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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산불감시 cctv 신규설치 중단…전체 산림의 25%만 관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10일 열린 ‘산불 관련 현안보고’에서 산불 대응 및 산림 보호·활성화 정책을 비롯한 재정 당국의 의지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삼석 의원은 "지난 3월 발생한 산불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최악의 재난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와 희생자가 발생한 가운데 노후화 된 진화 장비와 정책이 뒷받침하지 못해 피해는 더욱 늘어났다"며 "산불 감시 cctv는 10년째 신규설치가 없어 전체 산림의 25%만 관리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2027년 2500명까지 확대 계획인 산불재난특수진화대 인력 또한 행안부나 기재부에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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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부서, 마약투약 주택가 소란 30대 미국인 구속 송치
부산서부경찰서는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주택가에서 소란을 벌인 30대 남성 A씨(미국 국적)를 마약류(향정신성의약품) 투약 혐의로 검거해 4월 1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경 부산 서구 충무동 한 주택가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소란을 피운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의 특성상 추가 수사가능성이 높아 자세한 사항은 알려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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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수청, 낙동강 하구수로 항로표지 이용자와 간담회 가져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혜정, 이하 '부산해수청')은 해상교통 안전 개선을 위해 4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낙동강 하구수로 항로표지 이용자와 함께 간담회를 가졌고 밝혔다.낙동강 하구는 상류로부터 유입되는 토사에 의해 수로가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있어, 통항 선박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부산해수청은 낙동강 항로표지 이용자 간담회를 매년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항로표지 시설물의 유지관리 등 변화된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부산해수청은 현재 운영중인 낙동강 통항수로의 항로표지 243기[부산신항권(안골~진우수로) 109기, 부산강서권(녹산~다대포수로) 134기] 중 신설, 복구,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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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AI기술 치안현장 접목 등 경찰행정 혁신방안 논의
대구경찰청은 4월 11일 오후 2시 청 내 무학마루에서 대구지역 11개 경찰서 경무과·계장 등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영우 공공안전부장 주관으로 ‘2025년 대구경찰 경무기능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생성형 AI 활용 ▵미래치안 구현 TF 운영▵대구경찰 역사관 조성 등 올해 대구경찰 경무기능의 중점 치안정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복무기강 확립 ▵건강한 직장문화 ▵경찰복지 증진 등 대구경찰의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개선사항과 현장 의견 또한 폭넓게 청취했다.올해 대구경찰은 생성형 AI로 대표되는 첨단 기술을 치안행정 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데, 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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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에 깊은 유감 표명
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공동대표 송근석·김성현)은 8·22부천화재참사에 책임 있는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보석허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반성하지 않는 피고인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요구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생명존중재난안전특별위원회가 지원하고 있다.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형사6단독)은 4월 10일 부천 코보스 호텔 화재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던 호텔관계자 피고인 3명에 대해 보석허가결정을 했다. 피고인들은 모두 2024. 8. 22. 부천 코보스호텔 화재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입은 참사의 책임 있는 코보스호텔 관계자들이다.부천화재참사유가족모임은 "이번 보석결정은 피고인들이 범죄사실의 주요 혐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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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악구 신림동 일대 올해 첫 낙뢰로 인한 산불 발생…45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4월 12일 낮 12시 56분경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올해 첫 낙뢰로 인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산불은 관계기관의 빠른 대응으로 발생 45분여 만에 진화 완료됐으며, 인명 및 시설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우리나라에서 자연 발화형 산불은 드물지만, 낙뢰는 때때로 산불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대기가 불안정해지는 경우 적란운이 형성되고, 구름 내 물방울·얼음·우박의 충돌로 낙뢰가 발생하고, 낙뢰로 인한 불씨가 건조한 산림에 옮겨붙어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2015년에서 2024년까지 낙뢰로 인해 발생했거나 그로 추정되는 산불은 21건으로 파악됐다. 평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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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이 힘이다’ 호통판사 천종호, 청주소년원서 희망 메시지
“안돼. (형량)안 바꿔줘. 바꿔 줄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부산가정법원 소년부 부장판사 시절 매서운 호통으로 법정의 소년들을 떨게 만들어 일명 ‘호통 판사’로 알려진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부장판사가 4월 12일 청주소년원(청주미평여자학교)을 찾아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소년원생들의 성장과 회복을 위한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호통 판사라는 별명 너머,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내일을 계속해서 믿어주는 사람. 그의 이날 특강은 단지 법조인의 강연을 넘어 아이들의 삶에 ‘계속’이라는 희망을 심어준 시간이 됐다. 강연 내내 학생들은 조용히 귀 기울였고, 깊은 공감의 눈빛이 교차하기도 했다.천종호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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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고향사랑기부제…법인기부허용 법안 내놨다
법인의 기부를 허용해 인구감소지역의 재정여건을 크게 개선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은 11일 인구감소지역에 한해 법인도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 할 수 있도록 하는 (고향사랑 기부금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간 재정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제도다. 알려져 있다시피 이는 주민등록상의 주소지 제외 타 지역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및 답례품 등의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현행법은 기부 주체를 개인에 한정하고 있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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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선 불출마 선언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오 시장은 이날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인에게 추진력은 물론 중요한 덕목이지만, 멈춰야 할 때는 멈추는 용기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의 탄핵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참담함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정이 중단되고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을 안겨드린 점, 통렬히 반성하며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어 "우리 당 누구도 윤석열 정부 실패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당을 오래 지켜온 중진으로서 저부터 반성하고 참회한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지금의 보수정치는 국민 여러분께 대안이 되기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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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보호관찰소, 다온중학교 대상 보호관찰제도 설명회
법무부 의정부보호관찰소(의정부준법지원센터, 소장 감기환)는 4월 11일 의정부 청소년수련관(의정부 다온중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보호관찰 제도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보호관찰제도 및 업무 현황에 대한 설명과 전자장치 착용 시연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호관찰이 개인의 개선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자리 잡도록 돕는 제도임을 알리고, 사회 복지, 법률, 심리학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보호관찰소를 방문한 학생들은 “보호관찰소에서 범죄자들이 범죄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 인상 깊었고, 보호관찰소가 우리 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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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출입국·외국인청, 자체 「민원혁신방안」 시행 평가결과 92.5%만족
서울출입국·외국인청(청장 반재열)은 법무부의 “체류외국인 300만 시대를 대비하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24. 11. 4.자체 민원혁신 방안을 마련·시행하고, 11일 그에 대한 평가 결과 10명 중 9명이 만족했다고 밝혔다.민원혁신 주요내용은 △바로민원실실(Express Service Center) 신설 △우수인재 창구 및 이용대상 확대 △미누언상담 전문직원 배치 △접수창구 재배치로 민원편의 제고 △체류기간 연장 등 통일성 제고 △유학생 전담창구 운영 등이다.그간 서울청 민원혁신방안의 추진사항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1층 현관 입구에 「민원만족도 조사 현황판」을 설치하는 한편, 월 1회 방문민원인을 대상으로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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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서, 빈집(공·폐가) 대상 범죄예방활동 집중
창원서부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최근 인구 고령화 및 출산율 저하 등 인구·사회적 요인에 의한 빈집(공·폐가) 증가로 사회적 관심이 증대함에 따라, 지자체와 협업으로 빈집(공·폐가)대상 안전사고·범죄예방활동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창원시 빈집(공·폐가)은 ’24년 기준 총 1,605가구로 진주(1,843가구)에 이어 도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의창구는 250여가구가 빈집(공·페가)으로 지정·관리중이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 감소율이 높은 농촌지역(북면·동읍·대산)에 전체 빈집(공·페가)의 76%(196가구)가 집중되어 있다(자료출처 한국부동산원 빈집정보시스템).이에 경찰은 범죄발생 및 112신고 등 치안데이터를 바탕으로 불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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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춘천소년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 임원총회서 협력 방안 협의
법무부 춘천소년원 소년보호위원협의회(회장 나병학) 위원 10여명은 4월 11일 춘천소년원 대회의실에서 임원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춘천소년원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및 성공적 사회정착을 위한 각종 업무 협력 방안들을 협의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4일 취임한 나병학 회장은 2017년 법무부 소년보호위원으로 위촉을 받아 8년 여 기간 동안 춘천소년원에 재원 중인 소년들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진로지도, 학생 교육지원 등의 봉사활동 공적을 인정받아 2024년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총회에서 나병학 회장은 춘천소년원 원생의 특기를 활용해 화천지역 요양시설 내 어르신 미용봉사활동 방안과 안보시설 외부체험활동,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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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부소방서, 충무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 개소
부산 중부소방서(서장 정석동)는 11일 충무119안전센터에 ‘심신안정실’을 새롭게 개소해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호와 직무스트레스 회복을 위한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심신안정실은 고위험·고강도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이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조성된 휴식 공간으로, 안마의자와 명상 콘텐츠 등 다양한 심신 회복장비를 갖추고 있다.중부소방서는 공간 협소로 인해 소속 5개 안전센터 중 1곳에만 심신안정실이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는 부산 전체 소방관서 심신안정실 설치율인 62.7%에 한참 못 미치는 수치다. 이번 충무119안전센터 심신안정실 개소는 소속 직원들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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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경북지부,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지부장 권영호)는 4월 11일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에 거주하는 법무보호대상자 가정의 미성년 자녀를 위한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꿈꾸는 공부방 만들기’는 KT&G의 지원을 통해 “자신감 쏙쏙, 성적도 쏙쏙”이라는 슬로건 하에 법무보호대상자 자녀의 범죄대물림 방지 및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이다.이날 현장에는 주거지원위원회 김대길 회장, 남승호 사무국장, 경북지부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100만 원 상당의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고 침대를 지원하는 등 공부방 환경조성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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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소방서, 김해공항 민‧관‧군 화재대응 합동훈련
부산 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는 11일 김해공항 대한항공 테크센터에서 강서소방서, 공군 제5공중기동비행단, 한국공항공사, 대한항공 테크센터 등 4개 기관이 참여해 항공기 화재 사고 대비 합동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에 대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서다.항공기 사고는 다양한 유형과 다수의 인명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이번 합동훈련은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총 143명의 인력과 21대의 장비가 동원됐다.훈련은 ▲(대한항공테크센터) 자위소방대 훈련 ▲(공군5비, 한국공항공사) 유관기관 공동대응 화재진압 ▲(강서소방서) 화재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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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협의회 구진섭 회장, 수용자 지원 물품 기증
경북북부제3교도소(소장 오선호)는 4월 11일 오선호 소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극복 수용자 지원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평소 수용자 교정·교화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북북부제3교도소 교정협의회 구진섭 회장은 이날 수용자 격려를 위해 생수 5,000병과 컵라면 1,500개를 교도소 측에 전달했다. 구진섭 회장은 “수용자들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사회로 돌아갈 때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오선호 소장은 “수용자들의 교정·교화를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구진섭 회장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북북부제3교도소는 앞으로도 수용자들의 교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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