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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안전 강화 위해 951억 원 투입… 6개 분야 사업 추진
경기도가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어린이 안전 시행계획(안)’을 마련하고, 올해 6개 분야에 총 951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행계획은 법정 계획으로 ‘어린이안전법’ 제8조에 따라 행정안전부 지침에 맞춰 수립됐다.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을 위해 방호울타리 보수, 무단횡단 방지 울타리 설치, 보행안전지도사 채용을 통한 등하굣길 지도, 현장순찰,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등을 진행한다. 식품안전 분야는 어린이집 단체급식소 위생 컨설팅, 순회지도, 식생활 안전교육, 식중독 모의훈련 등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한다.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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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논의 2차 판사회의 속개
서울중앙지법 판사들이 19일 내란전담재판부와 영장전담법관 구성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 10분께 내란전담재판부 구성에 관한 기준을 논의할 전체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고 비공개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한 자리다. 중앙지법은 지난 12일 전체판사회의를 진행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해 이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판사회의에선 전담재판부의 수, 영장전담법관과 전담재판부 구성 판사 요건 등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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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구나 돌봄’ 서비스, 올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
경기도의 대표 복지 브랜드 ‘누구나 돌봄’이 올해 하남시와 성남시 참여로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된다. 지난해 서비스 이용자는 1만7,549명으로, 전년 1만35명 대비 187% 증가하며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 수요를 효과적으로 반영했다.‘누구나 돌봄’은 소득·연령에 관계없이 생활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주거 안전, 일시보호, 심리상담, 재활돌봄, 방문의료 등 8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 사업이다. 지난해 분석 결과 이용자의 1인 가구 비율은 73%, 65세 이상 어르신 비율은 74%로 나타났다.경기도는 오는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한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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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원·자전거길에 전기 생산 겸한 ‘기후안심 그늘’ 설치
경기도가 공원, 자전거길, 주차장 등 도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에 태양광 발전 기능을 겸한 ‘기후안심 그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비로부터 도민을 보호하는 동시에 전기를 생산해 에너지 자립과 탄소저감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사업에는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가 선정돼 총 20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았다. 그늘막 설치로 도민은 쉼터를 제공받고, 시군은 전력 절감 및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조형미를 갖춘 캐노피식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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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청탁' 박성재 첫 정식 재판 26일 고지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정식 재판이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9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오는 26일 오후 2시를 1회 공판기일로 정했다고 고지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공판을 열기로 했다. 첫 공판에서는 특검이 30분간 기소 요지를 설명하고 박 전 장관, 이 전 처장 측이 각각 20분씩 의견을 진술할 예정이다. 박 전 장관과 이 전 처장 측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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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친환경차 보급 위해 6,928억 원 지원
경기도가 2026년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 도민에게 총 6,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687억 원 대비 22% 늘어난 규모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 최대 830만 원, 승합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 최대 1,8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내연차 폐차 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 지원해 부담을 낮췄다.수소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2,281억 원으로, 승용차 최대 3,500만 원, 버스 최대 3억4,640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장거리 운행에 적합한 수소버스 535대가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수량으로 지원된다.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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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한파쉼터 방문해 안전관리 점검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김 지사는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크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하니 필요하면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전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도로 결빙 및 제설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각별히 신경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하는 등 과잉 대응이라 생각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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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설특검,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건진법사 참고인 조사
검찰의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19일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오전 10시께부터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전씨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다. 관봉권 폐기에 윗선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 중인 특검팀은 이날 전씨를 상대로 관봉권 출처와 보관 경위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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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건설, ‘공사현장 무재해·수주 목표 달성’ 의지 다져
KBI그룹의 건설부문 KBI건설(대표이사 진광우)이 지난 16일 신년을 맞이해 전국 공사 현장의 무재해와 무사고를 기원하고 수주목표의 순조로운 달성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수주·안전기원행사’를 위해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 정상에서 모인 KBI건설 본사 임직원들은 ▲오송 제조혁신센터 ▲신정동 근린생활시설 ▲목동 근린생활시설 ▲사부지구 농촌용수개발 ▲외동 공공하수처리시설 ▲500kV 동해안#2 변환소 토건공사 ▲청도군 생활폐기물소각시설증설사업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건립공사 ▲여수 세포항 지방어항 건설공사 ▲GTX-B ▲GTX-C 등 등 전국 각 지역의 건설 현장에서 사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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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공공주택지구 생활폐기물·하수시설 설치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16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함께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생활폐기물 및 하수시설 설치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공공주택 조성에 따른 생활폐기물 및 하수 발생 규모, 시설 설치 위치 적정성, 주민 편의를 고려한 생활체육문화복합시설 연계 방안, 지자체 간 역할 및 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 김 의원은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처리시설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주민 협조와 충분한 사전 설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GH 관계자는 공공주택지구 추진 과정에서 하수 및 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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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중소기업 국제화 촉진법’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중소기업의 수출·해외진출·신시장 개척 전 과정을 법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의 국제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은 단순 물품 수출을 넘어 해외 법인 설립, 기술 수출, 전자상거래 활용 수출, 해외 프로젝트 동반 참여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으며,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공급망 재편 등 통상환경의 변화도 가속화되는 실정이다. 하지만 관련 지원은 개별법과 부처별 사업으로 분산되어 있어 정책 간 연계 부족, 정보 접근성 저하, 기업 수요 기반 대응 한계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제정안은 △국제화 기본계획 수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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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 공급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BMW 그룹 코리아(대표 한상윤)에서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에 12년 연속으로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한국타이어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한 2014년부터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왔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tus evo)’,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사계절용 SUV 타이어 ‘아이온 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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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경혜 부위원장, 서울~평양~베이징 국제철도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대한민국 국제철도터미널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 부위원장은 “통일부가 최근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관련 구상을 제시했고,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국제철도터미널이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면세·물류·통관 등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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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도로살얼음 무조건 주의…동절기 안전운전 필수” 당부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도로살얼음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급제동 절대 금지 등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 ‘서리/결빙’ 일 때 치사율은 1.97(명/100건)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 보다 약 1.5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살얼음은 도로 표면에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교랑 위와 터널출·입구, 산모퉁이 음지 등 그늘지고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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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대륜이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헌법재판소에 내려진 유류분 제도 관련 위헌 결정과 이달부터 시행된 일명 '구하라법' 등 급변하는 상속 법령 이슈를 점검하고, 국내·외 자산가 및 기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승계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베리타스 컬리지잇 아카데미(Veritas Collegiate Academy)의 창업자이자 워싱턴 DC 대표인 Sean Elgut(션 앨것) 부부, 글로벌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세미나는 법률, 세무, 회계, 해외법무 전문가들이 참여한 4개 세션으로 구성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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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 모집
기아가 19일부터 다문화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모니움’은 기아가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다문화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펼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이 중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특화 영역 직무 교육으로 연 2회 운영되며, 지난해 신규 론칭돼 1기 수료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했다.3기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탈북 청소년을 함께 모집해 다문화 청소년 25명 및 탈북 청소년 15명 등 총 4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IT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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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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