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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란 가담·김건희 수사 청탁' 박성재 첫 정식 재판 26일 고지

2026-01-19 15:43:01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관련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첫 정식 재판이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19일 박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오는 26일 오후 2시를 1회 공판기일로 정했다고 고지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이날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공판을 열기로 했다.

첫 공판에서는 특검이 30분간 기소 요지를 설명하고 박 전 장관, 이 전 처장 측이 각각 20분씩 의견을 진술할 예정이다.

박 전 장관과 이 전 처장 측은 모두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으로 전해졌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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