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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정저우 외식산업 박람회서 K-푸드 수출 상담 212만달러 달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2026년 제11회 정저우 외식산업&훠궈 식자재 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농식품의 중국 중부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정저우는 중국 하남성의 성도로 항공과 육상 물류가 발달한 지역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4천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aT는 중국 수입 바이어 9개사와 함께 한국관을 운영했다.한국관에서는 라면, 소스, 음료, 주류 등을 선보였으며, 별도 홍보 공간에서는 유산균 음료, 식사대용 곡물 파우더, 샤인머스캣 발사믹 식초 등을 전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또한 인삼류 수출 확대를 위해 홍삼 제품 설명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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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사이트솔루션, 저온 경화형 도료 개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건설기계 도장 공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저온 경화형 도료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개발한 도료는 굴착기와 휠로더 등의 도장 공정에 적용할 수 있으며, 기존 80~100℃에서 진행하던 건조 공정을 50~60℃에서도 가능하도록 설계해 열에너지 사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회사는 도료의 수지 성분을 기존 아크릴 폴리우레탄에서 폴리아스파틱 계열로 변경해 낮은 온도에서도 경화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현재 생산라인에서 신형 도료를 시험 적용하고 있으며, 울산캠퍼스를 비롯해 인천과 군산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도입 시 액화천연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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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제3차 전사 리더 워크숍 개최
한전KDN은 지난 22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2026년 협업 기반 우수성과 창출 및 현안 해결을 위한 제3차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이 참석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중장기 성장전략과 신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워크숍은 경영성과 점검 및 미래전략 토론, 2026년 경영평가 대응을 위한 6대 과제 개선계획 보고, 청렴 및 안전 실천 서약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2025년 경영평가 결과와 후속 계획,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 현황, 인공지능 전환(AX) 추진 전략 등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에너지 대전환(EX),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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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한미그룹,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 후원
한미그룹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청음복지관이 주관하는 '제8회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전국대회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과 사회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커피 제조가 가능한 청각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선은 9월 19일 청음복지관에서, 본선은 10월 24일 일원에코파크센터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라떼아트 부문과 창작메뉴 부문으로 진행된다. 창작메뉴 부문에서는 한미사이언스의 식물성 음료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을 활용한 메뉴를 평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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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불가리코리아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 기부받아
이화여자대학교는 지난 16일 불가리코리아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23일 밝혔다.기금 전달식에는 이정학 불가리코리아 대표와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이화여대는 기부금을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대학의 발전과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기부해 준 불가리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학 불가리코리아 대표는 "이화여대와 협력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학문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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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비상 안전경영 체계 가동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2일 대전에서 비상 안전경영 선포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KRC Every Safer(케이알시 에브리 세이퍼)'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공사는 건설공사가 집중되는 하반기를 앞두고 사람·현장·체계 등 3개 분야에서 9개 과제를 추진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사람 분야에서는 사업 현장에 참여하는 고령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재해 취약 근로자 보호를 강화하고,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5대 핵심 안전수칙 정착과 작업 중지 요청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현장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률을 80% 이상으로 확대하고, 안전보건 업무 시스템 구축과 안전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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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공사, 신임 비상임임원 3명 선임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비상임임원 3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임된 비상임임원은 오평근 감사와 김종태 이사, 서동석 이사다.오평근 감사는 전주시의원과 전북도의원을 지냈으며, 김종태 이사는 건축사로 건축·도시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서동석 이사는 전남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며 노동법과 노사관계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새만금개발공사는 이번 선임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 공간개발, 노사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이사회에 반영해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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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지평·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법무법인 지평은 지난 22일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데이터센터 산업 발전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식은 서울 그랜드센트럴 지평 본사에서 열렸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규제 대응과 법·제도 개선,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세미나 개최,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민원·소송 대응, 부동산 개발 및 금융 자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산업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지평은 지난 6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AI-Infra센터'를 출범했으며, AI 인프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과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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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 "내년부터 불법 제품 쓰란 말인가"… 200만 대 공공 CCTV 시장 '인증 마비' 대란
정부가 공공기관 해킹 방지를 위해 도입한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보안 인증 제도가 극심한 심사 정체와 기술적 결함에 가로막혔다. 이에 내년 봄부터 전국 공공기관의 CCTV 신규 설치 및 교체 사업이 전면 중단되거나, 규정을 위반한 제품을 납품해야 하는 초유의 ‘물류 대란’이 현실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살제로 지난 5월, 한국영상보안산업협동조합 등 국내 물리보안을 대표하는 4개 협단체 관계자 30여 명은 긴급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비현실적인 제도 운용을 강하게 규탄했다. 업계는 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인증 만료 일정과 함께 현장의 실정을 전혀 모르는 탁상행정이 국내 보안 산업 생태계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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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호관찰소, 성매매처벌법 위반 기소유예 처분자 대상 존스쿨 교육
법무부(장관 정성호) 광주보호관찰소는 성매매처벌법 위반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성구매자를 대상으로 재범 방지와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을 위한 ‘존스쿨(John School) 기소유예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SNS와 채팅 애플리케이션 등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성매매 알선이 지속되고, 디지털 환경을 이용한 성범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단순한 처벌을 넘어, 왜곡된 성인식을 바로잡기 위한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교육은 △성매매의 법적 책임과 사회적 폐해 △피해자의 인권 존중 △성인지 감수성 함양 △건강한 성문화 등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참여형 토론을 병행해 대상자 스스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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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사업 성과 공유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2일 한남대학교에서 '캠퍼스 에너지효율화 초과성과 달성 공유' 행사를 열고 대학과 공동 추진한 에너지효율화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달성한 에너지 절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한남대학교, 동서울대학교, 동서대학교 등 5개 대학의 에너지 절감액은 약 13억5000만원으로, 당초 목표였던 약 9억8000만원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초과성과금 1억6700만원이 5개 대학에 지급되며, 한남대학교는 약 5300만원을 학교 복지와 장학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한국동서발전은 2017년 에너지효율화 사업모델을 도입한 이후 정보통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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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운영기관 선정
숭실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숭실대는 총 2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베어드학부 장은미 주임교수가 책임을 맡고, 유재은 교수와 산학협력단 전담 인력이 교육과 운영을 담당한다.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온라인 마케팅 전략 수립,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및 운영, 디지털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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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20~30대 흡연, 비만·과음 없어도 지방간 위험 높여"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지용호 교수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현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20~30대 성인의 흡연이 지방간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2004~2007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349만6144명을 대상으로 2022년까지 지방간 발생 여부를 추적 관찰했다. 지방간은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중성지방, 감마글루타밀전이효소(GGT)를 반영한 지방간지수(FLI)를 이용해 평가했다.연구 결과 남성은 하루 20개비 이상 흡연한 경우 지방간 발생 위험이 비흡연자보다 41% 높았으며, 흡연 기간이 10~19년인 경우에도 위험이 15% 증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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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영국 밥콕, 방산 협력 확대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영국 방산기업 Babcock International과 전략적 협력 협정(SCA)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21일 영국에서 열린 판버러 국제에어쇼에서 체결됐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 협력과 발사체 및 정밀유도무기(PGM) 개발, LIG D&A 장비를 탑재한 AH-140 호위함 개발, 정비·보수·유지(MRO) 및 전 수명주기 지원, 로보틱스·자율·무인시스템 분야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AH-140(Arrowhead 140)은 영국 해군 Type 31 호위함을 기반으로 밥콕이 개발한 수출형 함정 플랫폼이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2024년 11월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방산 분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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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신고 캠페인 실시
한국도로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이용객이 위험요소를 신고하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오는 8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주행 중이나 휴게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확인해 개선 조치를 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활동이다.신고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련 사항이다. 휴게소 바닥 미끄럼, 주차장 보행 동선 위험, 졸음쉼터 시설물 파손 등이 포함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한국도로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휴게소 등에 게시된 홍보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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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개발·재건축 실무교육 확대... 주말 강의 첫 도입
정비사업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경기도의 실무교육이 올해 하반기부터 주말 과정까지 확대 운영된다.경기도는 7월부터 11월까지 용인시와 광명시 등 9개 시에서 '찾아가는 정비학교'를 총 14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찾아가는 정비학교'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률, 감정평가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전문가가 설명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와 시·군이 협력해 지역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교육에서는 평일 참여가 어려운 도민을 위해 주말 강의를 처음 시범 운영하며 토지등소유자와 조합원은 물론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상반기에는 9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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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친환경 자동차운반선 첫 입항... 평택항 물류 경쟁력 강화
평택항이 차세대 친환경 자동차운반선의 첫 기항지로 선정되며 글로벌 자동차 물류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경기평택항만공사는 유코카캐리어스㈜가 운항하는 친환경 자동차운반선 '아틱 테른(Arctic Tern)'이 지난 2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에 처음 입항했다고 23일 밝혔다.아틱 테른은 메탄올과 기존 선박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연료 추진체계를 갖춘 차세대 자동차운반선이다. 길이 228m, 폭 38m, 총톤수 8만6천200톤 규모로 표준 승용차 기준 약 9천300대를 동시에 운송할 수 있는 적재능력을 갖췄으며, 글로벌 자동차 운송·물류기업 왈레니우스 빌헬름센의 차세대 선박 시리즈 '셰이퍼 클래스'의 첫 번째 선박이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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