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에는 수원, 용인, 화성, 남양주, 평택, 시흥, 파주, 광주, 양주, 오산, 안성, 포천 등 12개 시가 선정돼 총 201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받았다. 그늘막 설치로 도민은 쉼터를 제공받고, 시군은 전력 절감 및 판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파주시는 문산천 자전거도로 구간에 조형미를 갖춘 캐노피식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고, 수원시는 영흥수목원과 신대호수 등 주요 거점 주차장에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태양광 그늘막을 설치해 도심 속 기후 대응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 RE100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 기후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군과 협력해 주차장 태양광 확산 모델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도민 편의와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해결하는 기후 공공시설의 선도모델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5일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사업 가이드라인과 기본계획을 안내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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