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식은 서울 그랜드센트럴 지평 본사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데이터센터 산업 관련 규제 대응과 법·제도 개선,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세미나 개최,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의 민원·소송 대응, 부동산 개발 및 금융 자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AIDC) 산업 관련 공동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평은 지난 6월 AI 인프라 구축과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AI-Infra센터'를 출범했으며, AI 인프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과 제도, 거래 구조 관련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홍 지평 대표변호사는 "데이터센터는 인허가와 전력, 입지,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는 분야"라며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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