은 아주 좋은 소식”이라며 “국회는 장병들이 전투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서 “K2전차 등 무기 체계를 직접 살펴보니 더욱 자랑스럽고 완벽한 전투태세로 최첨단 철마를 이끄는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장비점검부터 훈련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텐데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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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셰프가 인정한 부엌 ‘한샘’… 최고를 위한 55년 노하우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가 또 한 번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주목받고 있다. 요리 경연에서 승부를 가르는 것은 같은 재료, 같은 시간 안에서 조리대 위 1mm의 차이다. 극한의 경쟁 환경에서 키친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닌 경기장이며, 셰프들의 실력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는 공간이 된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23일 공개한 캠페인 영상을 통해 눈에 보이는 디자인을 넘어 기본기가 다른 키친의 디테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흑백요리사2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안성재 셰프를 공식 앰배서더로 각각 ‘소재편’과 ‘완성도’ 편으로 나눠진 두 개의 영상은 한샘 키친 소재의 차별성과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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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내년 해조류 증가에 올해 생산량 유지”
내년 어류 생산량은 다소 감소하지만, 해조류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전체 수산물 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수협중앙회 산하 수산경제연구원(수경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수산경제전망’을 26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기후변화로 인해 최악의 해로 평가된 2024년과 비교해 올해는 일부 해양환경 여건이 개선되며 수산업 전반의 경영 여건이 점진적으로 회복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이러한 회복 흐름이 내년에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은 여전히 예측이 어려워 실제 상황은 내년 5월부터 시작되는 고수온 전개 양상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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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승진> ▷부장급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팀장급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이상준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준범 △상호금융기획본부 디지털금융팀장 박정희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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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서해피격 은폐'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 선고
서울중앙지법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주요 인사들에게 1심서 '전원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검사가 제기한 공소사실에 위법이 있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다.1심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눠 ▲ 절차적 측면에서 위법한 지시가 있었거나 법령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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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화보업체 전·현 대표 '모델 성폭행' 1심 판결에 쌍방 항소
성인 화보 제작사를 운영하면서 모델들을 성폭행하고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촬영한 전·현직 대표의 1심 판결에 불복해 검찰이 항소했다. 인천지검 부천지청은 지난 18일 징역 10년과 징역 1년을 각각 선고받은 성인 화보 제작사 전 대표 A(50)씨와 현 대표 B(46)씨의 판결에 불복해 최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피감독자 간음과 강제추행 등 혐의로, B씨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각각 기소됐다.이에 A씨 등은 검찰이 항소한 다음 날 1심 형량이 높다며 항소장을 법원에 낸 것으로 전해졌다.검찰과 A씨 등이 모두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은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에서 진행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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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 판결]'건설업자에 청탁 명목 억대 수수' 이정문 전 용인시장, "징역 2년" 선고
수원지법은 방음시설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억대의 뒷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문(78) 전 용인시장에게 1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전 시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억9천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밝혔다.또 이 전 시장에게 부정 청탁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건설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9억7천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의 범행은 공적 업무 집행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훼손시키고 조합원들의 분담금을 가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죄질이 좋지 않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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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결]보이스피싱 조직 가담해 송금책 역할 30대,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송금책 역할을 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부(전경호 부장판사)는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3)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담해 지난해 3월부터 5월 사이 모두 78차례에 걸쳐 자신의 계좌에 입금된 돈 1억8천788만원을 조직원이 지정해 주는 계좌로 재송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자신의 계좌를 조직원에게 제공하는 대가로 매주 20만원을 지급받기도 했다.재판부는 78차례의 재송금 행위 중 5차례에 대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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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이의신청 제도 활성화를 위한 44개 부령 일괄정비 개정안 공포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개별 법령에 규정된 처분서 서식에 이의신청 안내를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등 44개 부령의 일부개정안이 2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민이 처분에 불복하는 경우 개별 법령에 별도의 규정이 없더라도 '행정기본법' 제36조에 따라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지만, 이를 알지 못하는 국민을 위해 처분서에 이의신청이 가능함을 명시한 것이다. 이번 개정에 따라 국민은 별도의 법령 규정을 확인하지 않고도 이의신청 제기 기간, 이의신청 시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과의 관계 등을 처분서를 통해 알 수 있게 된다. 조원철 법제처장은 “국민이 직접 받아보는 처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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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법 판례]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하여 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 '인용' 선고
대전지방법원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에 대하여 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 대해 '인용'을 선고했다.대전지방법원 민사부는 2024년 9월 27일, 이같이 선고했다.사안의 개요는 시내버스 운전기사들이 직장 내에서 괴롭힘을 당하였다는 사유로 회사(도시교통공사)에 손해배상청구를 한 민사사건을 게시했고 원고들에게 괴롭힘 행위를 한 것은 피고 회사가 아니라 회사 소속의 사무직 근로자들(피신고자들)이지만, 회사는 그들의 고용인으로서 소속 근로자들을 관리 감독할 의무가 있으며, 이들이 불법행위를 저지른 경우 민법의 사용자 책임을 부담한다.법률적 쟁점은 직장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바로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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