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MZ세대 임직원 중심의 사원협의체 '프레시 보드'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 성과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프레시 보드는 2022년부터 운영된 참여형 협의체로, 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본사와 공장 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활동한 2기는 사무 환경 개선, 공장 안내판 정비, 네임택 설치 등을 추진했다. 여성 임직원을 위한 생리대함 설치도 진행했다.
소통 측면에서는 사내 메일 시스템 저장 용량 확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 참여형 행사도 운영했다.
업체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 강화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프레시 보드는 2022년부터 운영된 참여형 협의체로, 임직원 의견 수렴을 통해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본사와 공장 직원이 함께 참여한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활동한 2기는 사무 환경 개선, 공장 안내판 정비, 네임택 설치 등을 추진했다. 여성 임직원을 위한 생리대함 설치도 진행했다.
소통 측면에서는 사내 메일 시스템 저장 용량 확대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임직원 참여형 행사도 운영했다.
업체 관계자는 "임직원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 강화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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