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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 논의
부산경찰청(청장 김성희)은 6월 23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범죄예방·대응 관련 기능 부서장 및 16개 全 경찰서장이 참여하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수욕장 개장[해운대(6. 26. ∼ 9. 15.), 송정(6. 26. ∼ 8. 31.), 광안리·송도·다대포·일광·임랑(7. 1. ∼ 8. 31.)]에 대비한 ‘해수욕장 종합치안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최근 5년간 범죄 발생 및 112신고 분석 결과, 연평균 대비 여름철(6~8월)에는 범죄 발생 건수와 112신고 건수가 8.9%가량 증가한 것에 주목했다.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등 2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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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중견기업 채용 동향 공개…6월 말까지 주요 기업 공고 진행
진학사 캐치가 6월 4주차 중견기업 채용 현황을 공개했다. 이번 채용에는 산업용 가스, 반도체 설비, 바이오, 전자소재, 식품 등 다양한 산업군 기업이 포함됐다. 에어퍼스트, 한양이엔지, 바텍이우홀딩스, GC녹십자, 엘티소재, 샘표식품 등이 신입·인턴·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기업별 일정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분포됐다. 에어퍼스트는 6월 29일까지, 한양이엔지는 6월 30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바텍이우홀딩스와 GC녹십자, 엘티소재는 7월 1일까지, 샘표식품은 7월 5일까지 접수가 이어진다.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 연구개발, 영업, 품질, 경영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일부 기업은 인턴십 연계 채용이나 AI 기반 평가, 다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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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스탠드아웃, FiFi 어워드 라이징 스타 수상...글로벌 럭셔리 향수 시장 존재감 확대
아티스틱 퍼퓸 브랜드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FiFi 어워드’ 라이징 스타(Rising Star)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향수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FiFi 어워드는 세계 향수 산업을 대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향수의 예술성과 혁신성, 브랜드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라이징 스타 부문은 성장 가능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신예 브랜드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본투스탠드아웃은 조선백자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과 차별화된 향수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브랜드 특유의 강렬한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개성 있는 향수 컬렉션은 향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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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한정 향수 컬렉션 ‘스웨이드 메모리즈’ 선보여…2종 구성
시로 스웨이드 메모리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오 드 퍼퓸과 퍼퓸 핸드솝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아이리스와 베르가못, 핑크 페퍼 조합의 향이 적용됐다. 향수 제품은 시간 경과에 따라 향 변화가 나타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핸드솝에는 카렌듈라 추출물이 포함됐다. 해당 원료는 일본 효고현 아와지시마 지역에서 재배된 식물을 활용해 제작된 것으로 설명됐다. 핸드솝에는 꽃과 줄기 등 식물의 다양한 부위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이는 원료 활용 범위를 넓힌 사례로 제시됐다. 제품은 한정 수량 형태로 운영되는 컬렉션이다. 회사 측은 “오 드 퍼퓸과 핸드솝 두 가지 구성으로 출시됐으며,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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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라이프케어, 프랑스 기업 2곳과 협약 체결…CBRN·무인체계 협력 확대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방산·로봇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방위·안보 전시회 기간 중 진행됐으며, CBRN 방호 장비와 무인지상체계 분야 협력이 포함됐다. CBRN 방호 전문 기업 우브리와의 협약은 국내 국방 시장을 대상으로 개인 방호 장비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컴라이프케어는 국내 사업을 담당하고, 우브리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구조다. 양사는 향후 약 10년간 예상되는 군 수요 대응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방향을 설정했다. 무인지상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는 무인 장비 분야 협력이 포함됐다. 해당 기업의 장비를 기반으로 국내 환경에 맞춘 운용 방안이 검토되며,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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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3C-히알루론산 기반 스킨케어 2종 선보여…수분 개선 수치 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메라가 3C-히알루론산 세럼과 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히알루론산에 카페인, 세라마이드, 시카 성분을 결합한 구조로 구성됐다. 기존 히알루론산 대비 수분 관리 효과가 25% 높은 수준으로 제시됐다. 세럼 제품은 3중 히알루론산과 카페인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깊이 전달 구조가 적용됐으며, 세라마이드와 시카 성분이 함께 포함됐다. 인체 적용 시험에서는 수분량 159.2%, 피부 투명도 94%, 피부결 95.5% 개선 수치가 제시됐다.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6.6도 낮아지는 결과가 확인됐다. 겔 마스크는 액상 세럼을 고형화한 형태로 구성됐다. 단일 사용 기준 보습과 쿨링 관련 수치가 제시됐으며, 세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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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초과세수’ 지역 미래세대 논의 본격화... 李대통령 기업 총수 만남 전망
최근 AI 등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을 발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세수에 대한 정부의 ‘균형 배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반도체 산업 성장을 발판으로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설 것으로 22일 전했다.이와 관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먼저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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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 일축... "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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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전국 24개 가맹점 참여 정기교육 성료...동반 성장 문화 확산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전국 가맹점주들과 함께하는 정기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본아이에프 사옥 와이피센터에서 열린 교육에는 전국 24개 가맹점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브랜드 비전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본우리반상은 최근 외식업계에서 브랜드 철학과 고객 경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점주를 브랜드의 핵심 파트너로 육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브랜드는 2028년까지의 성장 계획을 수립하고 ‘격이 다른 브랜드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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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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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고위직 대상 체험형 청렴 연수…청렴 연극 중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9일과 22일 이틀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민주적이고 투명한 학교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고위공직자 및 학교장 청렴 연수’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수에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및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공립 단설 유치원장 700여 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강의식 연수에서 벗어나 체험형 청렴 연극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김광모 감사관이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2026년 청렴정책 추진 방향'을 발표한 후, 이번 연수의 핵심 프로그램인 체험형 청렴 연극이 펼쳐졌다. 연극은 교육 현장에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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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 후면 번호판 단속장비 21개소 정상 운영…이륜차 안전모까지 단속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과 대구시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대구 중구 삼송빵집 앞 도로 등 21개소에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를 정상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 장소는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신규장비 21개소(과속 12, 다기능 9)는 어린이보호구역 11개소, 교차로 5개소, 일반도로 5개소이다.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추적용 카메라의 영상분석 기술을 이용해 차량(이륜·사륜차 포함)의 과속 · 신호 위반을 검지하고, 위반차량의 후면에 부착된 번호판을 촬영해 단속하는 원리이다.기존 단속 장비는 차량의 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이륜차량의 위법행위는 단속 불가능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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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 교통사고, 단순 실수 아닌 ‘도주치상’ 될 수 있어
뺑소니 교통사고는 매년 꾸준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중대 교통범죄 중 하나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뺑소니 교통사고는 연간 6,000~7,000건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 사고 직후 순간적인 두려움이나 당황스러움으로 현장을 이탈했다가 블랙박스, CCTV, 목격자 진술, 차량 동선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로 특정되는 운전자들도 적지 않다. 운전자들이 흔히 하는 착각은 “피해자가 괜찮다고 말해서 가도 되는 줄 알았다”, “당황하고 무서워서 잠시 자리를 피했다”, “사고가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는 사정만으로 책임이 가볍게 인정될 것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사고 후 피해자 구호, 인적 사항 제공, 경찰 신고 등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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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호의’로 건넨 밥 한 끼가 전과자를 만든다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적 관계와 공적 영역의 경계에서 법 위반 사례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제도 도입 초기에는 공직자에게 직접 제공되는 고액의 금품이나 명확한 대가성이 드러나는 노골적인 청탁 행위가 주로 문제 되었으나, 최근에는 직무 관련성의 개념이 폭넓게 해석되면서 일상적인 비즈니스 미팅, 친목 목적의 식사, 관행적이라고 여겨졌던 접대 행위까지도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판단되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대중이 자주 오해하는 부분은 자신이 공직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청탁금지법의 적용 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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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누범기간 중 목탁과 목탁채 휘둘러 폭행 승려 징역 2년
부산지법 제6형사부(재판장 임성철 부장판사, 이용정·길선미 판사)는 2026년 6월 12일 폭행죄 등으로 2회 이상 징역형을 받고 그 누범기간 중에 다시 피고인을 모욕한 피해자를 목탁과 목탁채를 휘둘러 폭행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수폭행재범) 혐의로 기소된 승려인 피고인(60대)에게 징역 2년(누범 가중)을 선고했다.압수된 목탁과 목탁채는 각 몰수했다.피고인은 2021. 5. 11.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건조물침입죄 등으로 징역 2년을, 2023. 6. 22. 부산지방법원에서 폭행죄 등으로 징역 1년을, 2024. 9. 10. 같은 법원에서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특수폭행재범)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을 각 선고받고 202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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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법, 급여정산에 불만 품고 업주 특수협박 '집유·보호관찰·사회봉사'
울산지법 형사4단독 임정윤 부장판사는 2026년 6월 12일, 급여정산에 불만을 품고 위험한 물건들로 피해자를 협박해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또 피고인에게 재범방지 및 성행개선을 위해 1년간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압수된 흉기 등은 몰수했다.피고인은 경남 양산시에 있는 피해자 L(50대) 운영의 식당에서 일하다가 2025. 10. 27.경 서로 일하는 방식에 대한 시비 끝에 식당을 그만두기로 한 후 급여 60만 원을 정산 받았으나, 위 금액이 적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게 됐다. 이에 피고인은 같은 날 오후 4시 15분경 자신의 외제 승용차 트렁크에 보관하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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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역주행 교통사고 내고 도주 40대 징역 2년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이호연 판사는 2026년 6월 10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도로교통법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상/위험운전치상), 도로교통법위반(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4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또 피고인에게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 60만 원을 추징하고 추징금에 상당한 금액의 가납을 명했다. 4개 병합 사건 중 2024고단3984호 공소사실 중 필로폰 투약으로 인한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의 점, 도로교통법위반의 점, 2024고단4767호 공소사실 중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의 점은 각 무죄. 무죄 부분의 판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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