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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에도 교정공무원 사칭 사기 시도 사건 발생
최근 전국 40여개 기관에서 90건이 넘는 교정공무원 및 교정기관 사칭 사례가 발생하면서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천안개방교도소는 4월 11일 천안시 신당동 소재 ㄱ식자재 마트에서 천안 지역 교정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휴대폰 문자로 본인을 천안 지역 교정공무원이라 소개하면서 공무원증 사진을 제시하고, 물품 납품(훈제닭 810만원 상당)을 요구했다. 이에 의심을 느낀 해당 마트 관계자가 천안개방교도소(소장 정혜리)에 연락을 취했고 담당부서 확인 후 해당사실이 없음을 통보한 사실이 있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피해 우려가 큰 상황이다.정혜리 천안개방교도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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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의원들 "트럼프 부당거래 여부 조사해달라"
미국 야당인 민주당의 일부 상원의원들이 상호관세를 유예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를 앞두고 트럼프 진영 인사들 사이의 '부당거래'가 있었는지 조사해달라고 당국에 촉구했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매사추세츠)은 지난 11일 트럼프 대통령이 그의 거액 후원자들이나 가족에게 관세 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것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요구했다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워런 의원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 6명은 한국을 포함한 57개 경제주체에 차등 부과되는 상호관세가 발효된 지 약 13시간 만에 '90일 유예'로 급반전되는 과정에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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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신안산선 붕괴 현장서 고립된 1명 구조…1명은 실종 상태
붕괴 사고가 발생한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사고 직후 고립된 근로자가 구조됐다.1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20대 굴착기 기사 A 씨는 전날 오후 3시 13분경 발생한 붕괴 사고로 지하 30여m 지점에 고립돼 있다가 밤샘 구조작업을 통해 이날 오전 4시 27분경 구조됐다.사고가 발생한 지 13시간여만이다.A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의식이 비교적 또렷한 상태이며 구조대가 자신의 몸을 짓누르고 있던 잔해를 치우던 동안에도 구조대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다만 장시간 잔해에 깔려있던 만큼 자세한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초기에 근로자 총 18명 중 5명의 연락이 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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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대학원생 추방 허용 판결
지난해 친팔레스타인·반전 시위에 앞장섰다가 이민당국에 체포된 컬럼비아대 대학원생이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 이민 판사 제이미 코먼스는 미국 정부가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30)을 추방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칼릴은 지난해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친팔레스타인 시위가 격화했을 당시 시위대 집행부 일원으로 대학 측과의 협상과 언론 대응을 맡았었다.그는 지난달 8일 컬럼비아대 캠퍼스 인근의 대학 소유 아파트에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체포된 뒤 루이지애나에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로 이송됐다.시리아의 팔레스타인 난민캠프에서 태어난 그는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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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 국고보조금 가산 반영 협조 요청
평택시는 ‘2026년도 평택시 국고보조금 가산 관련 회의’에 참석해 '미군이전평택지원법' 제2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에 따른 보조율 가산 필요성을 설명하고, 총 22개 국비 사업에 대한 가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는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국무조정실 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을 비롯해 중앙부처 21명, 경기도 국비환경예산팀장,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포함한 평택시 공무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평택시 이정열 기획항만경제실장은 특별법의 제정 취지를 강조하며, 국가 차원의 지속적인 재정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임유재 기획예산과장은 평택시가 추진 중인 22개 국고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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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푸른길 공원 맨발길 조성 및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 본격화
남구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푸른길 공원 맨발 산책로 및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을 본격화한다. 관내 주민들과 청소년들은 이르면 오는 7월부터 도심 속 녹색 공간에서 한층 풍성해진 문화생활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푸른길 공원 보행환경 개선 및 청소년 쉼터 조성 사업이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남구는 그동안 해당 사업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들의 요청 사항은 지난 3월말에 열린 실시설계 용역 최종 보고회 내용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주민들이 제안한 내용은 맨발 산책로 1개 구간을 추가해 총 3곳에 조성하고, 장산초등학교와 청로정 사이에 숲속 독서 및 명상 공간을 만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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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학교보건사업 흡연예방교육 실시
임실군이 관내 초‧중‧고 19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보건사업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흡연 및 음주 경험 연령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에게 금연의 중요성 및 간접흡연의 문제점 인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교육을 마련했다.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시청각 자료 등을 활용한 전문 강사 교육 또는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직․간접적 흡연으로 인한 위험성에 대해 교육하고, 금연의 이로운 점과 효과적인 금연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뮤지컬, 마술쇼 등의 공연형 흡연예방교육은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고 즐겁게 참여하도록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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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2025년도 시설물 집중안전점검 추진
임실군이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시설 88개소에 대하여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합동점검을 원칙으로, 행정안전부가 총괄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노후 건축물, 청소년 수련원, 공사 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위주로 점검하며, 최근 3개월 이내 점검 시설은 현장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각 분야별 유관기관을 포함한 민간 전문가, 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안전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사용 중지, 대피 명령 등 신속하게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는 11월 말까지‘집중안전점검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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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역량 강화 교육 진행
정읍시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리감독자들의 책임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정기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시청 소속 현업사업장 관리감독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을 실시하며 산업재해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법정교육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한 안전보건교육기관인 대한산업보건협회 광주지역본부에서 맡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인 관리감독자는 산업안전보건법 제16조에 근거해 사업장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시청에서는 현업근로자가 있는 부서의 장을 해당 역할에 지정해 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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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국산 김치 사용업소 식자재 구입비용 지원
화순군은 관내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 인증 업체에 식자재 구입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국산 김치는 수입산 김치보다 3배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나 업체의 부담을 줄이고 국산 김치의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식재료 구입 비용을 지원하게 됐다.대상은 식품위생법 시행령에 따른 휴게·일반음식점 중 국산 김치 자율표시 위원회로부터 국산 김치 사용 업체로 인증을 받은 음식점으로, 관내 165개소를 지원한다.개소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해 주며, 국산 김치 제조에 필요한 고춧가루, 소금, 마늘, 젓갈 또는 김치 완제품을 전남도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매할 수 있다.지원을 희망하는 인증 업체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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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관내 경로당 대상 청소방역 실시
장흥군은 관내 409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연 1회 순차적으로 청소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로당 청소방역사업은 전문청소방역 업체에서 전문 장비와 안전한 소독제를 사용하여 건물 내·외부 소독방역과 묶은 때 제거 등 평소 손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꼼꼼하게 청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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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크라운해태와 함께 '견생조각전' 개최
곡성군과 크라운해태가 견생(見生) 조각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견생(見生) 조각전은 지난 2017년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작품을 본 관객이 ‘조각을 보니 생명력이 솟아나는 것 같다’고 표현한 것을 계기로 ‘보면 생기가 생긴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야외 대형 조각 전시다. 이번 참여 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 조각가 김성수, 김숙빈, 김원근, 김태민. 류종원, 문 민, 박민섭, 박정용, 심은석, 오세문, 윤선종, 이용태, 이 일, 이창희, 장원모, 전백진, 전신덕, 정찬우, 정춘일, 조유나 작가로 다양한 주제와 재질의 개성 넘치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 곡성천 일대는 자연의 경관과 예술작품이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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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5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광양시가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두 달 동안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대규모점포 ▲요양시설 ▲전통시장 등 총 67개소이며, 공무원과 건축‧전기‧소방‧가스‧산업안전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들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긴급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금지 등의 긴급안전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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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장 40개소 현장점검 실시
구례군은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요 사업장 4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정책이 추진되고 있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 실태를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장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행정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이번 점검에는 ▲화엄사지구 환경개선, 지초봉 산악자전거 코스 조성 등 관광자원화 사업, ▲농촌유학타운, 청년하우스 조성 등 인구 활력 사업, ▲계산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재해예방 사업, ▲서시천 문화체육공간 조성, 봉성근린공원 종합정비사업 등 주민 편의시설 정비 등 지역 발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들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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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 개최
단양군은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에서는 2023년 지적재조사 6개 사업지구, 총 2,924필지 중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740필지를 대상으로 조정금 산정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심의·의결을 거친 조정금은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이후 해당 토지 소유자에게 조정금이 지급되거나 징수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조정금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단양군청 민원과 지적재조사팀에 접수하면 된다.또한, 부과된 조정금이 500만 원 이상일 경우 분할납부가 가능해 토지 소유자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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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대재해처벌법 및 밀폐 공간질식 재해예방' 교육 추진
충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밀폐 공간질식 재해예방’ 교육을 추진했다.산업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도급‧용역‧위탁 사업에 대한 안전보건확보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재해 위험성이 큰 밀폐공간의 출입 근로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질식 재해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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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관리직 공무원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 실시
청주시는 관리직 공무원(5급 이상) 15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여성재단 선임연구원이자 충북성별영향평가센터장을 역임 중인 이현주 강사를 초빙해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 정책’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시 모든 정책의 성인지성 강화 및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자로서의 역할과 책무성이 강조됐다. 특히 시 양성평등 정책 환경과 핵심 정책과제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향을 제시헤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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