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 지사는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크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하니 필요하면 도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전에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도로 결빙 및 제설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한파 취약계층, 농작물 피해, 수도 동파 등에 각별히 신경쓰고,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통해 사전 안내를 하는 등 과잉 대응이라 생각될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선제적 상황관리와 비상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경로당, 주민센터, 도서관 등 8,129개소의 한파쉼터와 응급대피소 67개소, 이동노동자 쉼터 35개소를 운영 중이며, 취약노인 6만 7천 명과 건강취약계층 14만 가구를 대상으로 전화와 문자를 통한 안전 확인 및 노숙인 예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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