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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성남낙생지구내 대단지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7월 공급
DL이앤씨가 성남낙생지구 내에서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공급한다.DL이앤씨는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 215-2번지 일원(성남낙생 A-1BL)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DL이앤씨에 따르면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예비)신혼부부 및 한부모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는 전체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공공분양 기준 세부 주택형은 △51㎡A타입 274가구 △55㎡A타입 348가구 △55㎡B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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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항공,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 美 시애틀·LA로 확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미국 공항 세관 검사와 수하물 재위탁 절차가 간소화된다.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RBS·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을 서울(인천)발 시애틀 및 로스앤젤레스 노선으로 23일 확대·시행한다고 밝혔다.IRBS는 출발 공항에서 미국행 수하물 엑스레이(X-ray) 이미지를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에 원격으로 전송하고, CBP에서 이 이미지를 사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승객이 항공기로 이동하는 동안 미국 현지에서 미리 짐 검사를 실시해 착륙 후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IRBS 실시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은 미국 공항 도착 시 수하물 임의 개봉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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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한·중 사법세미나 9년 만에 재개... 23∼26일 개최
대법원이 23일 서울에서 한국과 중국의 법관 교류 행사인 '한·중 사법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중 사법세미나는 2006년 이용훈 전 대법원장의 방중 당시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2008년 처음 열렸으며 2017년 이후 중단된 뒤 올해 9년 만에 재개됐다.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세미나에선 인공지능(AI)과 온라인 법원, 국제상사·해사재판, 전자송달과 영상증인신문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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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와 협업…9월부터 QR·NFC 결제 도입
롯데백화점이 유니온페이와 결제 시스템 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중국 상하이에서 제휴 형태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결제 방식 확대가 포함됐다. 유니온페이의 결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백화점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간편결제 수단이 추가되는 구조다. 양사는 오는 9월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에 QR코드 방식 결제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 비접촉 결제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방식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단말기에 접촉하거나 코드를 인식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외국인 매출 비중이 약 30% 수준으로 집계됐다. 명동 상권에 위치한 점포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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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CLS 협력사 HG로지스틱스, CPA 회원사와 배송기사 응원 행사 전개
HG로지스틱스(대표 허규성)는 쿠팡파트너스연합회(CPA, 회장 신호룡)와 함께 대구 지역 배송기사 및 가족들을 초청한 프로야구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쿠팡CLS 협력사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복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 CPA 회원사 대표와 배송기사, 가족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행사에는 쿠팡택배(퀵플렉스) 배송을 수행하는 기사 및 가족들이 참석했다. HG로지스틱스를 비롯해 HR그룹(대표 신호룡), 드림택배(대표 정창헌), 정원(대표 김욱), 성하(대표 황성욱) 등 회원사 대표들도 함께 자리했다. 회원사들은 배송기사들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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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재 육성, 숲을 키우는 최태원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재 육성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재단이 신설한 ‘KFAS 신진학자상’ 수상자들과 해외 유학 장학생들을 격려하며, 인재들이 협력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신진학자상 첫 수상자 3명과 해외 유학 장학생 33명을 비롯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4천만 원의 연구지원금이 제공되며, 재단은 학술 네트워크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성과가 사회적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한국고등교육재단은 지난 52년간 5300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하고 1000여 명의 박사를 배출하며 세계적 석학을 길러왔다. 이번 신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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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입원 중 장동혁, 대여 공세 재개..."'연어 술파티' 조작·선동"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법원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허위 판결을 매개로 대여 공세 재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며 "국정조사에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을 겨냥해 "'실질적 무죄'라고? 국민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하면서 "'공소 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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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과열 경쟁 양상... 이건태 "鄭출마 명분 약해" 조승래 "누군 안된다는 수준떨어져"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거취 표명이 예고된 가운데 당내 계파간 설전 등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24일 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는 26일 사퇴하고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공식화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정치 시그널'에서 "어제도 여쭤봤는데 특별한 답을 아직 안 하고 있다"면서도 "조만간에 거취 문제는 정리는 할 거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정 대표 경쟁자로 거론되는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역시 전당대회 출마를 기정 사실화하며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이다.당권 주자들의 행보에 맞춰 정 대표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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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투표용지 국조특위’ 출석해 재차 사과... "위원장으로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번 사태에 대한 질의에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논란이 되고 있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의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에 대해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며 인정했다.늦장 대응 지적에는 "서울시(선관위)에서 중앙에 신속하게 보고했으면 중앙에서 초기 대응과 실효적 대응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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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범야권, 선관위 사태 계기 공조 체제 본격화... 국힘·개혁신당·한동훈 등 한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명분을 중심으로 보수 계열 범야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조 체제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잃어버린 나의 한표, 흔들리는 민주주의-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의원 등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 친윤 의원들이 모두 모여 선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6선 주호영 의원은 "선관위가 모욕적으로 느낄지 몰라도, 독자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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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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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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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티, 200개 브랜드 참여 상반기 행사 진행…최대 92% 가격 적용
카카오스타일 포스티가 상반기 결산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의류와 뷰티, 아웃도어, 리빙 등 전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약 200개 브랜드 상품이 포함됐다. 일부 상품에는 최대 92% 수준의 가격 인하가 적용됐다. 행사 구성에는 상반기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브랜드 상품과 함께 여름 시즌 수요가 높은 품목이 포함됐다. 반소매, 원피스, 블라우스, 샌들, 반바지 등 계절성 상품군이 별도 구분돼 운영된다.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한 상품 제안도 함께 제공된다. 이와 함께 장바구니 쿠폰 3종(5%, 5%, 8%)과 최대 1만 마일리지 적립 구조가 적용되며,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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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직무발명보상 제도 운영으로 네 번째 인증 획득
애경산업이 직무발명보상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네 번째다. 회사는 직무발명보상 규정에 따라 임직원 발명 활동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2년간 특허출원 40건과 특허등록 44건에 대한 보상을 마쳤다. 또한 최근 10년간 특허출원 193건, 특허등록 162건, 디자인등록 146건, 상표등록 612건을 포함해 총 1,113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했다. 지식재산권 확보 규모가 연구개발 활동과 연계된 흐름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이 인증은 직무발명 보상규정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심사를 거쳐 부여된다. 인증 기업에는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우선심사와 등록료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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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용자 투표로 뽑은 이색 모임 첫 운영
당근이 이용자 투표로 선정된 모임을 실제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고른 모임을 오프라인에서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첫 모임은 하늘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하늘멍모임’이다. 해당 모임은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2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의 선택을 받아 1위로 선정됐다. 후보에는 방방모임, 수박 소분모임, 물총모임, 익명 편지 교환모임 등 총 5개 모임이 올랐다. 첫 모임은 8월 7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며, 참가자는 사연을 남긴 뒤 추첨으로 20명이 선정된다. 이와 함께 엄마 꾸미기 모임과 영화 연계 모임도 함께 준비됐다. 회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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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선관위 개혁특위 출범… 위원장 박대출 "사전투표 폐지 여부도 검토"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때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 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박 위원장을 필두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미애 의원과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박 위원장은 "특위는 선관위의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을 모두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면서 "사전투표 폐지 여부를 포함한 투개표 방식 개편 등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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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 한국을 프리미엄 전략 핵심 시장으로 제시
브리타의 마커스 핸커머 그룹 CEO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한국을 글로벌 프리미엄화 전략을 이끌 핵심 시장으로 보고 있다.이번 방한에서 핸커머 CEO는 한국 소비자들이 혁신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기준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소비자 경험이 글로벌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1~2인 가구 증가와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외부 관리에 의존하지 않는 자가관리형 정수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봤다. 브리타는 이를 ‘완전한 자유’로 표현하며 현대적 정수 경험의 방향을 제시했다.브리타는 지난 4월 국내에 냉온 정수기 ‘큐브 쿨’을 출시했다. 별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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