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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타운보드중앙과 승강기 매립형 모니터 표준화 협약
현대엘리베이터와 타운보드중앙이 승강기 내 매립형 모니터 표준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승강기 리모델링 과정에 미디어 설비를 결합한 상품을 공동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기존 승강기 내 노출형 모니터와 달리, 매립형 모니터는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외관 통일성과 안전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리모델링 상품 경쟁력을, 타운보드중앙은 미디어 솔루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입주민은 생활정보 제공과 함께 임차료 수익을 통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업체 관계자는 "입주민에게 직접적 혜택이 제공되는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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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시흥 시화공장 화재 발생으로 가동 중단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삼립 시화공장에서 3일 오후 2시 59분경 화재가 발생했다.삼립 측은 화재 발생 직후 공장 전체 가동을 중단했으며 소방 당국과 협조해 진압 및 현장 수습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대피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한 인원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외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당사는 현장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조치하고 있으며 관계 당국의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방침이다. 화재의 정확한 경위와 발생 원인은 소방 당국의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파악될 예정이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며 신속한 원인 파악과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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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도소,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생명 나눔 실천
경주교도소(소장 박병근)는 2월 3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차량 협조로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감소와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보탰다.경주교도소 관계자는 “바쁜 업무중에도 매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주교도소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민에게 따뜻한 교정 행정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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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 ‘행복레시피 만들기’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2월 3일 졸업하는 학생들의 보호자를 초청해 졸업식을 진행한 뒤, 오후에는 가족관계 회복과 유대 강화를 위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레시피’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졸업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보호자와 함께 기념하고, 학생과보호자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해 가족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서다. 모범적인 생활태도로 교사의 추천을 받아 졸업식에 참석한 보호자들은 학생의 성취를 함께 축하함으로써 학생에게는 자긍심을, 보호자에게는 자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했다.오후 가족 참여 프로그램에서는 보호자와 학생이 함께 식사하며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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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전한 축산물 생산·유통 위해 102억 원 투입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체계 강화를 위해 올해 102억 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전년 79억 원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관리, 위생안전 강화 사업이 포함된다.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를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한다. 도내 1,250개 축산농장을 대상으로 인증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통해 소비 촉진까지 이어지도록 한다.축산물 유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 9천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용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센서를 부착해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실시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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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양극화 본격화”…과천·성남 등 경기 남부권 집값 상승 ‘독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권 집값이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천과 성남을 중심으로 한 핵심 지역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안양·광명·하남 등 서울 인접 경기 남부권 역시 동반 상승을 기록 중이다.한국부동산원 매매가격지수 흐름을 보면, 상승률 상위 10위에 9곳이 경기 남부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난해(2025년 1분기 대비 2025년 3분기 기준) 과천시는 206.8에서 241.7로 약 16.9% 상승하며 독보적인 1위를 기록했다. 성남시 역시 같은 기간 188.5에서 209.0으로 10.9%가 올라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과천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지만 생활·교통·수요 측면에서 강남권과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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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금융취약계층 위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0’ 시행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한다. 신청은 2월 11일부터 시작되며,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을 연 1% 저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상환 기간은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려 부담을 완화했다.이번 대출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대출 전 재무 진단과 상담을 의무화하고, 대출 후에도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신용평점 하위 20% 도민도 포함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거주기간과 연령 등 요건이 자동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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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양가 5년 새 44%↑…광명 국평도 16억 시대
경기도 아파트 분양가가 5년 사이 40% 이상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광명시에서는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16억원을 넘기는 등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 못지 않은 고분양가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다.2일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0년 1,446만원 △2021년 1,386만원 △2022년 1,575만원 △2023년 1,868만원 △2024년 1,982만원 △2025년 2,088만원으로, 5년 전 대비 약 44.40% 올랐다.이 중 과천시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2020년 2,379만원에서 2025년 5,992만원으로 약 151.87% 올랐으며, 광명시는 2020년 1,954만원에서 2025년 4,308만원으로 약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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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율 147%…만족도 4.89점 기록
경기도가 추진한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진행된 1인가구 지원사업에는 총 3만7,804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인 2만5,683명을 훌쩍 넘긴 147%를 달성했다. 참여자 평균 만족도는 5점 만점 기준 4.89점으로 매우 높았다.주요 사업은 ▲병원 예약·접수·진료·귀가까지 지원하는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 ▲중장년 동아리, 생활강의, 건강돌봄, 금융안전교육 등 ‘1인가구 지원사업’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자유주제 제안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로 군포시의 49년생 남성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통해 심근경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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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에 특별휴가 부여…제7차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을 위한 특별휴가 부여 등 근무여건 개선 방안에 합의했다. 협약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조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총 158조문 378개항으로 구성됐으며, 악성민원으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공무원에게 치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연간 최대 2일의 특별휴가를 제공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경기도는 협약을 15일 이내 고용노동부에 신고할 계획이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직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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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미8군 사령관과 한미동맹 강화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발전하는 한미동맹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 양측은 도내 미군 기지 관련 조정과 소통,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은 도정 운영에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 및 지역 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미동맹 강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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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장치 현장 점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일 용인시 동백운수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 시연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관계자들도 참여해 장치의 현장 적용성과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AI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보행자 감지 장치는 차량 우측 상단에 AI 카메라를 설치해 우회전 시 오토바이, 자전거, 보행자 등 접근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시각·청각 알림을 제공하는 안전 장치다. 동백운수는 보유 차량 24대에 시범 설치해 운행 중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허 위원장은 시연 현장에서 장치의 물리적 사각지대 보완 능력과 운전자·승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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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도민 중심 초심 끝까지 지켜야”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은 3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도민 중심이라는 초심을 끝까지 지키는 책임의 무게를 되새겨야 한다”며 제11대 의회 마지막 임기를 맞은 각오를 밝혔다.김 의장은 “올해는 4년간의 의회 활동을 정리하고 다음 의회의 초석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일하는 의회, 책임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져온 제도적 성과가 멈추지 않고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기되는 의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도 “도민 삶에는 공백이 없어야 하며, 의정 중심을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집행기관인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도 “변화의 시기일수록 정책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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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 20교 확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대상교로 초등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20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약 4,808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학교 공동체가 원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선정된 학교는 다목적 유연 공간, 디지털 기기가 갖춰진 스마트교실, 생태교육 공간 등을 갖추고 미래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으로 변화할 예정이다.경기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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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지역 현안 보고회 개최…현장 목소리 집중 수렴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남부청사에서 4개 교육지원청(수원, 군포의왕, 안양과천, 화성오산) 대상 지역 현안 보고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 등 총 200명이 참석해 경기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과밀학급 및 소규모 학교 지원,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 조성, 학교폭력 및 학생 정서 지원 강화, 고교학점제 대비 진로교육 확대, 돌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원은 고교학점제 운영과 학생 갈등 관리, 군포의왕은 소규모 학교 환경 개선과 대입 지원, 안양과천은 비선호학교 균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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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022 개정 교육과정 현장 지원 자료집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학교 현장의 내실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2022 개정 교육과정 핵심 이해 자료’와 ‘읽걷쓰 프로젝트 운영사례집’을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료집은 올해 초등학교 전 학년에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내용을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읽걷쓰 프로젝트와 연계한 교육과정 설계 사례를 담아 현장 교사의 활용도를 높였다. 각 학교는 2월 중순까지 자료를 받아 새 학년도 교육과정 계획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자료 배포와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및 컨설팅’을 2월 중 집중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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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개인정보의 가치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정보 유출 예방 및 인식 개선을 통해 교육 현장에 올바른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 ‘누리집 안내 팝업 게시’, ‘업무포털 화면 포스터 탑재’ 등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홍보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도성훈 교육감은 “개인정보는 여러 유출 사례를 통해 기관의 이미지와 신뢰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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