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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8단체, ‘3차 상법 개정’시 합리적 보완 요청... “불확실성 해소 배임죄 개선"
경제계가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국회에서 논의 중인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경영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도록 제도 보완과 함께 배임죄 개선 논의를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등 경제 8단체는 3차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면서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도록 합리적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 입법 취지는 '회사 재산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을 특정 주주에 유리하게 임의로 활용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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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갑질 없는 부산교육' 공인노무사 임용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교 현장의 갑질을 예방하고 부당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감사관실에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 1명을 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로 임용된 공인노무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이번 공인노무사 임용은 갑질을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 차원의 관리과제로 인식하고, 노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부산교육청의 정책적 의지가 반영된 조치이다.임용된 지방임기제 공인노무사는 갑질 예방·근절 업무를 전담하며 ▲갑질 예방·근절 추진 계획 수립 ▲실태 설문조사 ▲맞춤형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등 예방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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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심판원, '탈당' 김병기에 징계 사실 확인 결정... 사실상 사후 제명 처분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9일 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이 의결된 후 탈당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사실상 사후 제명 처분을 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관계자는 이날 "윤리심판원은 오늘 회의에서 김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실을 확인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윤리심판원의 김 의원 징계 사실 확인 결정은 사실상의 사후 제명 조치로 풀이된다. 앞서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사적 유용 등의 의혹을 받아 지난 12일 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다. 재심까지 거론했던 김 의원은 결국 재심 신청 포기 의사와 함께 탈당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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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부산항 장물 선박용 경유(해상 면세유) 102만ℓ 빼돌려 판매 '4명 실형·11명 집유'
부산지법 형사12단독 지현경 판사는 2026년 1월 8일 부산항 4,5부두에서 장물인 선박용 경유(해상 면세유, 속칭 '뒷기름') 합계 102만1400ℓ를 빼돌려 판매해 6억 여원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된 피고인 15명 중 4명에게는 실형을, 나머지 11명에게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1심 단독재판부는 장물취득, 석유·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 A에게 징역 1년을, 피고인 B에게 징역 1년 6개월, 피고인 C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D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E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피고인 F에게 징역 10개월을 각 선고했다.또 피고인 G(업무상횡령)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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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불복’ 항소… "중요 쟁점 누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이 선고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변호인단 유정화·송진호·최지우 변호사는 19일 서울 서초구 라이프비즈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후 4시께 법원에 항소장이 제출됐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재판부가 재판 진행 과정에서 절차적 훼손이 있었다는 주장이다. 최 변호사는 "당초 1월 16일을 결심 기일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설명 없이 돌연 선고 기일로 지정했다"며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거들은 개별 증거의 필요성이나 관련성에 대한 구체적 판단을 전혀 거치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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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법, 내란 영장판사 2명 지정… 내달 전담재판부 기준 마련
서울중앙지법이 현재 영장전담판사 가운데 2명을 내란·외환죄를 담당할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지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지법은 이날 19일 영장전담법관과 내란전담재판부 구성 기준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전체판사회의(의장 오민석 법원장)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사회의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해 지난 6일 시행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에 따른 후속 조치다. 회의에서 사무분담 이전에는 우선 현재 영장전담판사 4명(정재욱·이정재·박정호·남세진 부장판사) 가운데 2명을 임시 영장전담법관으로 두기로 했다. 전담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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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경찰 출석… "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로 출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전 8시 56분께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고 강조하며 우회적으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경찰은 강 의원을 상대로 1억원을 실제 받았던 것이 맞는지, 받는 자리에 강 의원이 동석했거나 공천헌금 전달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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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도체 소재업체 공장서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LK Chem) 2공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시간 17분 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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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 3중 추돌로 1명 경상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20일 오전 6시 24분께 화물차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하자 뒤따르던 25t 화물차도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추돌당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는 사고 처리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추돌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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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100만명 첫 돌파… 張 "당원권 강화 성과"
국민의힘은 당비를 내는 당원 수가 이달 들어 사상 첫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기준 당원이 108만3천여명을 기록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후 당원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하면서 "당원 조직을 적극 가동하고 풀뿌리 민심을 촘촘히 반영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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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코카서스 3국 직항 전세기 패키지 출시
롯데관광개발이 코카서스 지역의 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3개국을 연결하는 직항 전세기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인천에서 조지아 트빌리시까지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직항으로 약 9시간 30분이 소요된다. 귀국은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출발한다. 출발은 5월 20일, 27일, 6월 3일, 10일, 17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7박 9일 일정이다. 1인 가격은 각종 세금 포함 669만 원이다.일정에는 코카서스 산악 지대 하이킹과 조지아 와이너리 방문, 아르메니아 브랜디 시음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숙박은 카즈베기 지역의 산장 호텔을 포함한 특급호텔로 구성된다.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작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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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평가서 최고등급 'A' 획득
지주회사 SK스퀘어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의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CDP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은 전 세계 참여 기업 중 상위 4% 이내에만 주어진다. SK스퀘어는 지난 평가 대비 2단계 상승한 결과다. 회사 측은 이사회 ESG위원회 중심의 환경 관리 역량 강화, 스코프 3 배출량의 체계적 산정 및 외부 검증 완료, 내부탄소가격제 도입 등이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이에 앞서 SK스퀘어는 지난해 10월 모건스탠리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도 'A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두 기관으로부터 연이어 최상위권 평가를 받으며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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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지도부 만찬서 당내 통합 강조한 李대통령... "'반명'·'명청대결' 표현 바로잡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만찬서 당내 통합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만찬은 청와대 본관에서 오후 6시부터 2시간 40분 동안 진행됐으며, 국정과 민생 전반에 관한 대화가 오갔다고 박수현 당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농담을 건넸고, 정 대표는 "우리는 모두 친명(친이재명)이고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응수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 대통령은 "우리를 싸움 붙이려는 것인지, 갈라치기 하려는 것인지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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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치킨 필렛 두 장 든 '더블 커넬 오리지널' 한정판 출시
글로벌 치킨 브랜드 KFC가 기존 '커넬 오리지널' 메뉴에 치킨 통살 필렛을 한 장 더 추가한 '더블 커넬 오리지널'을 한정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메뉴는 한끼 식사 수요를 고려해 개발됐으며, KFC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조리된 두툼한 필렛 두 장으로 구성된다. 판매는 오는 2월 23일까지 단품, 세트, 박스 메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동시에 KFC는 오는 23일까지 공식 앱을 통해 'KFC 더 매치: 헤비배틀' 이벤트를 연다. '더블 커넬 오리지널' 등 3종의 메뉴 중 소비자 투표로 우승한 메뉴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업체 관계자는 "신메뉴로 든든함을 강화했으며, 소비자가 재미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도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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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가맹점주 대상 건강검진·상조서비스 등 실질적 복지 확대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가맹점주 대상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상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bhc는 지난해 가맹점주와 배우자 총 1,100명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제공했으며, 이는 약 5억 5천만 원 상당의 지원 규모다. 장례 지원 상조서비스도 가맹점주와 배우자, 양가 부모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학금, 가전제품 할인 등 생활 밀착형 혜택도 운영 중이다.bhc는 가맹점 운영 지원 차원에서도 약 500억 원 규모의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부담했으며, 채용 공고 비용도 전액 지원하는 채용관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정책으로 가맹점주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업체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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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자체 개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 면역 기능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
hy가 독자 개발한 프로바이오틱스 HY7017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20일 밝혔다.개별인정형 원료는 식약처가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한 원료에 부여하며, 해당 업체는 일정 기간 원료 사용에 대한 독점권을 갖는다. 이번 인증으로 hy는 총 9종의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하게 됐다.인삼 뿌리에서 유래한 HY7017은 5년간 11억 원 이상의 연구비가 투입된 천연물 유래 균주다. 국내 개별인정형 원료 중 면역 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시형 프로바이오틱스로는 해당 균주가 유일하다.hy 연구진은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면역력이 약화된 성인의 자연살해세포 활성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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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수청·공소청법 공청회… 전문가·국민 의견수렴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두고 대국민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서는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을 총괄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이 정부안을 설명하고 의원들과 함께 교수 등 전문가 그룹이 현장에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도 이날 공청회에 참여하며, 좌장은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맡았다. 일반 국민은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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