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방한에서 핸커머 CEO는 한국 소비자들이 혁신과 디자인을 중시하고 기준이 높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러한 소비자 경험이 글로벌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1~2인 가구 증가와 생활 방식 변화에 맞춰, 외부 관리에 의존하지 않는 자가관리형 정수기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봤다. 브리타는 이를 ‘완전한 자유’로 표현하며 현대적 정수 경험의 방향을 제시했다.
브리타는 지난 4월 국내에 냉온 정수기 ‘큐브 쿨’을 출시했다. 별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주방 공간 부담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핸커머 CEO는 브리타가 지난 60년간 정수 기술의 대중화를 이뤘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브리타가 일상에서 친환경적 선택을 돕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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